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대구시당 공천관리위원회는 6·3 지방선거 군위군수 후보를 김진열 현 군수와 김영만 전 군수 2인 경선으로 결정한다고 13일 밝혔다.경선은 오는 17∼18일 책임 당원 투표 50%, 일반 시민 여론조사 50%씩을 반영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공관위는 앞서 12일 대구지역 9개 기초단체장 가운데 조재구 남구청장과 최재훈 달성군수를 단수 공천했다.동구·서구·북구청장은 17~18일 경선으로 후보자를 가리기로 했다. 수성구청장와 중구청장 등 나머지 지역 공천 심사 결과도 이번 주 발표할 계획이다.동구청장 경선은 배기철 전 동구청장..
김재원 경북도지사 예비후보는 13일 안동에서 출근길 거리인사를 시작으로 강세지역으로 판단하는 예천군, 영주시, 봉화군, 영양군, 청송군을 차례로 방문해 경북 북부권 표심을 다졌다. 이후 영천시와 경산시를 방문해 지역 인사들을 만나며 경북 남부권에서 경선 마지막 일정을 마친다. 김재원 예비후보는 경선을 마무리하면서 “그동안 지역과 시장에서 많은 도민들을 만나뵈었는데 살림살이가 어렵고 장사가 안 된다는 말씀을 많이 들었다”며 “경북이 이대로는 안 된다는 변화와 발전에 대한 열망이 높아 경선 승리를 확신한다”고 자신감을 드러냈다. 이경..
이철우 경북도지사 예비후보가 13일 영양군과 울릉군 발전을 위한 공약을 발표했다. 이 후보는 먼저 영양에 대해 \"교통 기반 확충과 정주 여건 개선으로 영양의 경쟁력을 한층 높이겠다\"며 ▲산불피해주민 완전회복 및 영양 재창조 프로젝트 ▲산림·에너지 기반 \'청정 영양\' 미래산업 전환 ▲교통혁신 및 고립해소 프로젝트 ▲고추·산채 중심 산촌형 농업 대전환 ▲정주·의료·생활 기반 혁신 등 \'소득과 산업이 살아나는 청정 영양 대전환\' 5대 공약을 제시했다.울릉군 발전을 위한 5대 공약도 발표했다. 그는 \"울릉은 하늘과 바다를 통..
6·3 지방선거를 50여 일 앞두고 국민의힘의 대구·경북(TK) 기초단체장 공천 작업이 본격화됐지만, 지역별로 뚜렷한 ‘속도차’와 ‘온도차’가 나타나며 선거 판세가 요동치고 있다. 대구는 일부 단수 공천과 경선 일정이 구체화된 반면, 경북은 포항시장 단 한 곳만 확정된 채 나머지 일정이 안갯속이다.13일 국민의힘에 따르면 경북에서는 22개 기초단체장 선거구 가운데 포항시장 후보로 박용선 전 경북도의원이 확정된 것이 유일한 공천 결과다. 나머지 21개 시장·군수 선거구는 경선 일정조차 공개되지 않으면서 후보자들과 지역 정가의 불확실..
김형동 국회의원 (국민의힘, 경북 안동·예천)은 13일, ‘안동 바이오‧생명 국가산업단지 조성사업’ 이 기획재정부 예비타당성조사를 최종 통과했다고 밝혔다.이번 예비타당성조사 통과로 안동은 바이오생명 산업을 선도하는 국가 거점으로 도약할 기반을 마련하게 됐다.본 사업은 2026 년 상반기부터 2033 년까지 약 7 년간 총사업비 3,465 억 원이 투입돼, 안동시 풍산읍 노리 일원에 100 만 ㎡ (약 30 만 평) 규모로 조성 될 예정이다.안동시 추산에 따르면, 생산유발효과 약 8 조 6,198 억 원, 고용유발효과 약 2 만 9..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가 50여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주낙영 경주시장 예비후보를 향한 지역사회의 지지 선언이 폭발적으로 확산하고 있다. 보훈과 종교계에 이어 이번에는 노동계, 복지계, 문화예술계, 청년층, 농업인 단체까지 가세하며 주 후보의 ‘준비된 시장’ 이미지가 더욱 견고해지는 모양새다. 지난 2일, 경주법인택시 노사와 개인택시지부가 선거사무소를 방문해 주 후보 지지를 공식 선언하며 포문을 열었다. 같은 날 경주시청 노동조합과 ‘아름다운 봉사단’, ‘내남 주민 3선 지지자 모임’이 잇따라 지지 의사를 밝히며 시정의 연속성과 ..
