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온 급강하 등 돌발상황 대응
성주군은 최근 예보 없이 발생한 블랙아이스로 인한 교통사고가 잇따름에 따라, 유사 사고 재발을 방지하고 겨울철 안전사고 예방을 강화하기 위해 지난 15일 ‘2026년 동절기 제설대책 및 산불예방 대책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에는 성주군 건설과, 산림과, 각 읍·면, 성주경찰서 등 유관기관이 참석해, 동절기 도로 결빙 대응 방안과 산불 예방 대책을 종합적으로 점검하고 기관 간 협력체계 강화를 중점적으로 논의했다. 특히 최근 기상 예보 없이 발생하는 블랙아이스의 위험성을 공유하고, 건설과를 중심으로 한 동절기 제설 대응 방안을 중점적으로 논의했으며, ▲결빙 취약 구간 사전 점검 강화 ▲기온 급강하 시 선제적 제설제 예비살포 확대 ▲제설 인력·장비의 신속한 투입 체계 구축 ▲경찰과의 실시간 상황 공유 및 교통 통제 협조 체계 강화 등 현장 중심의 실효성 있는 대응 대책을 집중적으로 점검했다.
또, 산림과를 중심으로 동절기 산불 발생 위험 증가에 대비한 예방 활동 강화 방안도 함께 점검했으며 ▲산불 취약지역 순찰 확대 유관기관 공조 체계 점검 ▲주민 대상 산불 예방 홍보 강화 등을 중점 추진하기로 했다.윤기영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