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시는 지난 9일부터 12일까지 4일간 인천 송도컨벤시아에서 개최된 2025 세계어촌대회에 지역 어업인들과 함께 참가했다.올해 3회째인 세계어촌대회는 해양수산부, 한국해양수산개발원(KMI)이 공동 주최하는 국제행사로 국제기구 및 참가국 30개국 관계자와 어업인 대표 및 국내외 관련 전문가 등이 참석한 가운데 ‘하나의 바다, 하나의 어촌 지역과 사람, 그리고 환경을 잇는 어촌의 미래’라는 주제로 개최됐다.▲수산자원의 지속 가능한 관리와 사람 중심의 어촌경제 등 전 세계 어촌지역이 당면한 공통 현안과 협력 방안을 모색하는 자리였다...
포항시는 11일 ‘제7회 포항시 안전의 날 기념식 및 안전영웅 표창, 안전포항 대전환 동참 결의대회’를 개최하고 시민과 안전단체가 함께하는 생활 속 안전 문화 확산 의지를 다졌다.이번 행사에는 장상길 부시장과 김일만 포항시의회 의장을 비롯해 포항남·북부소방서 의용소방대연합회, 포항남·북부자율방범연합회, 포항시지역자율방재단, 안전생활실천연합 포항지부, 안전지킴이운동본부 포항지부, 포항시해난사고구조지원단, 재단법인 국제표준안전재단 등 200여 명의 안전단체 관계자와 시민 봉사자가 참여했다.시는 재난 대응과 범죄예방 등 다양한 재난과 ..
포항시는 10일 YPC수련원 대강당에서 ‘포항 연어 양식특화농공단지 조성사업’ 주민 합동설명회를 열고, 본격적인 사업 추진을 알렸다.이번 설명회는 산업단지계획(안) 승인 절차로, ‘산업입지 및 개발에 관한 법률’ 제9조(특례법)에 따른 주민 의견 청취 과정으로 진행됐다. 시는 주민들의 의견을 폭넓게 수렴, 사업의 필요성과 추진 방향을 공유해 사업 이해와 공감대를 높이는 데 목적을 두었다.연어양식특화농공단지는 포항시가 직접 시행 공영개발 방식으로 추진, 장기면 금곡리 일원 약 23만㎡ 부지(특화농공단지 222,669㎡·진입도로 12..
포항시는 11일 장기면에서 ‘다산 정약용 선생 영정 전달식’을 개최하고, 유배문화도시 포항의 역사적 의미를 살린 인문 교류의 장을 마련했다.이번 산 정약용 선생 영정 전달 행사는 지난해 10월 포항시와 남양주시가 체결한 ‘다산 정약용 선생 브랜드 교류 업무협약’의 후속 사업으로, 실학자 다산 정약용(1762~1836)의 사상과 정신을 포항 장기의 유배문화와 연결해 인문 교류의 폭을 넓히고 지역 문화자원의 가치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행사는 다산 정약용 선생 영정의 제작 배경과 과정을 담은 영상을 시청하며 시작됐으며, 이어 포항시는..
포항시는 10일 흥해읍 대련리 산152 일원에서 임산물 유통 혁신의 거점이 될 ‘경상권역 임산물 물류터미널 준공식’을 개최했다.이날 행사에는 이강덕 포항시장, 김일만 포항시의회 의장, 박은식 산림청 산림산업정책국장, 손병웅 포항시산림조합장, 경북도 내 산림조합장 및 임업단체 대표, 시민 등 500여 명이 참석해 준공을 축하했다. 이 사업은 인구 감소와 고령화로 인한 임업 생산력 저하와 임산물 유통의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2022년 산림청 공모사업으로 선정돼 추진됐다. 총사업비 40억 원(국비 20억, 도비 6억, 시비 14억)이 ..
포항시가 제45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에서 금 20개, 은 14개, 동 27개 등 총 61개의 메달을 획득하며, 경북도 대표팀(금 41·은 45·동 68, 종합 10위)의 성과를 견인했다.특히 포항은 전년도보다 17개의 메달을 더 따내며 ‘경북 제1의 체육도시’임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올해 포항시 선수단은 17개 종목에 85명이 출전해 각 경기장에서 눈부신 활약을 펼쳤다.가장 눈에 띄는 성과는 포항시청 직장운동경기부 신현진(육상) 선수의 활약이었다. 신 선수는 400m·100m·200m 전 종목에서 모두 한국신기록을 세우며 3관왕에..
포항시는 오는 15, 16일 이틀간, 국내 최대 과메기 생산지인 구룡포 아라광장 일원에서 ‘제26회 포항 구룡포 과메기 축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축제는 포항구룡포과메기사업협동조합이 주관하며, 지역 특산물인 과메기의 소비 촉진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목표로 마련됐다.축제 기간 동안 신선한 구룡포 과메기를 시중보다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는 할인 판매장이 운영된다. 또한 과메기가요제, 깜짝 경매쇼, 과메기 먹고 힘자랑 등 시민과 관광객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참여형 프로그램이 준비돼 있다. 특히 과메기를 처음 접하는 관광객을 ..
