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천군은 지난 6일부터 15일까지 10일간 ‘SEMI 곤충엑스포 2022 예천곤충축제’ 누적 관람객 25만 명을 돌파하면서 대한민국 대표 여름 축제가 될 가능성을 보여줬다. 특히, 축제 준비부터 홍보하는 과정에서 군민들과 출향인, 축제 추진위원회와 자원봉사단체 회원, 공직자들이 한마음 한뜻으로 도와주고 적극적으로 참여해 준 덕분에 성공적으로 마칠 수 있었다.▶2022 예천곤충축제 성공 이끈 숨은 일꾼 자원봉사자들의 활약이번 축제에 매일 65명 군부대 인력과 44명 자원봉사자 및 16개 자원봉사단체가 노란 조끼를 입고 땀방울을 흘리..
칠곡군이 대구시가 이전을 추진 중인 군부대 4곳의 가장 적극적인 유치 의사를 밝히자 대구시는 칠곡군을 최우선 검토 대상지로 선정하고 긴밀히 협력하기로 했다.홍준표 대구시장과 김재욱 경북 칠곡군수는 지난 19일 군부대(제2작전사령부·제50보병사단·제5군수지원사령부·공군방공포병학교) 통합 이전을 주제로 의견을 나눴다.회의에는 군부대 이전 전문가 윤영대 대구시 군사시설이전단장을 비롯해 손강현 군사시설이전부단장, 피재호 칠곡군 미래전략과장 등 책임자급 관계자도 함께했다.대구시가 추진 중인 군부대 통합 이전은 군 간부의 주거 및 복지시설은..
경주소방서는 다가오는 추석 연휴를 대비해 화재안전대책을 추진 중에 있다고 밝혔다. 추석 명절 특성상 전통시장 제수용품 사전구매, 이용객 증가 등 화재위험요인이 상승할 것으로 보이며, 연휴기간 여행 인구 증가로 공항, 터미널 등 다중이용시설 위험성이 높아질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산업시설은 가동중지 및 상주인력 부재에 따라 화재 초기대응에 취약하고, 주택거주 시간이 많아 부주의에 의한 주거시설 화재발생 증가 및 성묘객에 의한 산불 등 대형화재 위험성이 상존해 이에 대비키 위해 화재안전대책을 진행한다. 주요 내용으로 △전통시장 합동..
경북도민들이 근절돼야 할 교통법규 위반으로 음주운전을 꼽았다.경북경찰청은 교통사고로부터 도민의 안전 확보와 공감받는 경찰활동을 실시하기 위해 23개 시·군 도민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했다고 18일 밝혔다.설문조사는 지난달 18일부터 이달 7일까지 진행됐다. 설문조사에는 도민 5022명이 참여했다.조사 결과 77.4%가 교통안전에 대한 관심도가 높다고 응답했다.또한 거주 지역 내 교통안전도가 \'보통이다\'가 35.6%를 차지했으며 \'안전이상\'의 응답률도 53.4%를 차지한 것으로 조사됐다.지역 내에서 근절돼야 할 법규위반으..
경북소방본부는 6.25 전쟁 당시 전사한 고(故) 손진명 소방원의 위패가 국립 대전현충원에 봉안됐다고 밝혔다.故 손진명 소방원은 1950년 8월 10일 해군 경비부 포항기지 사령부에 급수지원 활동 중 북한군에 의해 전사한 것으로 알려졌다.이후, 故 손진명 소방원은 순직 공로를 인정받아 1961년 국가유공자로 인정받았으며, 2002년에는 소방충혼탑에 위패를 봉안됐다.경북소방본부는 “그간 미처 알려지지 않은 선배 소방관들의 희생을 기리고 그에 대한 예우를 다하기 위해 국립묘지 안장을 추진하게 됐다”며 아울러“지난 6월 포항에 살고 있..
박근혜 전 대통령 사저 앞에서 소주병 집어 던진 혐의로 40대 남성에게 징역형이 선고됐다. 대구지법 서부지원 제1형사부(부장판사 임동한)는 18일 특수상해미수 혐의로 기소된 A(47)씨에게 징역 1년을 선고했다.A씨는 지난 3월24일 낮 12시18분께 대구 달성군 박근혜 전 대통령 사저 앞에서 피해자를 향해 \'인혁당 사건 사과하라\'고 외치며 소주병을 던졌으나 맞추지 못하고 미수에 그친 혐의를 받고 있다.범행 당시 피고인과 피해자의 거리는 13m60㎝였고 소주병을 던진 장소와 소주병이 떨어진 곳과의 거리는 10m60㎝ 였다. 던..
