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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이승철(48·사진)이 18, 19일 서울 용산전쟁기념관 평화의광장에서 서머 콘서트‘나이야 가라’를 펼친다.
이승철은“예년보다 조금 일찍 찾아온 무더위에 지친 관객들을 위해 마련했다. 폭포처럼 쏟아지는 시원한 물대포를 맞으며 나이를 불문하고 즐겁게 즐길 수 있는 시원한 바캉스 같은 공연으로 만들겠다”고 전했다.
엠넷 오디션 프로그램“‘슈퍼스타K4’를 통해 유행어를 패러디한‘어서와석’할인 이벤트, 예매처와 페이스북을 통한‘나이야가라’공연 포스터 인증샷 등 다양한 관객 초대 이벤트를 진행 중이다.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