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양대학교 간호대학과 경북RISE사업단·간호대학은 최근 ‘가가호호 동행 프로젝트 발대식 및 헬스브릿지 결과공유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지역사회 건강증진과 현장중심 간호교육 강화를 위해 마련된 자리로, 동양대 간호대학 학생들과 의성군보건소, 의성군종합자원봉사센터, ㈜ 히어로 관계자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가가호호 동행 프로젝트 발대식’은 의성군의 ‘노인 의료·돌봄 통합지원 시범사업’과 연계하여, 간호대학 학생들이 의성군 일대에서 방문건강관리 서비스에 참여하는 프로그램의 시작을 알리는 자리이다.
본 프로젝트는 지난달 27일부터 본격적으로 시작될 예정이며, 대학과 지역 보건소가 협력하여 실습교육과 지역사회 보건서비스를 결합한 지역상생형 프로그램이라는 점에서 그 의미가 크다. 이날 발대식에서는 참여 학생들의 다짐 선언이 진행되었으며, 지역사회 건강증진을 위한 실천 의지를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
이와 함께 열린 ‘헬스브릿지 결과공유회’에서는, 지난 달 18, 19일 이틀간(총 2차시) 의성군종합자원봉사센터와 ㈜히어로와 협력해 수행된 자원봉사 활동의 성과를 되돌아보는 시간이 마련되었다.
학생들은 의성군 산불피해지역 농가 일손돕기, 환경정비 활동, 향낭 제작 및 기부 등 다양한 봉사활동에 참여했으며, 지역사회 복지 향상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자원봉사 인증서를 수여받았다.
또한 경북RISE사업단은 지역연계 봉사활동 문화 확산을 위해 ‘2025년 지역연계 봉사활동 체험수기 공모전’을 운영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수상자에 대한 시상도 함께 진행됐다.
이날 행사에서 경북RISE사업단 관계자는 “학생들이 배운 지식을 현장에서 실천하고, 지역사회 건강증진에 기여하는 경험을 통해 진정한 ‘스마트 선비 간호사’로 성장하길 바란다”라고 전했다.금인욱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