대구시 달서구의회는 대구시의 신청사 건립 약속 이행을 촉구하는 결의안을 채택했다. 18일 대구시 달서구의회는 이날 오전 11시 제290회 달서구의회 임시회를 개최하고 \'대구광역시 신청사 건립 약속 이행 촉구 결의안\'을 채택했다.결의안은 대구시의 청사건립기금 폐지 이후 구체적인 실행방안과 연차별 예산 확보 등 구체적인 실행 방안 및 로드맵 제시를 촉구하고 2026년 신청사의 성공적 건립을 위해 마련됐다.달서구의회는 오는 19일 오전 10시 중구 대구시청 동인동 청사 앞에서 결의대회를 열고 결의문을 낭독한 후 대구시와 대구시의회에..
경북도가 18일 ‘안전대전환 집중안전점검’의 일환으로 구미 아이파크더샵 건설현장 안전관리실태에 대한 민‧관합동 안전점검을 실시했다.‘경북도 안전대전환 집중안전점검’은 이달 17일부터 10월 14일까지(59일간) 도내 취약시설 1431개소에 대한 안전관리실태를 점검하고, 대 도민 안전 홍보로 함께 추진된다.이날 안전점검은 강성조 경북도 행정부지사를 점검단장으로 민관합동점검반 10명을 편성해 안전난간, 비계, 동바리 등 가설구조물과 근로자 폭염 대책 등 전반적인 현장 안전관리 실태 및 전기, 소방 분야에 대해 중점 점검으로 진행됐다...
경주소방서는 연안 해역 안전사고 발생에 대비해 해경(감포파출소)과 소방(감포119안전센터) 간 합동 구조협력 및 역량 강화를 위한 합동훈련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합동 훈련은 제주 한림항 정박선박 화재와 코로나 거리두기 해제에 따른 행락객 증가로 TTP등 신속한 구조 협력체계를 구축 강화에 목적이 있다. 주요 내용은 △선박 화재 발생시 조건 반사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기반 조성 및 유관기관 간 합동 구조 체계 강화 △해양사고 구조 역량에 대한 기대 수준 증가로 어떠한 상황에서도 구조할 수 있는 대응력 향상 방안 마련 △수난구호..
경북대병원은 지난 11일 말기신부전을 진단받은 환자의 신장이식을 성공적으로 마치며 비수도권 최초로 신장이식 1,500례를 달성했다. 이는 빅5병원에 이은 전국 6번째 해당하는 성적이다.경북대병원 장기이식센터 신장이식팀은 1981년 1월 23일 비수도권 최초로 신장이식을 시행한 이후 40년간 수많은 업적을 쌓아오며 신장이식의 선도적 역할을 하고 있다. 2008년 6월과 2016년 6월에는 각각 신장이식 500례와 1,000례를 달성한 이후 이번에 1500례를 달성하여 해마다 증가하는 신장이식 건수를 기록하고 있다.또한, 2004년에..
경북도는 민족 최대 명절인 추석을 앞두고 벌초․성묘객들의 벌 쏘임 및 예초기 등 생활안전사고가 증가하면서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경북소방본부 통계에 따르면, 올해 7월까지 벌쏘임 환자는 386명으로 7월에만 241명이 벌에 쏘여 구급차를 이용했다. 지난해 7월 보다 53.5%(157명) 증가한 수치다.지난해 벌쏘임 사고는 914명으로 추석 전 30일간 벌 쏘임 사고가 54.5%(498명)로 이 시기에 집중됐다.특히, 지난 15일 08시경 문경 산양면 야산에서 70대 남성이 벌초 작업중 벌쏘임 사고로 사망하는 등 사고가 지속해서 발..
문재인 정권 지난 한 해(2021년) 동안 ‘코로나19 방역조치’로 ‘매출감소’ 등 농업 경영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를 돕기 위해 편성된 사업예산의 대부분이 미집행 불용된 것으로 드러났다.17일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가 농림축산식품부의 자료를 조사·분석한 결과에 따르면, 농림축산식품부는 농업 분야 중 ‘화훼·겨울수박·학교급식납품 친환경농산물·말·농촌체험휴양마을’등 5개 분야 대상의 2만5천430호에 각각 100만원씩의 바우처(선불카드)를 지급하기 위하여 총 269억 3천만원을 편성했다.하지만 최종 실집행은 전체의 31...
칠곡군은 지난달 종량제봉투 판매가격 인상으로 쓰레기 불법투기·소각 행위에 대한 우려가 높아짐에 따라 읍·면사무소와 합동 단속반을 구성해 불법투기 및 불법소각 행위에 대해 집중단속을 한다고 밝혔다.이번 단속을 통해 과태료를 부과하고 쓰레기 배출방법, 종량제봉투 사용 등에 대한 홍보하는 한편 지속되는 규제강화로 주민들이 헷갈리기 쉬운 재활용품의 올바른 분리배출 방법도 안내했다...
