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시는 설 명절을 맞아 연휴 기간 발생할 수 있는 시민 불편 사항을 해소하고 각종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오는 14일부터 18일까지 5일간 ‘설 연휴 종합대책’을 추진한다. 이번 종합대책은 ▲경제와 골목이 함께 웃는 명절 ▲안전이 기본인 명절 ▲불편 없이 안심하는 명절 ▲함께라서 따뜻한 명절 등 4대 핵심 분야를 대책으로 수립됐으며, 귀성객과 시민 모두가 편안하고 즐거운 설 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하는 데 중점을 뒀다.시는 연휴 동안 재난·재해, 경제, 교통, 청소·환경, 보건 등 15개 반 425명으로 구성된 종합상황실을 운..
포항시 평생학습원은 시민들의 자기 계발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2026년 상반기 정규강좌’ 수강생을 모집한다.이번 상반기 교육은 오는 3월 9일부터 7월 4일까지 12~16주 과정으로 운영되며 급변하는 사회 트렌드를 반영해 기술자격증, ESG, AI, 정보화, 인문·교양 등 다양한 분야의 프로그램을 개설한다. 총 167개의 내실 있는 강좌가 마련됐다.모집인원은 총 3,527명이며 교육관별 규모는 다음과 같다. 뱃머리 평생교육관은 99개 강좌에 2,174명을 모집하며 일반성인 과정 56개, 시니어 과정 29개, 청소년 과정 14개..
포항시가 청년과 신혼부부의 주거 안정을 위해 추진 중인 ‘포항형 천원주택’의 2026년 예비입주자 모집을 시작한다. 올해 모집의 가장 큰 특징은 입주 기준을 완화해 신청 문턱을 대폭 낮춘 점이다. 시는 9일 포항시청 홈페이지를 통해 공공매입 임대주택인 ‘천원주택’ 100호에 대한 모집 공고를 내고, 내달 5, 6일까지 이틀간 포항시 주거복지센터에서 현장 접수를 진행한다.‘포항형 천원주택’은 LH 임대주택을 재매입해 청년들에게 하루 임대료 1천 원, 월 3만 원이라는 파격적인 조건으로 공급하는 사업이다. 지원 대상은 19세 이상 4..
경북도 환동해지역본부는 9일, 2021년 화재로 전소된 영덕전통시장의 재건축 완료 및 재개장을 기념해 설맞이 장보기를 실시했다. 이번 행사는 대형 화재로 삶의 터전을 잃었던 상인들을 위로하고, 새롭게 출발하는 영덕시장의 도약을 응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영덕시장은 2021년 9월 4일 전기적 결함으로 인한 화재로 큰 피해를 입었으며, 이후 임시시장 운영과 긴급 복구를 거쳐 약 4년 5개월 만에 현대적 시설을 갖춘 명품시장으로 탈바꿈 했다.이날, 최영숙 본부장을 비롯한 환동해지역본부 직원들이 직접 시장을 찾아 필요한 제수용품과 농수산..
포항시는 권한대행 체제 아래에서도 시정의 연속성을 확고히 유지하며 2026년 설 명절을 앞두고 민생 현장과 주요 유관기관을 차례로 방문해 시민 안전·경제·복지 전반을 점검한다.이번 현장 점검은 명절 기간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안전사고와 민생 안정을 사전에 점검하고, 공백 없는 시정 운영 의지를 시민들에게 직접 보여주기 위해 추진된다. 먼저 POEX 건설 현장을 찾아 대형 공사장의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하고 철저한 안전관리를 당부할 예정이다. 이어 북구 산불대응센터를 방문해 산불 예방 및 초동 대응 체계를 살펴보며 겨울철 대형 산불 ..
이강덕 포항시장이 ‘함께하는 변화, 도약하는 포항’을 기치로 시작한 12년간의 시정을 마무리했다.포항시는 9일 민선 6·7·8기 동안 시정을 이끌어 온 이강덕 시장의 퇴임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그간의 시정 운영을 마무리하고 전 직원과 석별의 정을 나누는 자리로 마련됐다.이날 일정은 덕수동 충혼탑 참배로 시작됐다. 이 시장은 장상길 부시장과 각 구청장 등 간부 공무원들과 헌화·분향하며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뜻을 기렸다.퇴임식에 앞서 이 시장은 시청 중회의실에서 사무인계인수서에 서명하며 행정의 연속성과 안정적인 시정 운영을 ..
포항시는 자금 조달에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을 지원하기 위해 지난 6일 경북신용보증재단 및 협약 금융기관과 총 1,200억 원 규모의 ‘희망동행 특례보증 재원’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이를 바탕으로 오는 9일부터 경북신용보증재단과 협약 금융기관을 통해 대출을 시행한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에서는 ▲iM뱅크(28억 원) ▲하나은행(6억 5천만 원) ▲KB국민은행(4억 원) ▲NH농협은행(4억 원) ▲신한은행(3억 원) ▲케이뱅크(2억 원) ▲우리은행(1억 원) ▲구룡포수협(5천만 원) ▲포항수협(5천만 원) ▲오천신협..
