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한 학교문화 정착 유도
성주고등학교는 2025학년도 학교폭력예방 경북도 또래상담사업 우수사례 공모전에서 2학년 홍진현 학생이 또래상담자 부문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지난 10월 20일부터 11월 14일까지 진행된 이번 공모전은 경북도 또래상담자들의 학교폭력 예방을 위한 활동과 관련하여 우수사례 선발 및 시상을 통한 또래상담자들의 사기 고취와 또래상담 활동의 우수 모델 마련을 목적으로 진행됐다.
또래상담 활동을 통해 도움이 필요한 친구를 지원한 홍진현 학생은 “솔리언 또래상담 활동을 통해 친구들의 고민을 경청하고 진심으로 공감하는 법을 배웠다. 고민을 가진 친구에게 작은 위로가 되고, 함께 문제 해결의 실마리를 찾아가는 과정에서 무엇보다 큰 보람을 느꼈다”고 말했다.
김종성 교장은 “학교폭력 문제가 갈수록 심각해지는 가운데, 우리 학생들이 스스로 또래상담자로서 소통하고 문제를 해결해 나가는 학교문화를 조성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이번 경북도 또래상담 최우수상 수상을 계기로, 앞으로도 학생 주도의 건강한 학교 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학교 차원의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윤기영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