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북구청은 무태조야동 복합문화시설 기공식을 10일 서변근린공원 내 건립부지에서 개최했다.지형적으로 공공시설 이용이 어렵고 대규모 인구 유입 등으로 문화·복지시설 인프라 확충이 절실했던 무태조야동 복합문화시설 건립을 위해 2020년 도서관 건립 균특예산을 확보하고 서변근린공원 조성 계획변경, 투·융자 심사, 영구시설물 축조를 위한 대구시의회 승인, 공유재산관리계획 수립, 설계 공모 및 실시설계 등 사전절차를 거쳐 3년 만에 첫 삽을 떴다.총사업비는 국·시비, 구비가 90억원 투입되며 서변동 1747번지 서변근린공원 내 건축면적 ..
대구공공시설관리공단이 설을 맞이해 시장 활성화와 시민편의를 위해 13일 18:00부터 24일 18:00까지 12일간 농수산물도매시장 내 주차장을 전면 무료 개방한다.이번 주차장 무료개방은 코로나19 장기화 및 경기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상인들을 지원하고 보다 많은 시민들의 시장 이용을 유도하기 위해 실시한다.하루 평균 1만여 대의 차량이 방문하는 대구농수산물도매시장은 명절을 앞두고 제수용품 및 과일 등을 구입하려는 시민들로 이른 새벽부터 북적이고 있다. 공단은 무료개방 기간 동안 주차질서 확립과 안내를 위한 주차관리원을 주요 구역에..
경북소방본부는 2022년 한해 구조 활동을 분석한 결과 7만9,524건의 출동으로 6만3,061건을 구조 처리하였으며, 5,449명의 소중한 생명을 구했다고 밝혔다. 이는 전년도 대비 출동 건수는 18%(11,951건), 구조 인원은 24%(1,048명) 증가한 것으로 파악됐다.사고 유형별 구조 활동을 분석해보면 교통사고가 4,166건(6.6%)으로 가장 많았고, 화재 3,186건(5%), 위치확인 1,516건(2.4%)이 뒤를 이었다.생활안전 활동으로는 벌집제거 18,686건(29%), 동물포획 5,718건(9%), 소방시설 오..
달성군 다사복지회는 11일 다사읍사무소 2층 대회의실에서 기관단체장과 회원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역 내 생활이 어려운 취약계층 20가구에 1,000만원(가구당 50만원)의 봉사금을 직접 전달했다.다사복지회는 우리지역 어려운 이웃과 더불어 살아가자는 취지에서 뜻있는 회원들이 모여 2001년 4월 창립됐으며, 32명의 회원이 매월 3만원의 회비를 적립해 창립 이듬해인 2002년부터 2023년 현재까지 22년간 총 700여 가구에 2억 이상의 성금을 전달하고 정부지원의 손길이 닿지 않는 복지사각지대 이웃을 보살펴왔다.이종철 ..
대구시는 지역 근로자들이 따뜻한 설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오는 20일까지 임금체불 예방 및 근로자 지원 특별대책 기간으로 정하고, 시, 구‧군 합동 체불임금 예방 점검반을 운영한다.대구시와 구·군 일자리 주관부서 내 임금체불대책반을 편성해 임금체불 예방활동을 펼치고, 임금체불신고 및 임금체불 근로자 지원제도(체불임금 대지급금 제도 등)를 적극 홍보한다.특히, 대구시는 대구지방고용노동청, 근로복지공단 등 유관기관과의 협조체제를 강화하고, 집단체불 발생 시 대구지방고용노동청 ‘체불청산 기동반’ 및 고용노동부 근로감독기획과에 즉시 통..
올해 설 차례상을 준비하는 데 들어가는 비용이 작년보다 6% 가까이 오른 것으로 나타났다. 한파 및 폭설 등 계절적 요인과 국제 곡물 가격 상승,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 등이 복합적으로 작용하면서다.10일 한국물가협회에 따르면 4인 가족 기준 설 차례상 비용은 25만4300원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설 차례상 비용(24만290원)보다 5.8%(1만4010원) 늘어난 금액이다.이는 한국물가협회가 설을 앞두고 과일류·견과류·나물류 등 29개 차례 용품에 대해 전국 6대 주요 도시의 전통시장 8곳을 대상으로 대표적인 차례 용품 가..
농림축산식품부는 시범적으로 수입한 스페인산 신선란 121만개를 이르면 15일부터 시중에 공급할 예정이라고 10일 밝혔다.현재 계란 수급은 안정적인 상황이지만 1월까지 철새 유입이 계속돼 산란계 농장에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가 확산될 경우 수급 상황이 악화될 수 있다는 판단 때문이다.축산물품질평가원 축산유통정보에 따르면 9일 기준 계란(특란 30구) 가격은 6627원으로 1년 전(6435원)보다 가격이 소폭 상승했다.이에 따라 농식품부는 향후 본격 수입 시 시행착오를 최소화하기 위해 국영무역을 통해 스페인에서 신선란 121..