구미경찰서는 지난 11일 2022년 시민경찰학교 교육과정을 이수한 25명의 교육생이 참석한 가운데 수료식을 개최했다.시민경찰학교 교육생은 7월 14일부터 8월 11일까지 ▲경찰의 역사 ▲자치경찰제의 이해 ▲심폐소생술 및 응급처치 ▲합동캠페인 ▲범죄예방교육을 내용으로 총 20시간에 걸쳐 경찰업무를 이해하고 체험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이수했다.특히, 2022년 시민경찰학교에 대한 교육 만족도 조사 결과 교육생의 90% 이상이 만족한 것으로 나타났으며 경찰업무를 이해하고 공감하는 계기가 되었다는 반응이다.구미경찰서는 찾아가는 시민경찰학..
초등학생으로는 이례적으로 6·25 전사자 유해 발굴 개토식(開土式)에 어른들 사이에서 삽을 들고 흙을 퍼 잔디에 뿌려 눈길을 끌었다.지난해 8월 6·25 당시 실종된 미군 엘리엇 중위의 사연을 읽고 칠곡군에 고인의 유해를 꼭 찾아 달라 손편지를 보낸것이 인연이된 칠곡군 왜관초 6학년 유아진양이 개토식에 초청받았다. 유양은 지난 10일 김재욱 칠곡군수를 비롯해 한·미 지휘관과 보훈단체 관계자와 함께 다부동전적기념관에서 열린‘칠곡지역 6·25 전사자 유해 발굴사업 개토식’에 참석했다.이날 유양은 주요 내빈과 헌화하며 호국영령의 넋을 ..
최종원 대구지방환경청장은 지난 12일 오후 경북 상주시 도시침수예방사업 공사현장을 방문해 집중호우에 대비한 빗물펌프장과 관로정비 상황을 점검했다.최 청장은 현장 관계자들을 격려하고, 집중호우에 대비해 조속한 공사 추진과 공사장 안전에도 만전을 기해 줄 것을 거듭 당부했다.이와 관련해, 대구환경청은 기후변화에 따른 태풍‧호우 피해 예방과 신속 대처를 위해 풍수해 예방대책을 중점 추진하고 있다.재난상황실을 운영하고, 제방·배수문 등 하천시설 점검과 유관기관 합동 홍수대응훈련, 하수도 중점관리구역 점검, 도시침수 예방사업 및 하천·하구..
대구시는 대한민국 안전대전환의 일환으로 재난이 발생할 위험이 높은 노후·위험시설 등 323개소에 대해, 지역 안전관리기관의 역량을 총동원해 집중안전점검을 실시한다.대구시는 재난발생 요인이 증가함에 따라 안전 위해요소 집중점검, 재난대응능력 제고를 위한 훈련, 캠페인 등 안전실천 활동을 국민과 함께 진행하는 ‘대한민국 안전大전환’의 일환으로 노후·위험시설 등에 대해 집중안전점검을 실시한다.집중안전점검 대상시설은 중앙부처 선정기준에 따라 선정한 133개소와 우리 지역 실정을 감안해 자율적으로 선정한 190개소의 노후·위험시설 등을 포..
성주군치매안심센터와 파티마재가노인통합지원센터는 치매예방 및 치매관리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강화된 지역사회 네트워크를 구축하기 위해 10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 협약으로 파티마재가노인통합지원센터 전 직원은 치매환자와 가족을 위한 사업은 물론 치매인식개선과 치매안심센터의 사업을 널리 알리기 위한 홍보에 적극 동참하게 된다.위 기관은 이미 올해 7월부터 전 직원이 치매를 이해하기 위한 과정인 치매서포터즈교육을 이수한 뒤 치매안심센터에서 주관하는 뇌두드림 치매예방교실의 운영인력으로 참여하여 노인맞춤형 돌봄서비스 대상자에게 치매예방프로그램..
대구 중구는 10일 대구가톨릭대학교와 중구 구민 및 소속 공무원의 평생학습실현과 지방행정 우수인재 육성을 위한 상호 교류 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으로 양 기관은 평생교육 활성화와 전문성 증진을 통한 우수인재를 육성해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는 데에 상호 협력하기로 하였으며, 주요 협약내용은 △연구자료·학술정보·인적 네트워크 활용 △시설 등 인프라 공동 이용 △전문교육에 필요한 인적 교류와 강의 지원 등이다.또한, 중구민 및 소속 공무원은 대구가톨릭대학교에서 운영하는 3년제 온라인 교육 중심 단과대학인 ‘유스티노자유대학’에 입학 시..
대구시교육청은 10일 오후 3시 시교육청 행복관에서 소속 기술직 공무원 163명 전원을 대상으로 건설재해 예방을 위한 특별 안전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특별 안전교육은 실무형 전문가인 대한산업안전협회 추헌곤 차장(건설안전기술사, 토목시공기술사)을 강사로 초빙해 ‘산업안전보건법’, ‘중대재해처벌법’ 중 건설현장 안전관리를 중심으로 실시한다.주요 교육 내용은 ▲건설공사 발주자 의무사항, ▲산업안전보건법 주요 개정사항, ▲건설공사 중심 산업안전보건법 및 중대재해처벌법 이해, ▲건설현장 재해사례 및 예방 방법, ▲건설현장 감독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