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빛이 시작되는 9월, 안동은 여행객의 취향에 따라 다채로운 볼거리와 즐길 거리를 선보인다. 한일 정상의 하회마을 방문을 계기로 주목받은 하회선유줄불놀이를 특별하게 즐기는 ‘하회야연’을 비롯해 한국문화테마파크의 이색 공연, 글로벌축제로 선정된 ‘2026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이 잇따라 열린다. 여기에 안동 반값 여행과 숙박 할인 혜택도 더해져 가을 여행의 즐거움과 실속을 함께 챙길 수 있다. ▶숙박부터 여행경비까지 알뜰하게 ‘지역사랑 휴가지원사업·안동숙박 페스타’ 안동시는 체류형 관광을 활성화하기 위해 ‘지역사랑 휴..
포항시는 기후에너지환경부 주관 ‘음식물류폐기물 관리 지자체 성과평가’에서 전국 36개 지자체 중 최종 후보 7곳에 선정된 데 이어, 지난 27일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포항시는 지난해 음식물류 폐기물 전체 발생량 목표 감량률인 0.5%를 크게 넘어서는 3.08%의 감량률을 달성했다. 이는 가정 1인당 감량률과 다량배출사업장 감량률이 고르게 상승한 데 따른 결과다. 이와 함께 포항시는 ▲음식물류 폐기물 종량기 및 대형 감량기 운영·관리 ▲음식물류 폐기물 수집·운반 및 처리시설 관리 강화 ▲공동주택 음식물류 폐기물 줄이..
포항시와 아시아태평양이론물리센터(APCTP)는 지난 27일 프랑스 국립과학연구센터(CNRS) 본원을 방문해 기초과학 국제 공동연구 확대와 협력 거점 구축에 대해 논의했다. 포항시가 아시아태평양이론물리센터(APCTP)와 함께 프랑스 국립과학연구센터(CNRS) 본원 및 주요 연구기관을 방문해 기초과학 국제 공동연구 확대와 협력 거점 구축을 위한 논의를 본격화했다.이번 방문은 지난 6월 일본 도쿄 CNRS 동북아사무소 방문에 이은 후속 협의로..
시는 지난 28일 포항실내체육관에서 중·고등학생과 학부모 등 2,0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학생이지만 취업은 하고 싶어’ 포항 직업계고 취업박람회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포항시가 지역에서는 처음으로 개최한 직업계고 대상 취업박람회가 학생과 기업, 학교가 함께하는 실질적인 취업·진로 교류의 장으로 성공적인 첫발을 내디뎠다. 시는 지난 28일 포항실내체육관에서 중·고등학생과 학부모 등 2,0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학생이지만 취업은 ..
포항시가 유네스코 창의도시 네트워크(UCCN) 미식 분야 국내 추천도시로 최종 선정되며 글로벌 미식 창의도시를 향한 본격적인 도전에 나선다.포항시는 지난 28일 유네스코한국위원회가 발표한 2027년도 유네스코 창의도시 네트워크 국내 추천도시 심사 결과, 미식 분야 국내 추천도시로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시는 향후 유네스코 파리 본부에서 진행되는 국제심사에 대비해 가입 준비에 더욱 속도를 낼 계획이다.시는 지난 2024년 4월 미식 분야 국내 예비회원도시 승인 이후 관련 조례 제정과 창의도시 추진위원회 및 행정협의체 구..
울릉군은 지난 28일, 울릉군청 회의실에서 포항시 개발자문위원연합회와 지역관광 활성화 및 상생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남한권 울릉군수를 비롯한 울릉군 관계자와 황진일 포항시 개발자문위원연합회장 및 연합회원, 포항시 관계자 등이 참석해 양 지역의 관광 활성화와 지속적인 교류·협력을 위한 뜻을 모았다. 이번 협약은 울릉군과 포항시 개발자문위원연합회 간 관광 분야 교류와 협력 기반을 마련하고, 양 지역의 관광자원을 연계해 관광객 유치와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기 위해 추진됐다. 협약에 따라 울릉군과 포항시 개발..
영덕군은 지난 27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을 위한 주민공청회와 최종 보고회를 개최했다.지역사회보장계획은 ‘사회보장급여의 이용·제공 및 수급권자 발굴에 관한 법률’ 제35조에 따라 4년마다 수립하는 법정계획으로, 욕구·자원 등 복지 환경을 고려해 지역 단위의 사회보장계획을 수립하고 사업의 우선순위를 결정하게 된다.이번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은 내년부터 2030년까지의 지역복지를 다루게 되며, 이를 위해 영덕군은 지난 8월 초에 있은 중간 보고회 이후 보완된 분야별 세부 사업들을 면밀히 검토하고, 실행력을..
