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는 11일 ‘경북도 물가대책위원회’를 개최해 올해 7월부터 적용되는 도시가스 공급 비용을 평균 4.13% 인상하기로 했다.이날 개최된 물가대책위원회에서는, ‘도시가스회사 공급비용 산정기준’에 따른 산정자료 검증 절차 강화, 회계법인의 연구 결과에 따른 합리적 가격결정, 도시가스 보급 확대를 기본방침으로 최근 물가 상승에 따른 서민 경제 상황을 고려해 요금을 산정했다.권역별로 살펴보면 포항권역은 2.4060원/메가줄(MJ‧가스요금 열량 단위)(4.66% 인상), 구미권역은 2.3796원/MJ(2.48% 인상), 경주권역은 2...
대구지방환경청은 지난 10일 오후 3시를 기해 올해 처음으로 낙동강 강정고령 지점에 조류경보 ‘관심’ 단계를 발령했다고 밝혔다.7월2주 유해남조류 세포수 측정결과 전주 대비 45배 가량 급증함에 따라 조류경보를 발령한 것으로, 이는 짧은 장마 이후 폭염과 무강우 상태가 지속되면서 수온 상승으로 유해남조류 증식에 유리한 조건이 형성됐기 때문으로 보인다.조류경보 ‘관심’ 단계발령에 따라 대구지방환경청은 관계기관에 상황을 전파하면서 지자체에 대해서 오염원 점검을 강화하고, 취·정수장에서는 정수처리를 강화하도록 요청했다.이와 더불어, 대..
대구광역시 상수도사업본부는 상인가압장 유입관로 누수 복구공사에 따라 달서구 상인3동, 도원동 전역 및 진천동, 상인1·2동 일부 지역의 배수구역 조정 작업을 시행한다.이번 배수구역 조정으로 7월 15일(화) 22시부터 다음날 06시까지 달서구 상인3동, 도원동 전역과 진천동, 상인1·2동 일부 지역 3만 1천 세대에서 흐린 물 출수가 예상된다.백동현 대구광역시 상수도사업본부장은 “배수구역 조정으로 흐린 물 출수가 예상되는 지역의 시민들은 미리 수돗물을 받아 둘 것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관련 사항 문의는 대구시 상수도사업본부 시..
대구 남구 진로·진학코칭센터는 오는 26일, 남구청(주최) 드림피아홀에서 입시에 관심 있는 남구 주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2026학년도 수시 대비 입시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번 설명회는 작년에 이어 남구 주민과 남구 소재 학교 학생들에게 대입제도의 변화와 최신 입시 정보를 제공해 입시에 대한 고민을 해소하고자 마련됐다.이번 입시설명회에서는 ▲2025학년도 수시전형 결과 분석 ▲2026학년도 수시모집의 변화와 지원 전략 및 학교, 학과별 지원 전망 예측 ▲수시 원서접수를 앞둔 시점에서의 맞춤 전략 수립법 ▲2025학년도 고교학점제..
구미시는 청년 인재의 타지역 유출을 막고 지역 정착을 유도하기 위해 대학과 마이스터고, 기업 등 18개 기관과 함께 ‘구미청년 지역정착 인턴십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이를 위해 구미시는 지난 11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구미전자정보기술원, 국립금오공과대학교, 경운대학교, 구미대학교, 한국폴리텍대학 구미캠퍼스, 구미전자공업고등학교, 금오공업고등학교, 한화시스템㈜, ㈜오리엔트정공, ㈜탑런토탈솔루션, ㈜에스이에이, ㈜세아메카닉스, ㈜지아이에스, 서우산업㈜, ㈜윈텍스, ㈜에스티아이, (재)대구경북디자인진흥원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구미청..
구미시 장천면 오로1리가 농림축산식품부가 주관한 ‘2026년 농어촌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됐다. 이로써 국비 15억 원을 포함해 총 23억 원의 사업비를 확보하게 됐다.이 사업은 주거환경과 기반시설이 낙후된 농어촌 지역의 정주 여건을 개선해 주민의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한 공모형 국책사업이다. 구미시는 2026년부터 2029년까지 4년간 오로1리 일대에 주거지 및 생활환경을 종합적으로 정비할 계획이다.세부 사업에는 △슬레이트 지붕 개량 △노후주택 수리 △재래식 화장실 개선 △혐오시설 철거 △사면·안길·배수로 ..
상주시가 여름철 무더위를 식히고 시민들에게 계절감 있는 도심 경관을 제공하기 위해 ‘열대풍 거리화단’을 조성했다. 이번 화단은 상산교 일원과 천년나무아파트(8단지)~상산초등학교 뒤편에 조성되었으며, 열대 원산의 대형 초화류를 식재하여 여름철 특유의 이국적인 정취를 담아냈다. 이번 조성에는 칸나(적색·황색)를 중심으로, 다양한 초화류와 함께 베고니아, 알터난테라, 콜레우스 등 여름철 강한 햇빛에도 잘 자라는 식물을 다층식재로 배치해 시각적인 풍성함을 극대화했다. 특히 붉은 계열의 대형 카나는 중심 식재로 강렬한 인상을 주며, 측면의..