포항시가 고령화 시대에 대응해 시민들의 여가와 시민 체육 복지 향상을 위한 파크골프장 시설 인프라 구축 강화에 나선다. 현재 포항에는 4개소 108홀의 파크골프장이 운영되고 있으나, 이용 수요에 비해 턱없이 부족한 실정이다. 도내 평균 홀당 인구가 2,166명인 반면 포항은 4,635명으로 시설 확충이 절실한 상황이었다.이에 시는 남·북부 권역별 대규모 파크골프장 및 실내스포츠타운을 중장기 종합계획에 따라 단계적으로 조성해 누구나 생활 속에서 체육을 즐길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한다는 계획이다.단기적으로는 오는 2027년까지 6개소 ..
포항시는 ‘2025 바르게살기운동 경북도 회원대회’가 지난 7일 포항실내체육관에서 도내 1,000여 명의 회원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됐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경북도와 바르게살기운동 경북도협의회가 주관하고, 바르게살기운동 포항시협의회가 주최했다.행사에는 이강덕 포항시장을 비롯해 이철우 경북도지사, 김일만 포항시의회 의장, 김정재·이상휘 국회의원, 포항시의회 의원 등 각계 주요 인사들이 참석해 회원들을 격려하고 바르게살기운동의 의미를 되새겼다.바르게살기운동 포항시협의회는 참가자들이 편안하게 대회를 즐길 수 있도록 대학생봉사단..
포항시는 10일 송도동 소재 첨단해양R&D센터에서 이강덕 시장을 비롯한 지역 내 21개 R&BD 기관장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 포항 R&BD 기관장 협의회’를 개최했다.이번 회의는 ▲R&BD 기관별 주요 현안 공유 ▲대내외 정책여건 및 포항시 주요 현안 설명 ▲자유토론 순으로 진행됐다. 먼저 각 기관은 연구개발(R&D) 및 사업화(Business Development) 관련 주요 현안과 애로사항을 공유했다. 이어 김정표 포항시 일자리경제국장이 ▲철강산업 위기 극복 ▲포항국제학교..
포항시는 지난 3일부터 유엔산업개발기구(UNIDO), 세계철강협회(WSA) 등 국제기구 및 산업기관을 잇따라 방문하고, 글로벌 마이스 협력 네트워크 구축을 위해 유럽의 주요 MICE 기관들을 직접 찾아 현장 협력을 모색했다. 특히 지난 4일부터 7일까지 오스트리아 비엔나(Vienna)와 벨기에 브뤼셀(Brussels)에서는 세계 주요 컨벤션시설과 MICE 지원기관 관계자를 만나, 2027년 개관을 앞둔 포항국제전시컨벤션센터(POEX)를 홍보하고 향후 협력 가능성을 논의했다.오스트리아의 비엔나컨벤션센터(Viecon)에서는 수자네 챈..
포항문화재단(대표이사 이상모)는 오는 14일부터 16일까지 포항 중앙아트홀(인디플러스 포항)에서 ‘AI : WAVE 포항시민AI영화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경북도와 포항시가 주최하고 포항문화재단이 주관하는 이번 영화제는 AI 영화 상영, 시민 창작 영화 상영, 포럼, 강연, 체험 프로그램 등 다채로운 구성으로 시민에게 새로운 문화적 경험을 선사할 예정이다.개막작 “AI의 마법사”(The Wizard of AI)는 ‘오즈의 마법사’ 이야기를 차용해 AI가 가져온 창작 생태계의 변화와 기술 발전의 본질을 탐구하는 작품으로 영화제의 메..
포항시는 오는 15, 16일 이틀간 오천 해병의거리(서문사거리 일원)와 해병대 제1사단 내에서 ‘2025 포항해병대문화축제’를 개최한다.올해 축제는 ‘도약하는 포항, 강인한 해병, 시민과 함께 미래로!’라는 슬로건으로 대한민국 안보의 중심에서 정의와 자유를 수호하는 해병대와 시민이 함께 걸어온 발자취를 되새기며 새로운 도약의 메시지를 담아낼 예정이다.이번 축제는 지난해에 이어 해병대 제1사단 종합전투연병장 등을 개방해 넓은 무대와 쾌적한 관람환경을 조성했다. 별도의 사전절차 없이 부대 내부를 자유롭게 도보 관람할 수 있으며, 다양..
포항시는 오는 15일 오후 2시부터 9시까지 포항종합운동장에서 ‘2025 포항시 대학연합축제(Passion of Pohang, POP)’를 개최한다.올해 축제는 ‘사대문파, 4개 대학 문화 파티’라는 슬로건 아래 선린대학교, 포항공과대학교, 포항대학교, 한동대학교가 함께 참여해 스포츠·공연·문화·창업이 어우러진 대규모 청년 페스티벌을 펼친다. 행사는 사대문파전, 개막식 및 축하공연, 청년창업 플리마켓 등으로 구성된다. 오전 10시부터는 각 대학의 자존심을 건 축구 결승전과 3·4위전이 열리고, 오후 2시부터 메인무대에서는 대학 동..
