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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

계명문화대, 볼링 女대학부 2인조 ‘금메달’

윤기영 기자 gbnews8181@naver.com 입력 2025/10/26 18:57 수정 2025.10.26 18:57
‘마스터즈 동메달’ 저력 증명

계명문화대학교가 제106회 전국체육대회에서 볼링 여자대학부 2인조전 금메달과 마스터즈 동메달을 획득하며 여자대학부 볼링 최강의 저력을 다시 한번 증명했다.
지난 18일부터 21일까지 부산 코스모스볼링장에서 열린 제106회 전국체육대회 여자대학부 볼링 종목에는 전국 각 시도를 대표하는 대학팀들이 참가해 치열한 경쟁을 벌였다.
대구 여자대학부 대표로 출전한 계명문화대 선수단은 19일 열린 여자대학부 2인조전에서 전지혜(생활체육학부 1학년)와 지유정(생활체육학부 2학년) 선수가 총점 1,741점을 기록하며 압도적인 실력으로 금메달을 차지했다.
두 선수는 경기 초반부터 흔들림 없는 라인 공략과 정교한 스윙으로 꾸준히 점수를 쌓아갔다.
경기 내내 높은 정확도를 보이며, 국가대표 선수 2인으로 구성된 서울 대표 한국체육대(1,691점)를 50점 차로 제치고 당당히 금메달의 영광을 안았다.
또한 전지혜 선수는 개인 종합점수 상위 10명에게 주어지는 마스터즈 경기 출전권을 확보해, 지난 21일 열린 마스터즈 경기에서 동메달을 획득했다. 이로써 계명문화대는 올해 제106회 전국체육대회에서 금메달 1개, 동메달 1개를 거두며 단체전과 개인전 모두에서 균형 잡힌 성과를 이뤄냈다.윤기영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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