대구 수성구는 전동 킥보드 등 개인형 이동장치(PM) 사고 예방을 위해 개인형 이동장치(PM) 안전 수칙 홍보 현수막을 작년에 이어 올해 중학교에도 게시했다.지난해 대구경찰청 조사에 따르면 전동킥보드와 관련된 교통사고 145건 중 청소년 무면허 사고가 86건으로 전체의 59.3%에 달한다. 청소년 무면허 운전 사례가 급증하는 추세다.이에 구는 중학교 및 청소년 이용량이 많은 도서관, 수련원 등 총 19개소에 현수막을 게시했다.현수막에는 △원동기 이상 면허증 소지자만 이용 가능, △안전하게 1명만 탑승, △안전모와 보호대 등 안전 ..
대구지방보훈청은 9일, 대구지역 유일한 생존 애국지사이신 권중혁 지사의 102세 생신을 맞아 자택을 방문해 축하드렸다.권중혁 지사는 현재 고령으로 침상생활을 하고 계셔 병간호로 애쓰는 배우자 문남조께도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권중혁 애국지사는 보성전문학교 재학중이던 1944년 1월 20일 일본군 대구24부대에 학도병으로 강제 징집됐다. 이에 반발해 동지 6명과 함께 일본군을 몰살하고 국외로 나가 독립투쟁의 대열에 참가한다는 큰 뜻을 세우고 탈출했으나, 일본군 수색대에 체포돼 3개월 동안 혹독한 고문을 당하다가 징역 4년을 언도 받고..
안동 예끼마을 할머니들이 예술작품 전시회를 열었다. 예끼마을 근민당 갤러리에서 9일 오프닝을 시작으로 2월26일까지 진행한다. 도자 작업은 9개월, 미술을 배운지는 6개월 남짓도 안되나 할머니들의 예술에 대한 열정은 작품전시로까지 이어졌다. 수몰을 딛고 마을을 지켜온 할머니들이 주체가 되어 예술로 마을의 참모습을 다지고, 생업에서 잠시 눈을 돌려 예술을 통해 자아를 실현하며 삶의 질도 높아졌다.이번 예술 교육에 참여한 할머니는 총 21명으로 오후에 주로 마을 도자 공방과 갤러리에 모여 공부를 했다. 미술은 장희정 작가와 권은숙 작..
국방부는 10일 사드 성주기지와 관련해 \"현재 환경영향평가서 초안을 마련하고 있다\"고 말했다.전하규 국방부 대변인은 이날 오전 국방부 정례브리핑에서 \"그 이후에 법령과 절차에 따라서 초안 공람과 주민설명회 등이 이루어질 것으로 알고 있다\"고 밝혔다. 전 대변인은 \"그 이후에 또 필요한 협의 절차 등이 진행될 것\"이라고 덧붙였다.앞서 군은 주민들의 반대에도 불구하고 환경영향평가협의회 구성을 강행한 바 있다. 이후 지난해 8월 환경영향평가 항목·범위를 결정하고 올해 3월 종료를 목표로 환경영향평가를 진행했다.국방부가 추진하..
대구시는 민족 최대의 명절인 설을 앞두고 지난 2일부터 9일까지 시민들의 소비가 가장 많은 소고기·돼지고기 판매업체 등 설 성수 식품 제조·유통·판매업체를 집중 단속했고, 설 명절 전까지 전통시장과 대형마트 내 정육 코너 등을 지속적으로 단속할 예정이다.특히 명절 선물세트로 많이 판매되는 햄 등 제조업체와 백화점 등 식육판매업체에 대해 원산지 위변조 및 유통기한 경과제품 판매 여부 등을 대구시 및 8개 구·군 담당자를 비롯해 소비자단체 회원인 명예 축산물 위생감시원 등을 동원해 단속했다.이번 단속에서 대구시는 축산물 취급 업소 중..
경북도가 설 연휴를 맞아 내달 3일까지 명절 선물세트 과대포장에 대해 집중점검을 실시한다.이번 점검은 과대포장으로 인한 소비자의 불필요한 비용부담과 폐기물 발생을 줄이기 위한 것으로 백화점, 대형마트 등 도내 대규모 점포의 각종 설 명절 선물세트를 중심으로 실시한다.현장에서 \'제품의 포장재질 및 포장방법에 대한 간이측정방법\'에 따라 포장횟수나 공간 차지비율 등이 과도한 것으로 측정된 제품은 전문기관*에 별도 검사를 받아야 한다. (*전문기관 : 한국환경공단, 한국건설생활환경시험연구원). 검사 결과 과대포장 기준에 해당될 경우,..