국민의힘 포항시장 후보 공천을 둘러싼 내홍이 ‘검찰 송치’ 논란으로 격화되며 재경선 요구가 정치권으로 확산되고 있다. 다만, 선거를 앞두고 정치적 공세가 과열되고 있다는 신중론도 함께 나오고 있다.13일 경선 컷오프된 김병욱·박승호 예비후보가 공천 취소를 촉구하고 나섰다. 김병욱 예비후보는 이날 포항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경북경찰청이 박용선 후보를 공직선거법 위반 및 수십억원대 횡령 혐의로 검찰에 송치한 것은 범죄 혐의가 상당 부분 소명됐다는 의미”라며 “기소가 예견된 피의자를 공천한 것은 공당의 검증 기능이 무너진 ..
뉴시스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회가 경북도지사 경선을 둘러싼 당내 갈등이 격화되자 최고위원들을 향해 사실상 ‘입단속’에 나서는 초강수를 뒀다. 특히 경북지사 경선에 출마한 김재원을 콕 집어 최고위원회의 참석 자제까지 권고하면서, 특정 후보 겨냥 조치라는 해석이 정치권에서 확산되고 있다. 13일 국민의힘에 따르면 공관위(위원장 박덕흠)는 최근 최고위원들에게 공문을 보내 “공정한 선거관리를 위해 최고위원회의에서 공천 및 경선에 영향을 미칠 수..
이재명 대통령 국정수행 평가가 1주 만에 반등, 5주째 60%대 지지율을 유지했다. 이는 중동 휴전 합의 기대에 따른 환율 하락과 증시 안정 등 대외 여건 개선이, 국정 신뢰도 상승에 긍정적으로 작용한 것으로 보인다. 아울러 대북 무인기 사건 사과를 통한 안보 관리와 고유가 위기 속 자영업자·물류업계 지원 등 민생 대응이 더해지며 소폭 상승을 이끈 것으로 풀이된다.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가 에너지경제신문 의뢰로 4월 6일(월)부터 4월 10일(금)까지 닷새간 전국 18세 이상 유권자 2,508명(총 48,331명 통화 시도)..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추경호 국민의힘 대구시장 예비후보가 ‘권력 심판론’을 전면에 내세우며 보수 지지층 결집에 나섰다. 단순한 대여 공세를 넘어 당내 경선 구도에서도 주도권을 확보하려는 전략으로 풀이된다. 추 후보는 13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더불어민주당을 겨냥해 “견제받지 않는 권력의 오만한 민낯”이라고 비판하며 “대구에서부터 바로잡아야 한다”고 주장했다. 국회 상황과 지방선거 공천 논란을 동시에 거론하며 중앙정치 이슈를 지역 선거와 연결시키는 메시지를 던진 것이다. 정치권에서는 이를 두고 추 후보가 ‘정권 견제 프레임’..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가 6·3 지방선거를 50여 일 앞두고 전격적인 미국 방문에 나서면서 그 배경과 노림수에 정치권의 시선이 쏠리고 있다. 표면적으로는 한미동맹과 경제 현안 대응이지만, 실제로는 선거를 앞둔 복합적 정치 전략이 깔려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13일 국민의힘에 따르면 장 대표는 당초 2박 4일 일정이었던 방미 계획을 5박 7일로 확대하고, 현지시간 기준 지난 11일 워싱턴DC에 조기 도착했다. 이번 방문은 국제공화연구소(IRI) 초청으로 성사됐으며, 미국 측 인사들의 추가 면담 요청이 이어지면서 일정이 대폭 늘어난 것..
송언석 국민의힘 원내대표와 정점식 정책위의장 등이 13일 서울 국민의힘 노동국에서 \'노란봉투법 권익보호신고센터\' 현판 제막을 하고 있다.뉴시스 국민의힘이 이른바 ‘노란봉투법’ 시행 한 달을 맞아 재개정을 촉구하고 나선 가운데, 대구·경북(TK) 보수 정치권에서도 “현장 혼란이 이미 임계점을 넘었다”는 위기감이 확산되고 있다. 지역 정치권은 법 개정 협의체 구성은 물론, 현장 여론을 기반으로 한 전면 재정비를 강하게 요구하고 있다. ..
영주시의회가 지난 10일 제300회 임시회 기간 중, 주요사업장의 추진 현황을 점검하고 문제점을 파악하기 위해 현장방문을 실시했다.이번 현장방문은 ▲영주 거점세척소독시설 ▲소백산별빛 캠핑장 ▲금성대군신단 등 총 3개소를 대상으로 진행됐다.먼저, 영주 거점세척소독시설을 방문해 시설 현황과 운영 준비상황을 점검하고, 향후 운영계획과 상시방역체계 구축 방안 등에 대해 관계자들과 의견을 나누었다.이어 풍기읍 수철리 일원의 소백산별빛 캠핑장을 방문해 시설 현황과 운영 준비상황을 확인하고, 위탁 운영계획과 이용 활성화 방안, 안전관리 및 시..
