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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간경북신문

‘비단벌레 모티브 캐릭터 포토존’ 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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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단벌레 모티브 캐릭터 포토존’ 조성

서경규 기자 gbnews8181@naver.com 입력 2025/12/08 17:49 수정 2025.12.08 17:50
경주시시설관리공, 체험 공간

경주시 시설관리공단은 8일 사적지 주변 연계 관광을 활성화하기 위해 신라고분정보센터에 지역 대표 생태자원인 비단벌레를 모티브로 한 캐릭터 포토존을 조성한다고 밝혔다.
공단에 따르면 포토존은 관람객의 유형이 다양해짐에 따라 역사 설명 중심의 기존 콘텐츠 외에 시각적 즐길거리 및 참여형 요소에 대한 요구를 반영한 것으로, 신라시대 유물에서 자주 확인되는 비단벌레의 화려한 문양과 색채의 특징을 살려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친근한 캐릭터 디자인의 입체적 조형물로 구성된다.
금관총‧신라고분정보센터는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하며 운영시간 중에 내부 관람 및 포토존 이용이 가능하다.
포토존은 고분·유적 안내 정보와 연계해 교육·체험형 복합 공간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포토존 조성으로 어린이·청소년 친화 콘텐츠로 사진 촬영 유도, SNS 홍보 및 브랜드이미지 강화, 금관총‧신라고분정보센터 방문객 증가 및 관광 활성화 기여 등의 긍정적 효과가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향후 이용객 반응을 모니터링해 비단벌레 캐릭터와 관련된 컨텐츠, 굿즈 연계 이벤트 등의 확장형 프로그램 도입도 검토할 예정이다. 서경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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