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남대 천마아트센터 21일
2025년 한 해가 저물어가는 겨울, 그라시아스합창단이 ‘크리스마스 칸타타’ 공연을 선보인다.
이번 공연은 오는 21일 안산을 시작으로 광주, 서울, 부산 그리고 대구 등 전국 10개 도시에서 열린다. 대구 지역은 영남대학교 천마아트센터 그랜드 홀에서 오는 13일(토) 저녁 6시, 14일(일) 오후 2시, 저녁 6시 총 3회에 걸쳐 공연이 펼쳐질 예정이다.크리스마스 칸타타는 ‘크리스마스에 담긴 의미를 각 막마다 오페라, 뮤지컬, 합창의 다채로운 형식으로 표현한다.
1막(오페라)은 2천 년 전 로마의 지배 아래 고통하는 이스라엘의 작은 마을인 베들레헴에 탄생한 예수 그리스도의 스토리를 오페라 형식으로 선보인다.
2막(뮤지컬)은 오 헨리의 명작 단편소설 ‘크리스마스 선물’을 재구성해, 가족의 사랑과 소중함을 다시금 느낄 수 있도록 풀어냈다.
3막(합창)은 풀 오케스트라와 합창단이 그들만의 음색으로 해석한 크리스마스 명곡들을 연주한다.박경철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