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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간경북신문

통합지원협 “시민 단디 돌보겠습니다”..
대구

통합지원협 “시민 단디 돌보겠습니다”

윤기영 기자 gbnews8181@naver.com 입력 2025/11/06 17:21 수정 2025.11.06 17:21
의료·돌봄 등 전문가 20명 발대

대구시는 6일 동인청사 2층 상황실에서 ‘대구시 통합지원협의체’ 발대식을 열고, 의료·요양·돌봄 등 각 분야 전문가 20명을 위원으로 위촉했다.
통합지원협의체(이하 ‘협의체’)는 2026년 3월 시행 예정인 「돌봄통합지원법」의 준비와 계획을 본격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구성된 민·관 협력 거버넌스로, 통합돌봄 정책의 공식 자문기구 역할을 한다.
협의체에는 국민건강보험공단, 의사회, 한의사회, 간호사회, 약사회 등 의료단체를 비롯해 사회복지협의회, 지역자활센터협회, 시니어클럽협회 등 15개 기관이 참여한다.
앞으로 협의체는 ▲통합돌봄 지역계획 및 실행계획 자문 ▲서비스 연계 및 조정 ▲성과 점검 및 제도 개선 ▲민·관 협력 활성화 등을 담당하게 된다.
이날 발대식에서는 대구형 통합돌봄 브랜드 ‘단디돌봄’의 추진 방향과 기관별 역할을 공유했다. ‘단디돌봄’에서 ‘단디’는 경상도 방언으로 ‘꼼꼼히’, ‘확실히’라는 의미로, ‘단 한 번 신청으로 살던 곳에서 돌봄 받는 Daegu’라는 메시지를 담고 있다.
대구시는 통합돌봄 정책의 원활한 시행을 위해 지난해 9월 ‘대구시 통합돌봄 추진단(TF)’을 구성하고, 대구형 통합돌봄 연구용역, 선진지 견학, 통합돌봄 정책 포럼, 담당 공무원 역량 강화 교육 등을 추진해 왔다. 윤기영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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