울진군은 울진국유림관리소와 지난 27일 소나무재선충병의 효율적인 방제와 확산방지를 위한‘공동방제구역 지정 및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최근 남부지방산림청이 추진하고 있는 ‘지자체 및 기관 간 행정경계를 넘는 재선충병 공동방제체계 구축’방침에 따라 국유림과 공유림 및 사유림이 혼재된 지역의 방제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방제 효율성을 극대화하기 위해 마련했다.소나무재선충병이 울진 지역에 확산 및 금강소나무숲을 위협하고 있어 이에 양 기관은 행정구역이나 소유 구분과 관계없는 공동방제구역을 설정하고 긴밀한 ..
영덕군이 지난 2022년 삼사 파나크 영덕 바이 소노벨에 이어 대규모 민간투자로 이뤄지는 종합 숙박시설 개발에 관한 협약을 체결해 체류형 관광도시로의 도약에 속도를 내고 있다.영덕군과 ㈜메르센트리조트는 지난 27일 ‘영덕 메르센트 관광호텔 개발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투자협약(MOU)을 체결했다.영덕 메르센트 관광호텔은 영덕군 병곡면 병곡리 24번지 일원에 총사업비 2,400여억 원을 들여 지하 6층, 지상 10층, 객실 150실 규모의 관광호텔과 미디어 타워, 해수 와이너리, 400석 규모 컨벤션센터, 스카이라운지 등 다양..
이철우 도지사는 정부가 지난 26일 공개한 ‘산업용 지역 전기요금제’설계안에 대해 “전국 단일요금체계에서 벗어나 지역별 가격신호와 균형성장 요소를 반영했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며 환영했다.다만 이 지사는 “현재 제시된 최대 10% 수준의 인하폭으로는 기업의 입지 선택을 바꾸는 데 한계가 있어 지역균형발전이라는 정책 효과가 충분히 나타나지 않을 수 있다”고 강조했다.기후부는 이번 공청회에서 전력계통 구조와 균형성장 요소 등을 반영해 전국을 11개 지역으로 구분하고 산업용 전기요금을 차등하는 방안을 공개했다. 남부권에는 최대 1..
경북 안동시 길안면 묵계1리 주민들이 산불 이재민 임시주택 부지의 성토와 침수 문제를 해결해 달라며 시청을 찾았지만, 안동시 담당부서와 언성을 높인 끝에 별다른 답을 듣지 못하고 돌아섰다.묵계1리 이장을 포함한 주민 7명은 지난 26일 오전 안동시청 수자원정책과를 방문해 임시주택 부지 조성 이후 달라진 물길과 기존 마을의 침수 우려, 주민 의견을 듣지 않은 사업 추진 과정 등을 따져 물었다.주민들에 따르면 담당 공무원은 “원론적으로 법적인 하자는 없다”는 취지의 답변을 되풀이했다.주민들이 직접 시청까지 찾아가 다시 설명했지만 안동..
‘제10회 문경시장기 경북 궁도대회’가 내달 5일 문경새재정에서 열린다.문경시체육회가 주최하고 문경시궁도협회가 주관하는 이번 대회는 경북 도내 궁도인들이 집결하는 자리로 단체전, 개인전(노년부, 장년부, 여자부)으로 진행되며, 3순 기록경기로서 선다시수순으로 등위를 결정한다. 궁도는 활시위를 당기는 바른 자세로 신체 균형과 근력을 키우는 동시에 깊은 호흡과 비움의 미학을 통해 지친 현대인의 심신을 치유하는 최고의 전통 무예 스포츠이다. 특히 문경은 선비들의 발자취가 남아 있는 역사문화도시이자 청정 자연 환경을 갖춘 곳으로 예와 절..
영주시는 다음달 4일까지 명절 성수식품 취급업체와 시민 이용이 많은 식품접객업소 등을 대상으로 위생점검을 실시한다.추석 명절을 앞두고 시민들이 안전한 식품을 구매하고 즐거운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실시하는 이번 합동점검은 시민들이 많이 소비하는 가공식품, 건강기능식품, 농·축·수산물 등 제수용 및 선물용 식품에 대한 안전관리를 강화하고, 명절 기간 이용객이 증가하는 식품접객업소의 위생 수준을 높이기 위해 추진된다.이번 점검 대상은 지역 식품 제조·판매업체 등 280개소, 식육 식당 17개소 등 총 297개소로 보건위생과와 소비자식..
청송군은 복지서비스의 체계적이고 효율적인 사업관리와 이용자의 서비스 접근성 및 편의성 향상을 위해 청송군 복지서비스 관리 플랫폼을 구축에 나선다.이번 사업은 복지서비스 제공 및 이용 과정에서 발생하는 다양한 정보를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지역 내 복지서비스를 이용하는 주민들이 필요한 서비스를 보다 편리하고 효율적으로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된다.그동안 복지사업별로 이용자와 서비스 이용 현황 등을 개별적으로 관리함에 따라 행정적 부담이 발생하고 정보 활용에도 한계가 있었다. 그러나 플랫폼이 구축되면 대상자 관리부터 ..
