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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간경북신문

성주 용암면, 영농폐기물 수거 ‘완전 정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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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주 용암면, 영농폐기물 수거 ‘완전 정복’

윤기영 기자 gbnews8181@naver.com 입력 2026/04/28 18:48 수정 2026.04.28 18:50

성주군 용암면은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지난 20일부터 24일까지 5일간 실시한 ‘상반기 영농폐기물 집중 수거’ 사업을 주민들의 적극적인 협조 속에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위 기간 동안 용암면 농가에서는 무상 수거 품목을 지정된 거점 장소에 차질 없이 배출했다.
특히 바쁜 영농철에도 불구하고 주민들이 정해진 장소에 올바른 품목을 배출하며, 적극적으로 협조해 준 덕분에 현장 수거 작업이 원활하게 진행됐다.
이 사업을 통해 들녘과 도로변에 방치되어 환경 오염을 유발하던 영농폐기물을 일제 정비함으로써 농촌 경관을 쾌적하게 개선하는 성과를 거뒀다.
또한, 봄철 건조기 불법 소각으로 발생할 수 있는 산불 위험을 사전에 차단하고, 농가에는 개별적인 폐기물 처리 비용 부담을 덜어주는 등 실질적인 편의를 제공했다.
이숙희 용암면장은 “바쁜 영농철임에도 불구하고 안내에 따라 지정 장소에 배출을 잘 해주신 면민 여러분의 협조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농민들이 편리하게 영농폐기물을 처리하고, 깨끗하고 안전한 환경에서 농업에 전념할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행정을 적극 펼쳐 나가겠다”고 밝혔다.윤기영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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