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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간경북신문

포항, 선제적 시민 안전대책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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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 선제적 시민 안전대책 추진

오대송 기자 ods08222@naver.com 입력 2025/12/17 16:58 수정 2025.12.17 16:58
유관기관 합동안전점검 실시

포항시는 해넘이·해맞이 행사 기간 중 시민과 관광객의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17일부터 집중대책 기간으로 정하고, 전 행정력을 동원한 선제적 안전관리 강화에 나섰다.
시는 17일 시청 재난안전종합상황실에서 ‘제28회 호미곶해맞이축전’을 비롯해 지역 곳곳에서 열리는 해넘이·해맞이 행사에 대비한 안전관리실무위원회를 열고, 행사 전반에 대한 안전관리계획을 점검했다.
이날 회의에는 위원장인 장상길 포항시 부시장을 비롯해 포항남·북부경찰서와 포항남·북부소방서, 포항해양경찰서, 한국전기안전공사, 한국가스안전공사, 포항지역건축사회, 남·북구보건소, 축제 주최부서 및 주관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해 분야별 안전대책을 심의했다. 특히 지난해 3월 개정·시행된 ‘재난 및 안전관리 기본법’에 따라 다중 인파가 예상되는 주최자 없는 지역축제에 대해서도 안전관리 의무가 강화됨에 따라, 시는 주요 인파 밀집 예상 구역을 중심으로 남·북구 각각 별도의 안전관리계획을 추가 수립했다.
포항시는 남구 구룡포읍 해안절벽과 주상절리, 호미곶면 해맞이 광장 일원, 북구 영일대해수욕장과 환여동 해양스카이워크, 흥해읍 해오름전망대, 곤륜산 등 해안가 읍면동 주요 해맞이 명소에서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구청 종합상황실을 운영한다.오대송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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