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성, 내년 3월까지 경관조명
대구 달성군은 지난 21일, 다사광장에서 열린 크리스마스 경관조명 점등식에 300여 명이 몰리며 연말 분위기를 한껏 더했다.
이번 점등식은 지역 주민들에게 특별한 축제 분위기를 선사하고, 겨울철 지역 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한 행사로, 다사광장은 화려한 조명 속에서 축제의 장으로 변모했다.
행사에는 주민과 관광객, 지역 기관 관계자 등 300여 명이 참석했으며, 다사광장 주변은 축제 분위기를 만끽한 많은 방문객들로 활기를 띠었다.
이날 광장 일대를 환하게 밝히는 다채로운 크리스마스 경관조명이 점등됐으며, 특히 조명과 함께 펼쳐진 음악 공연은 관람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한편, 이날 행사에 참여한 한 주민은 “가족들과 함께하는 이 순간이 너무 특별하게 느껴졌고, 연말이 시작됐다는 생각에 설렘이 밀려왔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윤기영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