대구 중구는 24일부터 이틀간 대구패션주얼리특구상인회가 주최하는 ‘제20회 대구패션주얼리위크’ 축제가 열린다고 밝혔다.
주얼리 업체들이 밀집해 있는 패션주얼리특구 활성화를 위해 마련된 이번 축제는 24일 오후 개막식을 시작으로 △주얼리 패션쇼․예술제 △주얼리 경매 △전당포 삼촌들(진품명품) △주얼리 프로포즈 △주얼리 나이트 DJ 파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펼쳐질 예정이다.
특히, 요즘 가장 뜨는 교동 일대 MZ세대를 겨냥한 ‘주얼리 나이트 DJ파티’부터 중장년층 취향 저격 ‘주얼리 트롯 콘서트’까지 다양한 세대를 아우르는 행사를 기획해 축제의 분위기를 한층 고조시키고, 주얼리 산업에 대한 홍보 효과도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윤기영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