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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간경북신문

B1A4, 타이완 마닐라…..
사회

B1A4, 타이완 마닐라…

운영자 기자 입력 2014/06/26 21:14 수정 2014.06.26 21:14
데뷔 4년만에 해외투어
 ▲     © 운영자
아이돌그룹‘B1A4’<사진>가 데뷔 4년만에 해외 투어에 나선다.
7월 다섯 번째 미니 앨범을 발매한 뒤 ‘2014 B1A4 로드 트립, 레디?’를 펼친다. 8월 타이완·상하이, 9월 마닐라에서 공연한다. 지역별 이벤트와 팬 서비스를 기획 중이다.  소속사 WM엔터테인먼트는 “세계 여러나라의 팬들과 음악으로 추억을 만들고 새로운 경험을 통해 발전된 음악과 공연을 선보인다는 의미를 담아 ‘월드 투어’가 아닌 ‘로드 트립’이라 이름 붙였다”고 설명했다.
B1A4는 데뷔 500일만에 첫 단독 콘서트를 연 후 국내와 일본 코서트 전회 매진을 기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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