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일간경북신문

상주서 27일까지 배드민턴 국가대표 선발전..
경북

상주서 27일까지 배드민턴 국가대표 선발전

김학전 기자 gbnews8181@naver.com 입력 2025/12/23 19:37 수정 2025.12.23 19:38
115명 참가 태극마크 티켓 전쟁

상주시는 지난 21일부터 오는 27일까지 실내체육관 신관과 구관에서 2026 배드민턴 국가대표 선발전을 개최한다.
이번 선발전은 전국에서 모인 115명의 선수들이 참가해 남녀 단식 각 7명, 남녀 복식 각 12명이 선발된다.
다만 대한민국 배드민턴 간판스타인 안세영 선수(삼성생명)와 상위랭커 심유진 선수(인천국제공항 스카이몬스)는 국가대표에 우선 선발되어 아쉽게도 이번 선발전에는 참가하지 않는다.
강영석 상주시장은 “대한민국 배드민턴의 위상을 세계에 높일 국가대표 후보 선수들을 상주에서 맞이하게 돼 뜻깊다”며 “모든 선수가 최상의 컨디션에서 경기에 임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한편 상주시는 지난 8월 배드민턴 국가대표 후보선수 하계합숙 전지훈련을 유치를 통해 코치진과 선수들 60여 명이 2주간 머물러 지역 숙박업소와 식당을 이용하며 지역 상권 활성화에 일조하였다고 평가받은 바 있다.김학전기자

저작권자 © 일간경북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