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주시가 철도 유휴부지를 활용해 친환경 산책로와 휴식 공간을 조성, 관광객 유치와 주민 편익을 동시에 잡는 새로운 지역발전 모델을 선보인다.시는 국가철도공단이 주관한 ‘2024년 하반기 철도 유휴부지 활용사업’ 공모에서 ‘영주시 폐철도 관광자원화사업’이 최종 채택됐다고 20일 밝혔다.이 사업은 풍기읍 수철리 철도 유휴부지(죽령터널 입구~풍기온천리조트) 약 2km 구간에 친환경 산책로, 포토존, 어린이 기차놀이터, 휴게공간 등을 조성하는 내용으로, 오는 2029년까지 추진될 계획이다.박남서 영주시장은 “이번 사업은 방치된 철도 유휴..
영주시는 지난 20일 구 세무서 자리에 조성된 영주어울림가족센터(중앙로 20)의 개소식을 개최했다.이날 개소식은 전통문화공연인 지신밟기(사단법인 세로토닌문화)를 시작으로 경과보고, 인사말씀, 축사, 공동육아나눔터 현판식 전달, 테이프 커팅, 시설 관람 순으로 진행되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영주어울림가족센터는 지난 2020년 생활SOC 복합화사업에 선정된 이후, 여성가족부, 문화체육관광부, 경북도의 지원을 받아 총사업비 94억 7천만 원(국비 16억 1천2백만 원, 도비 4억 5천만 원, 시비 74억 8천만 원)을 투입해 지난 9월 ..
영주시는 회계업무의 투명성과 신뢰성 확보를 위해 ‘알고보면 쉬운 회계실무’ 책자를 제작·배부했다고 19일 밝혔다.이번 제작된 회계실무 책자는 최근에 개정된 ‘지방회계 및 관련 법령’을 반영한 것으로 회계업무처리 과정에서 놓치기 쉽고 직원들이 많이 궁금해하는 내용을 중심으로 알아보기 쉽게 정리됐다.주요내용은 회계업무 관련 법령, 예산집행품의에서 지출완료까지 단계별 업무처리방법, 예산비목별집행기준, 세입세출외현금관리, 발생주의 복식부기 회계제도 등이다.특히 업무처리 시 회계부서 문의없이 처리할 수 있도록 업무담당자 뿐만 아니라 회계를..
영주시는 19일 시청 강당에서 ‘2024경북영주 풍기인삼축제와 영주장날 농특산물대축제’ 평가보고회를 열고 축제 성과와 개선 방안을 논의했다.이번 평가보고회는 축제 관계자 70여 명이 참석해 두 축제의 전반적인 운영 성과와 문제점을 점검하고, 내년 축제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실질적인 대안을 모색하는 자리로 마련됐다.올해 풍기인삼축제는 약 48만 명의 방문객과 370억 원에 달하는 경제적 효과를 기록하며 대표 건강축제로서의 위상을 공고히 했다.이날 보고회에서는 안전하고 편리한 축제장 환경과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 시민 참여를 유도한..
영주시는 17일 경북전문대학교에서 6차 산업 전문인력 육성을 위해 실시하는 ‘제10기 농산업가공창업과정 수료식’을 개최했다.경북전문대학교 농산업가공창업과정은 지역 농업인들의 농산물 가공 및 6차산업에 대한 교육기회 확대와 농번기에 타 지역에 위치한 대학까지 원거리를 오가며 교육을 받아야 하는 불편함을 해소하기 위해 지난 2015년 영주시와 경북전문대학교가 협약을 체결하여 교육과정을 개설, 운영되고 있다.올해로 10년째를 맞이한 이 과정은 이날 27명을 포함해 현재까지 총 294명의 우수농업 전문인력을 배출했다.이번 교육과정은 지난..
영주시는 철도 고속화 사업으로 지난 2015년부터 추진된 중앙선(도담~영천) 철도 복선화 사업이 20일 완전 개통된다고 밝혔다.시에 따르면 중앙선 철도 복선화 사업은 연장 145.1km 구간에 총사업비 4조 4,511억 원이 투입됐다.도담-안동 구간 73.8km는 지난 2022년 7월 개통됐으며, 이번에는 안동-북영천 구간 71.3km가 개통되어 청량리에서 부산 부전역까지 KTX 운행이 가능해졌다.이번 개통으로 안동-청량리 구간은 신호체계 개선을 통해 최대 시속 250km로 증속 운영되며, 안동-북영천 구간은 시속 150km로 운..
영주시는 국토교통부 공모에 선정된 역세권 도시재생사업의 일환으로, 영주역 주변 원도심과 구도심을 활성화하는 상권활성화도로 조성사업이 마무리 단계에 접어들었다고 17일 밝혔다.새롭게 조성될 상권활성화도로는 영주역과 남부교차로를 잇는 길이 약 440m 구간으로, 전선 및 통신선 지중화 사업과 연계해 깨끗한 경관을 조성하고, 개선된 보행환경을 제공할 예정이다.특히, 전선지중화와 더불어 야간 경관 개선사업을 통해 걷기 좋은 거리를 조성함으로써 그간 침체돼 있던 역세권에 활력을 불어넣고, 시민들과 방문객들의 발길을 다시 끌어들일 것으로 기..
