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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간경북신문

스타트업 글로벌 진출 중심지로 ‘도약’..
대구

스타트업 글로벌 진출 중심지로 ‘도약’

윤기영 기자 gbnews8181@naver.com 입력 2025/10/30 17:20 수정 2025.10.30 17:20
PNP 코리아 엑스포 ‘마무리’

앤플레이(Plug and Play)와 대구창조경제혁신센터가 공동으로 주관한 ‘2025 PNP 코리아 엑스포’가 지난 22일부터 24일까지 엑스코 서관 전시1홀에서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이번 엑스포는 미국, 일본, 싱가포르, 말레이시아, 이탈리아 등 11개국 79개 기업이 참가한 가운데 스타트업, 투자자, 기업 간 활발한 교류가 이어졌다. 특히, 35개 해외 기업과 44개 국내 유망 스타트업이 전시, 피칭, 투자 상담, 네트워킹 등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글로벌 스타트업 생태계의 중심으로 자리매김했다.
엑스포 기간 동안 매일 1천여 명 이상의 방문객들이 전시 및 네트워킹 공간을 가득 채웠다. 참가 기업들은 △데모데이(10회) △브라운백클럽(3회) △파이어사이드 챗(2회) △테크 포 스타트업 세션(2회)과 부스 네트워킹을 통해 기술력과 비즈니스 모델을 소개하고, 투자자들과 실질적인 교류를 이어갔다.
21일 사전 행사로 열린 ‘VIP 해피아워’ 네트워킹에는 홍성주 대구시 경제부시장이 직접 참석해, 국내외 스타트업 대표들과 의견을 나누고 행사 참여에 대한 환영과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삼성미래기술육성센터는 교원창업 기업을 대상으로 파이어사이드 챗(대담)을 진행하며 혁신 사례를 공유하고, 참가 기업들과 부스 네트워킹을 이어갔다. 말레이시아 SIDEC(슬랑오르 정보기술·디지털경제공사)는 7개 보육 스타트업과 함께 상호 진출 및 협력 강화를 위한 논의를 진행했다. 윤기영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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