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박완수 지사는 전월 대비 0.9%p↑ 상승한 51.6%를 기록하며, 3개월 연속 2위 자리를 유지했다.
서울 오세훈 시장은 전월 대비 2.8%p↑ 상승한 50.7%를 기록하며 톱 3에 재진입했다.
다음으로 ◎4위 부산 전재수 49.2%(▲0.8%p), ◎5위 강원 우상호 46.8%(▼1.6%p), ◎6위 대구 추경호 46.3%(▲1.2%p), ◎7위 울산 김상욱 45.6%(▼3.2%p), ◎8위 충남 박수현 44.5%(▼0.8%p), ◎9위 충북 신용한 43.5%(▼4.0%p), ◎10위 세종 조상호 41.9%(▼4.4%p), ◎11위 전남광주 민형배 41.2%(▼3.1%p), ◎12위 제주 위성곤 38.5%(▼4.5%p) 순으로 나타났다. (이하 순위는 1~12위만 공개되며, 13위 이하 순위는 비공개)
또 지역별 지지 정당 계층을 기준으로 산출한 9월 광역단체장 정당지표 상대지수 조사 결과, 부산 전재수 시장이 125.4점을 기록하며 전월 대비 4계단 상승하며 전국 광역단체장 중 정당지표 상대지수 1위를 차지했다. (이 지표는 소속 정당 지지도 대비 직무평가 우위 정도를 나타내며, 지수가 높을수록 단순 정당 지지 기반을 넘어 높은 평가를 받고 있음을 의미함.)
서울 오세훈 시장은 124.9점을 기록하며 근소한 차이로 2위, 울산 김상욱 시장은 116.3점으로 3위를 기록했다.
이어 ◎4위 경남 박완수 116.2점, ◎5위 충북 신용한 112.0점, ◎6위 경북 이철우 111.8점, ◎7위 강원 우상호 106.5점, ◎8위 충남 박수현 105.5점, ◎9위 세종 조상호 102.1점, ◎10위 대전 허태정 93.3점, ◎11위 대구 추경호 93.0점, ◎12위 인천 박찬대 76.5점 순으로 조사됐다.
리얼미터의 ‘정당지표 상대지수’는 자치단체장의 직무수행 평가가 해당 지역 내 소속 정당(보수·민주당계) 지지율 대비 어느 정도 수준인지를 측정하는 지표임. (※ 리얼미터 정당 지지도 조사의 월간집계 결과 지역별 교차분석 데이터를 기반으로 산출함) 비교지수가 100을 상회하면 소속 정당의 지역 지지율보다 단체장 개인의 직무수행 평가가 더 높음을 의미함. 반면, 100을 미달하면 소속 정당 지지도에 비해 단체장 개인 평가가 낮음을 의미함.
또 9월 전국 16개 시·도 교육감을 대상으로 실시한 직무수행 만족도 조사 결과, 충북 윤건영 교육감이 50.1%로 전월 대비 1.2%p↓ 하락했으나 선두를 지키며 2개월 연속 1위를 차지했다.
2위는 경북 임종식 교육감으로 전월보다 1.0%p↓ 하락한 47.2%를 기록했다.
1~2위와의 격차는 2.9%p였다.
이어 대구 강은희 교육감은 전월보다 0.4%p↓ 하락한 46.9%로 3위에 올랐다.
다음으로 ◎4위 부산 김석준 45.3%(▼2.3%p), ◎5위 경남 권순기 43.5%(▲0.6%p), ◎6위 전남광주 김대중 43.4%(▲0.8%p), ◎7위 전북 천호성 43.3%(▼7.4%p), ◎8위 울산 조용식 42.5%(▼0.2%p), ◎9위 제주 고의숙 41.3%(▼6.2%p), ◎공동 10위 경기 안민석 41.1%(▲2.5%p), ◎공동 10위 강원 강삼영 41.1%(▼1.3%p), ◎공동 12위 충남 이병도 40.6%(▲1.2%p), ◎공동 12위 세종 강미애 40.6%(▼1.0%p) 순이었다.
또 9월 전국 시·도별 주민생활 만족도 조사 결과, 부산이 전월 대비 0.5%p 소폭 하락한 67.1%로, 2개월 연속 1위를 유지했다.
이어 서울이 65.6%, 세종이 64.5%로 각각 2위와 3위를 기록했다.
다음으로 ◎4위 경기 63.3%(▼2.0%p), ◎5위 대전 62.2%(▼4.8%p), ◎6위 울산 61.4%(▲0.5%p), ◎7위 경남 61.0%(▼2.1%p), ◎8위 강원 60.6%(▲1.4%p), ◎9위 충북 59.9%(▲0.2%p), ◎10위 제주 59.1%(0.0%p), ◎11위 경북 58.5%(▲0.7%p), ◎12위 전남광주 57.1%(▲0.1%p) 순으로 나타났다.
이번 조사는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가 2026년 8월 28일~8월 31일, 2026년 9월 27일~9월 30일 전국 18세 이상 12,800명(시도별 800명)을 대상으로 유·무선 임의전화걸기(RDD) 자동응답 방식으로 진행했다. 통계분석은 2개월 이동(rolling) 시계열 자료분석 기법을 적용했으며, 통계보정은 2026년 6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통계 기준 성별, 연령대별, 권역별 가중치를 부여했다. 광역단체별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5%p이며, 응답률은 3.2%이다. 김상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