영주시는 올해 외국인 계절근로자 프로그램의 성과를 바탕으로, 해당 사업을 새로운 단계로 발전시키기 위해 필리핀 현지에 계절근로자 선발단을 파견했다고 16일 밝혔다.이번 방문은 농가별 맞춤형 근로자 선발과 현지 사전교육을 통해 외국인 계절근로사업의 신뢰도를 높이고, 지역 농업의 안정적인 생산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노력의 일환이다.시는 지난 15일, 농촌인력팀장 및 전담팀 인력으로 구성된 방문단을 필리핀 로살레스시에 파견했다.이번 방문은 지난해 11월 박남서 영주시장과 윌리엄 S. 세자르 로살레스 시장이 체결한 업무협약 및 추가합의서..
영주시는 경북도에서 도내 22개 시군을 대상으로 실시한 ‘2024년 경북도 식량시책평가’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지난 13일 밝혔다.영주시는 최근 쌀값하락, 농업재해 등 식량안보 위기가 닥친 가운데 식량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쌀 적정생산 시책, 식량산업육성, 국도비 확보, 특수시책 추진 등 주요 농업시책 추진 상황을 평가한 결과 노력을 인정받아 ‘최 우수상’을 수상했다.올해 시는 약 80억 원의 예산으로 유기질비료 및 토양개량제 지원, 벼 재배농가 상토・육묘상처리제 지원 등 다양한 지원사업을 추진해 고품질 쌀 생산과 농가소득 ..
영주시보건소가 헌혈 수급난 속에서 생명 보호를 위한 헌혈 사업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대한적십자사 회장 표창을 수상했다.시보건소는 지난 2019년부터 ‘사랑의 헌혈운동’을 매년 분기별로 시청 전정에서 개최하며, 시민들과 공무원의 헌혈 참여를 적극적으로 독려해왔다.특히, 코로나19 팬데믹으로 혈액 수급이 어려워진 상황에서도 헌혈 운동을 꾸준히 이어가며 혈액 수급 안정에 크게 이바지했다.또한, 2021년 9월 영주시 헌혈 권장에 관한 조례 제정을 통해 시민들의 헌혈 참여를 독려하며 헌혈문화를 확산시키기 위해 노력해왔다.김문수 ..
영주시는 국토교통부 주관 민간전문가 운영지원 공모사업에 2년 연속 선정됐다.이번 선정으로 공간환경전략계획 수립을 위한 용역 사업비 총 3억원(국비 및 시비 각 1억 5천만원)을 확보하며, 본격적인 사업 추진에 나선다.용역은 2024년부터 2025년까지 2년에 걸쳐 진행되며, 2024년도 조사 및 연구 결과를 바탕으로 영주시의 특성과 도시 여건을 반영한 특화된 공간환경전략계획을 수립하는 데 중점을 둘 예정이다.영주시는 총괄건축가와 협력해 공공건축물과 서비스 시설의 효율적 재배치 방안을 모색하고, 저비용·고효율의 도시 공간 재구조화 ..
영주시는 12일 ‘풍기읍 산법사거리 회전교차로 설치공사’를 착공한다고 밝혔다.기존 평면교차로를 회전교차로로 개선하여 안전하고 효율적인 교통환경조성을 목표로 한다.이번 공사는 교차로의 시야 확보가 어려워 발생하는 교통사고의 위험을 줄이고, 차량 흐름을 자연스럽게 유도하여 교통 혼잡을 완화하기 위한 사업이다.영주경찰서, 도로교통공단 등 관계기관들과 협력을 통해 최적의 개선안을 마련했으며, 특히 지역 주민들의 의견을 적극 반영해 안전성과 편의성을 높였다.동절기 굴착 제한 기간이 종료되는 즉시 공사가 본격적으로 진행될 예정이며, 시민 안..
영주시는 지난 6일, ‘2024년 우수설계사무소 선정’ 평가에서 건축 및 토목 설계분야 최우수 업체로 지용근건축사사무소(건축사 지용근)와 이룸측량설계사무소(대표 이효준)를 최우수 업체로 선정했다.이번 선정은 ▶민원서류의 정확성과 신속성 ▶전문화된 설계능력 ▶안전한 공사현장 관리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하여 신속·정확·공정한 민원 처리를 도모하고, 인허가 행정의 신뢰성 제고와 외부청렴도 향상을 위해 올해 처음 도입됐다. 2024년 1월부터 10월까지 건축(185건) 및 토목(135건)분야 인허가 건수 총 320건을 대상으로 평가팀을 구..
