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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간경북신문

“사람 중심 행복청송, 실천으로 증명”..
경북

“사람 중심 행복청송, 실천으로 증명”

김연태 기자 xo1555@naver.com 입력 2025/10/23 18:52 수정 2025.10.26 14:00
전 청송·영양축협조합장 김성동, 경북도의원 출사표
현장 행정가서 정책 리더로
“군민이 체감하는 변화
반드시 만들어내겠다”

김성동 전 청송·영양축협조합장이 내년 지방선거를 앞두고 경북도의원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그는 “누구보다 청송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오랜 행정 경험과 지역 현장 속에서 쌓은 실무 역량을 바탕으로 군민이 체감하는 변화를 만들겠다”고 출마의 뜻을 밝혔다.
김 전 조합장은 “지금 청송의 가장 큰 현안은 경제 침체와 인구 감소, 그리고 문화의 위축”이라며 “청정한 자연환경을 기반으로 건강·힐링 산업을 육성하고, 주민 소득을 실질적으로 높일 수 있는 지역경제 기반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청송은 안 된다는 패배의식을 버리고, 과감한 변화를 통해 ‘새로운 청송’을 만들어야 한다”며 “존중과 포용을 바탕으로 군민 모두가 행복을 체감할 수 있는 ‘행복청송’을 실현하겠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그는 “행정의 중심은 결국 ‘사람’이다. 군민 한 분 한 분이 존중받는 제도와 환경을 만드는 것이 진정한 지방자치”라며 “행정부를 견제하고, 노인·여성·장애인·다문화가정 등 모든 계층이 소외되지 않도록 균형 있는 의정활동을 펼치겠다”고 약속했다.
김 전 조합장은 오랜 기간 지역 행정과 협동조합을 두루 경험하며 청송의 경제와 농축산 발전에 헌신해왔다. 특히 조합장 재임 당시에는 지역 농가의 소득 증대와 복지 향상에 힘써 주민들로부터 두터운 신뢰를 얻었다. 그는 “행정의 경험과 현장의 감각을 함께 갖춘 후보로서, 군민의 목소리를 행정과 정책으로 연결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출마를 통해 그는 “군민이 실질적으로 체감할 수 있는 정책”을 최우선 가치로 내세웠다.
김 전 조합장은 “청송의 미래는 청년과 농업, 그리고 복지에 있다”며 “농축산물의 유통·가공 시스템을 개선하고, 청송 사과와 한우 등 지역 대표 브랜드의 경쟁력을 강화해 농가소득을 높이겠다”고 말했다.
또한 “스마트농업과 귀농·귀촌 지원으로 젊은 인구가 돌아올 수 있는 여건을 만들고,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노인·장애인·다문화가정 등 사회적 약자를 세심히 살피겠다”고 약속했다.
그는 “청년들이 떠나지 않고 머물고 싶은 지역을 만드는 것이 청송의 가장 시급한 과제”라며 “청년 일자리 창출과 정주여건 개선에 집중해 지역 활력을 되찾겠다”고 강조했다.
끝으로 “청송의 변화를 이끌 핵심은 결국 사람과 소통”이라며 “군민의 목소리를 가까이에서 듣고, 정책으로 풀어내는 ‘생활형 도의원’이 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김연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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