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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간경북신문

포항중앙교회, 겨울의 온기를 전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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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중앙교회, 겨울의 온기를 전하다

오대송 기자 ods08222@naver.com 입력 2025/12/18 19:33 수정 2025.12.18 19:33
환여동 취약계층 연탄 2만장

포항중앙교회는 최근 포항시 북구 환여동 일대의 취약계층을 찾아 연탄 2만 장과 전기장판 80장을 전달하며, 성탄을 앞두고 이웃들에게 따뜻한 위로와 온기를 전했다.
이번 나눔 사역에는 손병렬 담임목사를 비롯해 북구청장과 포항시 관계 공무원, 교인 200여 명이 함께 참여해, 이웃의 삶의 현장을 직접 찾아가는 섬김을 실천했다.
참석자들은 환여동의 취약계층 가정을 방문해 연탄을 나르며, 차가운 골목마다 사랑의 손길을 전했다.
포항중앙교회는 해마다 겨울이면 연탄 나눔 사역을 통해 지역사회의 어려운 이웃들과 동행해 왔으며, 올해는 섬김의 범위를 북구 지역으로 넓히고 전기장판 80장을 함께 전달하며 보다 실질적인 도움을 더했다.
이번 나눔은 대림절의 기다림과 성탄의 의미를 따라, 세상 가운데로 오신 그리스도의 사랑을 말이 아닌 삶으로 증거하는 교회의 신앙 고백이기도 했다.
또한 교회는 지난 15일 포항 대흥동 ‘만나의집’을 방문해 형편이 어려운 노인과 독거노인들을 위해 100만 원 상당의 후원을 전하며, 돌봄이 필요한 이웃들을 향한 섬김도 이어갔다.오대송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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