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동 음식물 수거 실명제
악취 민원 72% 감소 기여
대구 중구는 대구시가 주최한 ‘2025년 적극행정·시정혁신 경진대회’에서 ‘전국 최초! 교동 음식물 수거 실명제로 악취도 잡고 시민의 마음도 잡다’ 사례로 최우수상을 받았다고 밝혔다.
중구 환경과는 ‘현장에서 답을 찾자’라는 적극행정 정신 아래 전국 최초로 ‘음식물 수거 실명제 기반 생활환경 개선사업’을 기획·추진했다.
이 음식물 수거 실명제 제도는 각 업소의 간판 이미지를 담은 전용 스티커를 음식물 수거 용기에 부착해 소유주를 명확히 표시하는 방식으로, 악취 관련 민원은 전년 대비 72% 감소, 음식물 용기 방치 시간은 평균 11시간에서 2시간 이내로 단축, 거리 미관은 눈에 띄게 개선됐다. 윤기영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