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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서구 상원고·대서초·대진중 노후시설 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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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서구 상원고·대서초·대진중 노후시설 개선

김상태 기자 gbnews8181@naver.com 입력 2026/10/13 17:38 수정 2026.10.13 17:38
윤재옥, 특별교부금 45억 확보

국민의힘 윤재옥 의원(대구 달서을)이 지역 학교의 노후시설 개선과 학생 안전 확보를 위한 교육부 특별교부금 45억여원을 확보했다.
윤 의원은 13일 2027년 교육부 특별교부금 45억3천800만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지원 대상은 상원고와 대서초, 대진중 등 달서구 지역 학교 3곳이다.
사업별로는 상원고 체육관 전면 보수에 39억2천400만원, 대서초 본관동 옥상 방수에 2억8천900만원, 대진중 교실 출입문 교체에 3억2천500만원이 각각 투입된다.
가장 큰 규모의 예산이 배정된 상원고 체육관은 1986년 신축 이후 시설 노후화가 진행되면서 누수와 내외부 균열, 시설 훼손 등이 심각한 상황이다.
특히 2층 관람석 난간 높이가 0.7m로 안전기준인 1.2m에 미치지 못해 안전시설 개선이 시급한 것으로 지적돼 왔다.
대서초 본관동은 노후화한 옥상 방수재로 인해 교실과 복도 등에 누수가 반복되고 있으며, 대진중은 2006년 준공 이후 사용해온 교실 출입문의 노후화로 교체가 필요한 실정이다.
이번 특별교부금 확보로 각 학교의 시설 개선 사업이 추진되면 학생과 교직원의 안전한 교육환경 조성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와 관련, 윤 의원은 "학교 노후시설을 방치하는 것은 단순히 시설의 문제를 넘어 아이들의 안전과 학습권을 위협하는 일"이라며 "이번 특별교부금 확보는 교육 현장의 시급한 과제를 해결하고 학생과 교직원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어 내기 위한 의미 있는 성과"라고 말했다.김상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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