영주문화관광재단은 지난 6일 선비세상 정음정에서 ‘자하고(紫霞鼓)’ 제막식을 개최했다.이날 행사에는 영주문화관광재단 김원택 대표이사와 영주한국효문화진흥원 박찬극 원장을 비롯해 여행전문기자단과 외국인 인플루언서 그리고 선비세상 방문객들이 참석했다.제막식에서는 영주문화관광재단 대표이사의 첫 타고를 시작으로, 참석자들이 차례로 자하고를 직접 체험하며 행사의 의미를 더했다. 특히 외국인 인플루언서들은 북을 직접 두드려보며 웅장한 울림에 감탄을 자아냈다.이번에 설치된 자하고는 ‘선비의 높은 지조와 고결함을 나타내는 자줏빛 노을(紫霞)’과 ..
영주시 보건소는 영주시노인복지관과 협력해 운영한 ‘스마트헬스케어 사업’이 높은 참여자 만족도와 성과를 기록하며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고 9일 밝혔다. 스마트헬스케어 사업은 어르신들의 비만 예방과 건강관리를 목표로 체계적인 교육과 프로그램을 제공해 건강한 노년 생활을 지원하는 사업이다.지난 2022년 노인복지관에서 시작된 이 사업은 올해 더욱 발전된 방식으로 운영됐다. 특히, 스마트밴드를 활용해 대상자의 생체 신호와 활동량을 모니터링하며 맞춤형 건강관리를 강화했다.영주시 보건소는 지난 3월, 사전 검진을 통해 체질량지수(BMI) 23..
영주시는 8, 9일 이틀간 외국인 계절근로자 98명이 마지막 귀국길에 오르며 올해 계절근로자 사업을 성공리에 마무리했다.시 농업기술센터는 8일 필리핀 로살레스시 계절근로자 77명, 9일 가족초청 계절근로자 21명 등 총 98명을 대상으로 출국 환송식을 열었다.농가주와 시 관계자들은 농촌 현장에서 든든한 일손으로 활약한 근로자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며 따뜻한 환송의 시간을 가졌다.올해 영주시는 총 423명(연인원)의 계절근로자를 유치했다.이 중 필리핀 로살레스시와 마발라캇시에서 온 근로자 293명, 결혼이민자 가족초청 근로자 10..
영주시는 국민의 입장에서 규제 혁신과 경제 활성화, 선제적 대응 등 적극적으로 업무를 추진해 성과를 거둔 공무원들을 대상으로 ‘2024년 영주시 적극행정 우수공무원’을 선발했다고 6일 밝혔다.이번 선발은 부서와 국민 추천을 통해 접수된 14건의 적극행정 사례를 대상으로 시민 500여 명이 참여한 온라인 국민심사와 지난 3일 열린 영주시 적극행정위원회 전문가 심사를 종합해 최종 결정됐다.최우수상으로 선정된 농업정책과 이재덕 농촌인력팀장은 외국인 계절근로자 유치와 관련하여 실무팀을 구성해 필리핀 현지 직접 방문 등 적극적인 노력을 기..
영주시는 박남서 영주시장이 지난 2일 대전정부청사 산림청을 방문해 임상섭 산림청장과 간담회를 갖고, 국립산림치유원 활성화 방안과 지역 산림 현안 사업에 대한 정책 반영을 건의했다고 밝혔다.이번 간담회는 영주의 풍부한 산림자원을 기반으로 한 국가 지원사업 추진과 지역발전 전략을 구체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박남서 시장은 국립산림치유원, 산림약용자원연구소, 산양삼·산약초 홍보교육관 등 영주시에 위치한 다양한 산림 관련 기관을 강조하며, ‘숲 케어팜 밸리 조성사업’ 추진을 위한 국비 지원을 요청했다.시는 숲 케어팜 밸리 조성사업을 ..
영주시는 시민 아이디어를 시정에 반영하기 위해 실시한 ‘2024년 아이디어 제안 공모전’에서 총 6건의 우수 아이디어를 최종 선정했다.이번 공모전은 인구‧저출생, 관광‧여행, 일자리‧경제, 보건‧복지 등 시정 전반을 주제로, 지난 9월 9일부터 지난달 27일까지 19일간 진행됐다.공모전에는 국민 제안 61건과 공무원 제안 53건을 포함해 총 114건이 접수됐다. 제안심사위원회의 심사를 거쳐 창의성, 실행 가능성, 능률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6건을 채택했다.국민제안으로 ▶이창헌 씨의 ‘지역발전을 위한 1석 3조’(사회적 약자를 ..
영주시보건소는 경북도가 실시한 2024년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사업 평가에서 ‘우수기관(우수상)’으로 선정됐다고 5일 밝혔다.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사업은 주민들이 자신의 혈압, 혈당, 콜레스테롤 수치를 인지하도록 지원하고, 고혈압, 당뇨병, 이상지질혈증 등 주요 선행질환에 대한 조기 발견과 자가관리 역량 강화를 목표로 하는 사업이다.이를 통해 심뇌혈관질환을 예방하고 환자들의 건강관리를 체계적으로 지원한다.영주시보건소는 지역 338개 경로당, 5,805명을 대상으로 ‘100세 건강! 혈관튼튼 경로당 만들기’ 사업을 추진하며, 방문 검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