경북 영주시장 선거에 출마한 황병직 예비후보가 11일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열고 본격적인 선거전에 돌입했다.황 예비후보는 11일 개소식에서 \"고향 영주에서 정치의 마지막 여정을 시작하겠다\"며 \"무너지는 영주를 다시 일어서는 도시로 바꾸겠다\"고 출마 의지를 밝혔다. 이어 \"영주는 인구 감소와 지역경제 침체로 위기에 놓여 있다\"며 \"상식과 원칙이 통하는 도시로 만들겠다\"고 강조했다.주요 공약으로 시청 인근 주차공간 확충, 공설시장 부지 재개발, 기업 유치, 수소·방산 산업 기반 조성 등을 제시했다.이를 위해 기피부서 가점..
경선 투표가 시작된 12일 김재원 경북지사 예비후보는 포항과 경주를 돌며 지지세 굳히기에 집중했다.김 후보측은 가장 많은 인구와 당원을 가진 포항 지역을 강세지역으로 보고 있다.박승호 전 포항시장, 김일만 시의회 의장, 영덕출신 장경식 전 도의회의장 등이 팀에 합류하고 있고 포항지진 범시민대책본부 모성은 의장을 비롯 지역의 시민·봉사단체장들이 자발적으로 지지선언을 하거나 선거조직에 합류하고 있다고 밝혔다.김 후보는 이날 죽도시장 등 포항시 일대와 경주를 방문해 시민들을 만나 막바지 투표 참여를 독려했다.내일은 안동, 영주 등 북부..
이철우 경북지사 예비후보가 12일 청송·영양·봉화 3개 군을 중심으로 한 \'북부 3군 대전환 구상\'을 발표했다.이 후보는 \"청송과 영양은 대형 산불이라는 국가적 재난을 겪은 지역이고, 봉화는 백두대간 산림자원과 국제교류라는 새로운 가능성을 품은 곳\"이라며 \"세 지역을 개별적으로 보는 것이 아니라 하나의 권역으로 묶어 회복과 성장, 산업화를 동시에 추진하는 전략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지역별로 봉화는 백두대간 산림자원을 기반으로 교육·연구·치유·관광·산업이 결합된 산림·웰니스 산업 중심지로 육성하고, \'K-베트남 밸리..
이철우 국민의힘 경북도지사 예비후보가 경선 투표 당일인 12일, 경북 구미시 곳곳을 누비며 도민들과 직접 소통하는 막바지 현장 밀착 행보를 펼쳤다.이날 현장 행보는 대한민국의 산업화를 이끈 구미의 상징성을 되새기고, 보수의 핵심 가치인 ‘국가 발전과 부강’을 앞장서서 실천하겠다는 이 후보의 강력한 의지가 담겼다.이 예비후보는 12일 오전 구미상모교회를 찾아 예배를 드린 뒤, 교회를 방문한 시민들과 일일이 인사를 나누며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했다. 이어서 김장호 구미시장 예비후보 선거사무소에 들러 김 후보 및 시민들과 구미 현안에 대..
\"오직 안동! 오로지 시민! 안동을 위대하게, 시민을 행복하게!“권기창 현 안동시장(국민의힘 예비후보)의 선거사무소 개소식이 열린 11일 오후 2시, 선거사무소 일대는 권 시장의 재선 압승을 응원하기 위해 3,000여 명의 지지자와 당원들이 몰려들어 인산인해를 이뤘으며, 화환과 화분 1,000여개가 거리를 뒤덮으며 꽃 잔치를 방불케 했다.이날 행사에서 권기창 시장 측은 압도적인 세몰이와 함께 \'검증된 현장행정가\'로서의 성과를 전면에 내세웠다. 특히 권 시장이 전국기초단체장 공약이행 평가에서 안동시 최초로 4년간 최우수(SA)..
배낙호 김천시장 예비후보가 지역사회와 교육계를 아우르는 연이은 현장 행보를 이어가며 지지세 확산에 나서고 있다.배 예비후보는 지난 10일 선거사무소를 찾은 국민의힘 읍면동 전 협의회장단과 만나 지역 발전 방향과 시정 운영에 대한 의견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방문에서는 회원들이 배 후보의 재선을 지지하며 지속적인 시정 추진을 응원하는 뜻을 전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어 11일에는 경북보건대학교 개교 70주년 기념행사장을 찾아 대학의 역사와 성과를 축하했다. 행사에 앞서 경북 보건대 이은직 총장을 비롯한 내빈들과 환담을 나누며 ..
최기문 영천시장 예비후보가 미래인재 육성을 위한 현장 중심의 교육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최 예비후보는 지난 7일부터 10일까지 지역 학부모들과 여러 차례 간담회를 갖고, 교육 전반에 대한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들으며 적극적으로 소통했다.학부모들은 그동안 추진된 다양한 교육 정책에 대해 감사의 뜻을 전하고, 앞으로의 행보에 대한 기대와 응원을 보냈다. 최 후보는 민선 7·8기 동안 학생과 교육 분야에서 의미 있는 성과를 만들어왔다. 대표적으로 ▲학생 버스비 전면 무료화 ▲유치원 및 초·중·고 전면 무상급식 ▲학생 안심귀가 택시 운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