봉화군은 지난 26일 봉화군 농산물가공기술지원관에서 ‘농특산물 가공제품 개발 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하고, 지역 농산물을 활용한 가공제품 6종의 개발 결과를 공유했다고 밝혔다.이번 용역은 ㈜마린바이오리소스가 수행했으며, ▶딸기잼 ▶토마토잼 ▶통밀 오곡 누룽지 ▶메리골드 꽃차 ▶고추부각 ▶표고버섯 맛간장 등 총 6종의 가공제품을 개발했다.이날 발표를 맡은 국립경국대학교 김태완 교수는 제품별 특징과 제조공정을 설명하고, 공정 설계 및 제품 표준화 방안을 제시했다.참석자들은 각 제품을 직접 시식하며 제품별 맛과 품질, 상품성 등에 대한..
영양군이 지난 27일부터 29일까지 서울광장에서 개최한 2026 영양고추 H.O.T Festival이 수도권 시민들의 뜨거운 호응 속에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K-매운맛의 원조, 영양고추 살아있네’라는 주제로 열린 이번 축제에는 행사 기간 약 15만 명의 방문객이 다녀갔다. 특히 현장 판매와 TV 홈쇼핑(50억 원)에 더해 10억 원 규모의 예약주문까지 확보, 총 60억 원의 매출을 달성하며 명실상부 대한민국 최고 농특산물 축제의 위상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영양군은 기존 건고추에서 사용과 보관이 편리한 고춧가루 중심으로 이동하는 ..
(재)예천문화관광재단은 내달 4, 5일 이틀간 예천군 용문면 금당실전통마을에서 ‘2026 예천 금당야행’을 개최한다.금당야행은 고택과 미로 같은 돌담길이 어우러진 금당실마을의 밤을 무대로, 역사·문화유산을 색다르게 즐기는 예천의 대표 야간 축제다. 올해는 행사 공간을 지난해보다 넓히고 체험 프로그램을 강화해 한층 다채로운 볼거리를 선보인다.이번 축제의 핵심은 사람의 일생을 주제로 한 스토리텔링 스탬프투어 ‘인생 한바퀴’다. 관람객들은 마을 길을 따라 걸으며 돌잡이, 성인식, 혼례, 작별, 환생으로 이어지는 미션에 참여해 삶의 순간..
영주시가 전국으로 배송되는 풍기인삼 택배를 활용해 ‘2026영주 풍기인삼축제’를 알리고 본격적인 관광객 유치에 나선다고 밝혔다.시는 다음달 7일부터 오는 10월 23일까지 추진하는 ‘2026년 풍기인삼 택배비 지원사업’을 축제 홍보와 연계해 지역 인삼 판매 소상공인의 배송비 부담을 덜어주는 동시에, 전국 각지로 전달되는 택배를 활용해 풍기인삼과 축제 소식을 효과적으로 알리기 위해서다.사업 기간 인삼 판매 소상공인에게는 택배 발송비를 건당 최대 3천 원까지 지원한다. 지원 대상 택배에는 ‘2026영주 풍기인삼축제’와 영주시 농특산물..
상주시는 추석명절을 맞아 지역 내 소비 촉진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상주화폐 캐시백 지급률을 한시적으로 상향한다고 밝혔다.시는 기존 12%였던 상주화폐 캐시백 지급률을 내달 1일부터 30일까지 15%로 특별 상향해 운영한다. 이번 조치는 추석명절을 앞두고 증가하는 소비 수요를 지역 내로 유도하고, 소상공인 매출 증대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마련됐다.특히 추석명절은 제수용품과 명절 선물 등 소비가 집중되는 시기인 만큼, 캐시백 지급률 확대를 통해 시민들의 가계 부담을 덜고 전통시장과 지역 소상공인 매장 등에서의 소비를 촉진해 지..
상주의 가을밤을 역사와 문화로 물들일 ‘2026 상주 국가유산 야행(夜行)’이 행사 개최를 앞두고 주요 프로그램의 사전 예약을 진행한다.상주시가 주최하고 한국문화유산연구센터가 주관하는 ‘2026 상주 국가유산 야행’은 내달 18, 19일 이틀간 태평성대 경상감영공원 일원에서 열린다.이번 사전 예약은 행사 당일 특정 프로그램에 관람객이 집중되면서 발생할 수 있는 혼잡과 대기시간을 줄이고, 참여자들이 보다 원활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프로그램을 체험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프로그램별 참여 인원을 적절히 분산해 더 많은 관람객에게 참여 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