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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간경북신문

권순태, 경북인재평생교육재단 대표이사 임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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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순태, 경북인재평생교육재단 대표이사 임명

이경미 기자 dlruda1824@hanmail.net 입력 2026/07/01 17:48 수정 2026.07.01 17:48
평생교육 활성화 적임자 평가

경북도는 1일 권순태 전 국립안동대 총장을 경북도인재평생교육재단 대표이사로 임명했다. 대표이사는 재단 업무와 경영 전반을 총괄하고, 임기는 3년이다.

권순태 대표이사는 국립안동대학교(현 국립경국대학교)에서 30여 년간 교수로 재직하며 산학협력단장과 제8대 총장을 역임하는 등 교육과 연구, 대학 혁신을 두루 이끌어 온 교육행정 전문가이다.

특히 대학과 지역, 산업을 연계한 산학협력 체계를 구축해 온 경험을 바탕으로, 대학 경쟁력 제고와 지역 성장 인재 양성, 평생교육 활성화를 이끌 적임자로 평가받고 있다.

경북도인재평생교육재단은 2024년 11월 설립된 경북도 출연기관으로 평생교육과 지역 성장 인재양성체계(앵커)를 총괄하는 전문기관이다.

권순태 신임 대표이사는 “도민의 평생학습 기회를 넓히고 대학 혁신과 지역인재 양성을 이끄는 핵심 기관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재단의 역할과 책임을 충실히 수행하겠다”고 밝혔다.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경북의 미래를 책임질 인재를 키우고, 평생교육을 통해 도민의 삶의 질을 높이며 지역 발전을 이끄는 중추적 역할을 해주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경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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