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달성문화재단 달성문화도시센터는 10월부터 12월까지 지역 어린이집 10곳을 찾아 진행한 체험형 문화예술 프로그램 ‘달성 키즈 꿈 놀이 극장’을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달성 키즈 꿈 놀이 극장’은 문화도시 사업의 일환으로, 세대 간 문화 격차를 해소하고 ‘아이 키우기 좋은 달성’을 구현하기 위해 기획됐다.
프로그램을 통해 선보인 ‘푸른, 프렌즈’는 동화 ‘아낌없이 주는 나무’를 재구성해 나무와 친구의 이야기를 따뜻하게 풀어낸 체험극이다.
어린이들은 극 중 장면에 직접 참여하며 다양한 놀이 요소를 통해 상황을 체험하는 방식으로 공연을 즐겼고, 이로 인해 몰입도가 높아져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고깔모자와 밧줄을 활용한 산 오르기 체험, 꽃잎과 바람을 표현하는 참꽃 나무 놀이, 대형 천을 이용한 비와 물결 장면 체험 등 오감을 자극하는 활동들이 어린이들의 큰 관심을 끌었다.윤기영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