통계청은 설을 앞두고 9일부터 20일까지 설 명절 일일 물가 조사를 한다고 밝혔다.설 명절 일일 물가 조사는 설 성수품과 개인 서비스 등 주요 품목의 가격을 일일 단위로 조사하게 된다. 이는 성수품 수급관리 등 정부의 설 민생 안정 대책 추진을 지원하기 위한 목적이다.구체적으로 이번 조사는 쇠고기·조기·과일 등 농축수산물 21개, 밀가루·두부 등 가공식품 5개, 석유류 3개, 삼겹살·치킨 등 외식 품목을 포함한 개인 서비스 4개 등 총 33개 품목이 대상이다. 토, 일을 제외한 평일 10일 동안 방문(면접) 및 온라인 조사를 통해..
대구 달서구는 지난 6일 달서구청에서 ㈜이월드, 이랜드재단, 이랜드리테일 관계자 4명이 참석한 가운데 “겨울방학 추억만들기 청소년 문화체험 초대 행사”를 위한 후원품을 전달받았다고 밝혔다.이번 후원은 ㈜이월드에서 자유이용권 2,000장, 잡화 3,000점(78,109천원 상당)과 이랜드재단, 이랜드리테일에서 중식 및 간식이용권 2,000장(16,000천원 상당)을 지원해 오는 11일 이월드에서 저소득 아동․청소년 2,000명을 초청한 행사를 가질 예정이다.㈜이월드는 지난 2014년부터 지역 아동과 청소년들을 위한 자유이용권, 공연..
구미소방서는 숙박시설 화재 예방을 위해 숙박시설 소방·가스관련 안전시설 확대 설치를 당부했다.펜션 및 야영장 등 불특정 다수가 출입하는 시설은 안전시설이 미흡할 경우 화재 발생 시 큰 인명피해가 발생할 수 있기 때문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특히 최근 캠핑을 즐기는 시민들이 추운 날씨에 텐트 안에서 난방기기 사용하는 경우 화재뿐만 아니라 일산화탄소 중독 사고에 노출되기 쉽다.일산화탄소는 무색·무취로 사람이 인지하기 어려워 ▲구획된 실마다 소화기, 감지기 설치 ▲보일러실 주변 일산화탄소 경보기 설치(천장에서 0.3m이하) ▲가스 연..
경북 예천군청 대회의실에서 9일 예천군 시민단체 회원들이 \\\'안동·예천 행정구역 통합 반대\\\'를 외치고 있다. 경북 안동시가 민선8기에 본격 추진하려던 \'안동·예천 행정구역통합\'에 제동이 걸렸다.안동예천행정구역통합반대 예천군추진위원회(이하 통합반대위)는 9일 예천군청 대회의실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예천군민은 안동·예천 행정구역 통합에 결사반대한다\"며 강력한 반발 움직임을 예고하고 나섰다.정상진 통합반대위원장(전 경북도의원)은 ..
구미시는 다가오는 설 연휴 기간을 대비해 귀성객과 시민들이 쾌적한 환경에서 명절 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2023년 설 연휴기간 생활쓰레기 관리대책’을 수립하였다.시는 1월 9일 ~ 1월 24일까지를 생활쓰레기 집중관리기간으로 정하고, 연휴기간에는 청소대책 상황반과 기동처리반을 상시 운영하여 연휴 기간 중 발생한 쓰레기를 신속 처리하고 민원에 적극 대처할 계획이다.연휴기간에 쓰레기 배출은 1월 20일(금), 1월 23일(월), 1월 24일(화) 19시 이후이며, 수거일은 1월 21일(토), 1월 24일(화)이다. 구미시는 이를 홍..
경산소방서는 귀성객이 안전한 설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오는 13일까지 화재예방대책을 추진한다고 9일 밝혔다.최근 3년간 경북도내 설 연휴 기간 동안 총 117건의 화재가 발생하였으며, 이로 인해 인명피해 9명, 재산피해 6억 3천여만 원의 피해가 발생하였다.이에 소방서는 ▲관내 다중이용시설 14개소 및 숙박시설 77개소 등 불시 화재안전조사 ▲전통시장 점포 주방에 K급 소화기 비치 확인 ▲기온 급강하 대비 화재위험 3대 겨울용품인 화목보일러, 전기히터, 전기열선 안전 사용법 홍보▲고향집, 주택용 소방시설 및 자동확산소화기 선물하..
울진군은 지난 6일 작년 11월 봉화 광산 고립사고에서 221시간 만에 극적으로 구조된 광부 두 사람과 그 가족들을 초청했다.초청에 앞서 울진군은 지난해 11월 “미역국 먹고 바다에 가고 싶다”는 구조 당시 광부들의 소망을 뉴스로 접하고, 안동병원에서 퇴원을 앞두고 있던 광부들의 가족을 만나 고포미역 등 지역의 특산품을 전달하며 울진 여행을 초대한 바 있었다.이번 초대를 계기로 광부들과 가족들은 울진군과 일정을 조율하여 마침내 3대가 모인 대가족이 새해 겨울 바다 여행을 오게 된 것이다.초청된 광부와 가족들은 8일까지 2박 3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