포항시가 오는 6월 12, 13일 이틀간 열리는 BTS 부산 콘서트를 관람하기 위해 방한하는 해외 관광객을 대상으로 글로벌 관광 마케팅을 추진한다.이번 사업은 세계적인 K-POP 아티스트 BTS 공연을 계기로 한국을 찾는 해외 팬층을 포항으로 유입시켜, 단기 방문에 그치지 않고 체류형 관광으로 확장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시는 이러한 글로벌 수요에 주목해 3월부터 6월 21일까지 글로벌 숙박·여행 플랫폼을 활용한 전략적 홍보를 전개한다. 플랫폼 내 배너 광고를 통해 포항의 주요 관광지와 체류형 관광 콘텐츠를 소개하고, ‘콘서트 이..
포항시는 8일 부시장 주재로 읍면동장 긴급 상황점검 영상회의를 개최하며 산불 확산 방지와 시민 안전 확보를 위해 총력 대응에 나섰다.이번 회의는 최근 건조한 기상 여건 속에 인접 지역 산불이 동시에 발생함에 따라 현장 대응 상황을 공유하고, 읍면동 단위 초동대응 체계를 재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포항시에 따르면 8일 오전 5시 30분경 북구 죽장면 지동리 한 야산에서 산불이 발생해 시와 소방당국은 즉시 진화헬기 4대, 진화차량 24대, 인력 119명을 긴급 투입했다. 이에 오전 7시 53분 주불진화를 완료했고, 오전 8시 55분 잔..
포항시는 설 명절을 맞아 시민들의 쓰레기 배출 불편을 최소화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생활쓰레기 관리 종합대책’을 추진한다. 이번 대책은 9일부터 오는 20일까지 12일간 집중 시행된다. 연휴 전인 9일부터 오는 14일까지는 불법 투기 및 관리 취약지에 대한 중점 수거 활동을 실시한다. 29개 읍·면·동에서는 공무원과 자생단체, 지역 주민들이 참여하는 명절맞이 대청소를 통해 주요 도로와 상습 쓰레기 취약지에 쌓인 쓰레기를 일제 점검할 계획이다.설 연휴 기간인 14일부터 18일까지는 생활쓰레기 종합상황실을 운영해..
포항시는 지난 3일 북극권 최대 경제협력기구인 북극경제이사회(AEC) 및 노르웨이 트롬쇠시와 항만청과의 연이은 간담회로 북극항로 파트너십을 강화했다.시는 AEC와의 면담에서 2026년 하반기 개최 예정인 세계녹색성장포럼(WGGF)에 AEC 의장을 기조강연자로 초청하고, 북극 지역의 지속 가능한 개발 경험을 아시아 제조도시 포항에 접목하는 세션 운영을 제안했다.이번 논의는 지난해 ‘북극협력주간’을 계기로 체결한 북극항로 및 경제협력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MOU)의 후속 조치로, 양 기관은 기존 항로 협력을 넘어 녹색 성장과 신산업 ..
포항시는 설 명절을 맞아 시민과 귀성객의 주차 편의를 높이고 지역 상권을 활성화하기 위해 유료 공영주차장의 주차 요금을 1시간 면제한다.이번 조치는 명절 기간 증가하는 방문객과 시민들의 주차 부담을 완화해 보다 편안한 분위기 속에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마련됐다.무료 운영 대상은 포항시가 운영 중인 모든 유료 공영주차장으로, 오는 13일부터 18일까지 총 6일간 적용된다. 시는 이번 무료 운영으로 시민과 방문객들이 전통시장과 주요 상권을 보다 쉽게 찾고, 주차 요금 부담 없이 공영주차장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포스코 포항제철소가 5일, 설 명절을 앞두고 지역사회에 따뜻한 정을 나누고 지역경제 활력을 높이기 위해 ‘무료 배식 봉사’와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2008년부터 시작해 올해로 19년째 이어진 포스코 포항제철소의 ‘지역사회 협력 프로그램’으로 취약계층 지원과 전통시장 활성화를 이끄는 대표적인 사회적 가치 창출 활동으로 자리잡았다. 특히 전통시장 상인회, 포항시, 포스코가 함께 만든 지역상생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매년 명절마다 온정이 필요한 곳에 도움을 전하고 있다. 포스코 포항제철소 소장단과 파트너사 대표..
