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일간경북신문

수성구립 범어도서관 ‘국무총리상’ 수상..
대구

수성구립 범어도서관 ‘국무총리상’ 수상

윤기영 기자 gbnews8181@naver.com 입력 2025/10/26 14:23 수정 2025.10.26 14:23
도서관 운영 유공 우수기관 선정

대구 수성문화재단은 수성구립 범어도서관이 지난 22일 열린 ‘제62회 전국 도서관대회’에서 2025년 도서관 운영 유공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국무총리 표창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문화체육관광부는 매년 전국 공공·작은·학교·병영·전문도서관을 대상으로 도서관 운영 유공 우수기관을 선정하고 있다.
범어도서관은 2013년 개관 이후 체계적인 운영과 혁신적인 경영을 기반으로 74개 지역기관과의 협력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사서 1인당 연간 130시간의 교육을 통해 직원의 직무 역량을 강화하며 품질 높은 도서관 서비스 제공에 힘써왔다. 이를 바탕으로 이용자 맞춤형 정보자원 확보와 지식정보 서비스 제공, ‘도서관 밖 도서관’, ‘수성인문학제’ 등 차별화된 프로그램을 운영한 결과, 2024년 기준 연간 대출 88만 권, 프로그램 참여 12만 명이라는 성과를 거뒀다. 이러한 노력을 통해 전국 최고 수준의 도서관 서비스를 실현하고 지역사회 독서문화 저변 확대에 기여한 점을 인정받았다.
김대권 수성구청장은 “앞으로도 도서관이 지식과 문화, 사람을 잇는 지역의 중심 허브로서 혁신적이고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해 미래 시대의 새로운 표준을 제시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윤기영기자

저작권자 © 일간경북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