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관 13년 만에 ‘첫 쾌거’
영주시 인삼박물관이 문화체육관광부가 시행하는 2025년 공립박물관 평가인증에서 개관 13년 만에 처음으로 ‘우수 운영기관’으로 인증되는 쾌거를 이루었다고 지난 26일 밝혔다.
공립박물관 평가인증제는 문화체육관광부가 2016년부터 매 3년의 주기로 전국 공립박물관의 운영 수준과 공공서비스 품질을 객관적으로 진단해 우수 운영기관을 선정하는 제도로 ▶설립 목적의 달성도 ▶조직·인력·시설 및 재정 관리의 적절성 ▶자료의 수집 및 관리의 충실성 ▶전시 개최 및 교육 프로그램 시행 실적 ▶공적 책임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한다.
특히 인삼박물관은 소장품 관리와 연구, 어린이·청소년·성인을 위한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 확대, 체계적인 운영계획 수립과 운영의 적정성, 적정한 조직과 인력 관리·안전한 시설 관리 등에서 우수한 점수를 받았다.금인욱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