울릉군(군수 남한권)은 지역 관광 활성화 및 해안 명소 조성을 위해 추진해 온 ‘울릉 울렁다리(석포 출렁다리)’사업을 마무리하며, 지난 11월 8일(토) 준공식을 개최하였다. 준공식에는 관계자 및 지역주민 등이 참석한 가운데 테이프 커팅, 기념촬영 및 다리 개통 기념 걷기 등 행사가 이어졌다.울릉 울렁다리는 해담길 3코스(내수전~석포옛길) 입구에 위치한 길이 94.6m, 폭 1.5m, 높이 16m의 보행 현수교로, 최대 550명이 동시에 이용할 수 있는 견고한 구조를 갖추고 있으며 해안 절벽과 계곡을 잇는 다리 위에서 탁 트인 해..
포항시는 철강 경기 둔화와 대외 통상 불확실성으로 인한 고용불안을 선제 차단하기 위해 지난 6일 고용노동부에 ‘고용위기 선제대응지역’의 신속한 지정을 건의했다.‘고용위기 선제대응지역’ 제도는 ‘고용위기 선제대응지역의 지정 기준 등에 관한 고시’를 통해 고용 상황이 급격히 악화될 우려가 있는 지역을 미리 지정해 지원하는 제도다.지정을 위해서는 지방고용노동관서의 장이 지자체와 전문가의 의견을 수렴해 고용노동부 장관에 지정을 건의하고, 이후 고용노동부 장관이 고용정책심의회를 거쳐 지정 여부를 결정하며 지정기간은 최대 6개월이다.시는 철..
경북 동해안권 교통망을 본격적으로 하나로 잇는 포항~영덕 고속도로 개통식이 지난 7일 포항휴게소(포항 방향)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포항~영덕 고속도로는 총연장 30.92km, 왕복 4차로로 1조 6천억 원이 투입돼 2016년 착공 후 9년 만에 완공됐다. 이날 이철우 경북도지사, 김정재·이상휘 국회의원, 이강덕 포항시장, 김광열 영덕군수, 국토교통부 관계자 등 주요 인사와 시민 200여 명이 참석해 고속도로의 전면 개통을 축하했다.이 노선은 포항시 북구 흥해읍 곡강리에서 영덕군 강구면 상직리를 잇는 동해선(고속국도 제65호선)의 ..
김해 경운초등학교 윈드오케스트라가 ‘2025 포항전국합주경연대회’ 초등부에서 대상을 수상하며 경북도지사상을 차지했다. 이번 대회는 한국관악협회 포항지부가 주최하고 포항전국합주경연대회 조직위원회가 주관한 전국 규모의 합주 대회였다. 경운초 윈드오케스트라는 탄탄한 기량과 아름다운 하모니로 심사위원과 관객 모두에게 깊은 감동을 전했다.이번 수상은 김명숙 교장선생님을 비롯한 학교의 전폭적인 지원, 김희정 담당 교사의 열정적인 지도, 학부모의 헌신적인 참여, 그리고 학생들의 꾸준한 노력이 어우러져 이뤄낸 결실이다.경운초 관계자는 “경운초 ..
포항시가 6일 라한호텔 포항에서 국내외 수소 산업 전문가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 포항 국제수소연료전지 포럼(POFC 2025)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올해 4회째를 맞은 이번 포럼은 ‘지속가능한 미래를 여는 수소경제: 혁신과 도전’을 주제로, 수소 기술의 글로벌 트렌드와 산업 생태계 확장 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하는 장이 됐다.포럼의 기조연설자로 나선 김재홍 (사)한국수소연합 회장은 ‘한국의 수소경제 현황 및 전망’을 주제로, 글로벌 수소산업의 변화 흐름과 미래 전략을 제시하며 국내 수소산업이 나아갈 방향에 대한 통찰을..
포항시는 5일 포스코 포항제철소에서 설비 수리 중 유해가스로 추정되는 물질이 누출돼 1명이 숨지고 3명이 다치는 안타까운 사고가 발생함에 따라, 가스 안전사고 재발 방지를 위한 긴급 대책회의를 긴급 소집했다.사고는 5일 오전 10시경 포항제철소 스테인리스 압연부 소둔산세공장에서 발생했다. 외주업체 근로자들이 기기 수리 사전 작업을 하던 중 질산과 불산 등 유해가스를 흡입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 사고로 50대 근로자 1명이 사망하고, 3명은 호흡 곤란 등의 증세로 병원 치료를 받고 있다.이강덕 포항시장은 비극적인 사고 소식에 즉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