포항시는 설 명절을 앞두고 전통시장을 찾는 시민들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4일 영일대 북부시장을 대상으로 합동안전점검을 실시했다.이번 점검은 설 명절 기간 전통시장 이용객 증가가 예상됨에 따라 시설, 화재, 전기, 가스, 식품위생 등 각 분야의 안전사고를 사전에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점검에는 행정안전부, 경북도, 대구경북지방중소벤처기업청, 포항시를 비롯해 북부소방서, 전기·가스 안전관리 전문기관 등이 참여했다. 주요 점검 사항은 ▲소화기·소화전 등 소방시설 관리 상태 ▲전기 배선 및 누전 여부 ▲가스 차단기..
포항시가 노르웨이 트롬쇠에서 열린 세계 최대 규모의 북극 국제회의 ‘2026 북극 프론티어 컨퍼런스(Arctic Frontiers 2026)’에 참석해 북극항로 상용화 시대를 대비한 글로벌 네트워크 구축에 나섰다.올해 20주년을 맞은 이 컨퍼런스는 ‘조수의 전환점(Turn of the Tide)’을 주제로 40개국 1,200여 명의 정치인, 기업인, NGO 등이 모여 북극의 지속 가능한 발전과 지정학적 현안을 논의하는 세계 최대 규모의 북극 관련 연례 국제회의다.포항시는 글로벌녹색성장기구(GGGI) 주관 패널 세션에 공식 초청을 ..
포항시는 4일 시청 재난안전상황실에서 장상길 부시장 주재로 소방·경찰·교육청·군부대 등 유관기관 관계자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산불방지협의회’를 개최했다.이번 협의회는 봄철 산행 인구 증가에 따른 입산자 실화와 산림 인접지의 관행적 소각 등으로 발생할 수 있는 산불에 대비해, 신속한 초기 대응과 기관 간 협력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최근 산불 발생 시 급격한 풍속·풍향 변화로 불길이 단시간 내 확산되는 사례가 잇따르는 만큼, 인근 주민의 사전 대피 체계 구축과 관계기관 간 유기적인 공조를 통해 산불 발생..
이강덕 포항시장은 퇴임을 앞두고 열린 마지막 확대간부회의에서 시민 행복과 도시 발전을 최우선 가치로 주요 시정 현안을 흔들림 없이 추진해 줄 것을 당부했다.포항시는 4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확대간부회의를 열고, 민선 6·7·8기 동안 추진해 온 주요 시정 성과를 공유하고 향후 시정 운영 방향을 논의했다.이날 회의에서 이 시장은 “지난 12년간 현장 중심의 행정으로 실질적인 성과를 만들어 온 공직자 여러분 덕분에,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해 심어둔 주요 사업의 씨앗이 결실을 거두고 있다”며 “역점 사업들이 시민의 삶 속에서 꽃 피울 수..
울릉군은 지난 1일부터 4일까지 3박 4일간, 강원도 정선군에 위치한 하이원스키장에서 지역 초등학교 5학년 학생 27명을 대상으로 ‘2026년 청소년 스키캠프’를 성공적으로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캠프에 참여한 학생들은 전문 강사의 지도 아래 수준별 스키 강습을 받으며 기초 스키 기술을 익혔다. 체계적인 교육을 통해 안전한 동계 스포츠 체험 방법을 배우는 한편, 단체 생활을 통해 협동심과 공동체 의식을 기르는 의미 있는 시간도 보냈다.이번 스키캠프는 울릉교육발전특구 시범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전국 최대 다설지임에도 불구하고 사..
포항의 대표 특산물 구룡포과메기가 올겨울 제2의 전성기를 맞고 있다.원물 꽁치 공급이 안정되고 품질이 개선되면서, 온라인 중심의 새로운 소비 흐름을 형성하며 구룡포과메기 시장이 활기를 띄고 있다.올해 과메기 시장 활기의 주요 요인으로는 원재료 수급 안정이 꼽힌다.지난해 5월부터 9월 사이 원양 출어선을 중심으로 꽁치 어획량이 늘어나면서 생산 시기에 필요한 원물 확보가 비교적 원활해졌으며, 지난해보다 크기와 신선도가 개선돼 전반적인 제품 품질도 향상됐다. 업계는 원물 가격이 비교적 안정세를 유지하면서 생산 여건이 나아졌다고 설명하고..
포항시는 3일 오천시장에서 화재와 한파 대비 안전점검을 실시하고 시민들에게 행동 요령을 홍보했다.안전 활동 후에는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도 실시해 설 명절을 앞두고 지역경제 활성화와 골목상권 살리기에도 동참했다. 이날 안전 활동에는 오천읍 안전협의체 회원과 남구자율방범대원 등 민간 안전 단체가 참여해 전통시장 화재를 대비해 소방시설과 전기, 가스 안전관리 상태를 점검했다.아울러 화재 발생 시 비상대피로 확보와 안전 수칙 준수 상황을 점검하고 상인과 지역 주민들에게 안전 수칙을 적극 홍보했다.한파로 인한 피해를 차단하고자 수도관 동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