상주시는 행정에 대한 시민의 고충민원과 불편사항을 해결하기 위하여 경북도에서 유일하게 2016년도부터 옴부즈맨 제도를 운영하고 있으며 도로교통, 농림산림, 환경, 보건복지 등 다양한 분야에서 많은 성과를 올리고 있어 시민들의 ‘고충 해결사’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특히, 지난 3월 13일 상주시 제5대 옴부즈맨으로 위촉된 주선동옴부즈맨은 적극적인 홍보활동을 위해 홍보물을 새로이 제작 배포하고 관내 이장회의, 농촌지도자회의, 지역사회복지협의체 회의 등에 참석해 읍면동을 순회하며 홍보 활동을 펼치고 있다. 김학전기자[일간경북신문=일..
의성군은 지난 9일, 전국 최초로 차세대 농업경영정보시스템 ‘농업e지’ 키오스크 시범운영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시범운영은 농림축산식품부가 추진 중인 농업e지 시스템의 본격 개통(21일 예정)에 앞서, 현장에서 비대면 농업경영체 등록 기능의 실효성과 사용자 편의성을 점검하기 위한 첫 현장 검증으로 실시됐다.의성군 농업기술센터에 설치된 키오스크를 통해 지역 농업인들이 직접 농업경영체 등록정보를 조회하고 변경 신청을 시연했으며, 농식품부와 관련 기관, 시스템 개발 관계자들이 참석해 운영 상황을 확인하고 의견을 수렴했다.‘..
김천시는 지난 11일 여름철 집중호우 및 태풍 등 자연재해에 대비하여 관내 재난 취약지역 5개소를 대상으로 현장점검을 실시하였다. 이번 현장점검은 배낙호시장이 직접 점검을 주재했으며 여름철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한 사전예방 중심의 안전관리 체계강화를 목표로 진행하였다. 이날 점검은 시장을 비롯하여 건설안전국장, 관련 부서장 등 각 분야 실무 책임자들이 함께 동행하여 현장별로 재해위험 요소를 꼼꼼히 점검하고 개선방안을 논의하였다. 점검은 유한킴벌리 앞 사거리, 잉기미소하천 수해복구공사 현장, 광천배수펌프장, 평화배수펌프..
군위군는 지난 11일 오전 8시 30분부터 20분간 보건소 앞 네거리에서 여름철 폭염으로부터 군민의 건강을 지키기 위한 ‘양산 ON! 폭염 OFF!’ 거리 캠페인을 진행했다.이번 캠페인은 여름철 기승을 부리는 폭염에 대응하고, 군민들이 보다 안전한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마련됐다. 특히 유동인구가 많은 출근 시간대를 활용해 안전관리과 소속 직원 15명이 캠페인에 참여했으며, 시민들에게 홍보 전단지, 물티슈, 부채, 양산 등을 나누어주며 적극적인 현장 홍보를 펼쳤다.현장에서 전달된 메시지는 폭염 시 행동요령의 중요성과 양산 사용의 ..
국민의힘 대구시당은 신임 대구시당위원장으로 재선의 이인선(대구·수성구을) 의원을 선출했다.13일 대구시당에 따르면 전날 오전 10시에 개최한 운영위원회 회의에서 대구시당위원장에 출사표를 던진 권영진(대구·달서구병) 의원의 후보 사퇴로, 강대식(대구· 동구군위군을) 현 대구시당위원장 등 참석자들은 만장일치 추대로 이 의원을 선출했다.앞서 권 의원이 출마 의사를 밝히면서 사상 처음으로 경선으로 치러질 예정이었으나, 윤재옥 (대구·달서구을)의원의 중재로 이같이 마무리됐다.권 의원과 이 의원은 지난 11일 대구 수성구 범어동 국민의힘 대..
송도해수욕장 재개장을 기념해 해양레저 관광 활성화를 상징하는 제트스키 퍼포먼스에 직접 나선 이강덕 포항시장. 송도해수욕장 개장식 행사 퍼포먼스. ..
경북도는 지난 11일 김천 혁신도시 내 산학연유치지원센터에서 ‘공항형 스마트도시 조성 특화 전략 및 기본구상’용역의 최종보고회를 개최하고, 대구경북신공항과 연계한 미래형 스마트도시 조성에 대한 종합적인 구상을 제시했다.이날 보고회에서는 2030년 개항 예정인 대구경북신공항을 중심으로, 항공 물류·모빌리티·에너지·R&D 등 4대 핵심 클러스터를 중심으로 스마트 기술을 접목한 고부가가치 산업생태계 조성과 미래 신성장 거점도시 조성에 대한 마스터플랜이 제시되었으며 스마트도시 공간을 총 5개 권역으로 나누고 다양한 스마트 기술 적..
집권당인 더불어민주당이 7월 임시국회에서 윤석열 정부의 거부권 행사로 무산된 쟁점 법안을 우선 처리키로 하면서 속도전을 벌이는 양상이다.다만, 막대한 재정 투입을 수반하는 일부 법안에 대해서는 당정 협의를 거쳐 속도 조절을 하기로 했다.13일 민주당 원내 관계자는 \"7월 임시국회에서는 윤석열 정부가 거부권을 행사해 폐기된 법안 등 중점 추진 법안을 상임위 절차대로 처리한다는 방침\"이라고 밝혔다.또 민주당은 윤석열 정부 때 대통령 및 권한대행이 거부한 법안 42건(중복 포함) 중 아직 처리되지 않은 법안 가운데 \'방송 3법\'..
여야는 14일부터 시작되는 이재명 정부 초대 장관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회를 앞두고 이재명 대통령이 첫 조각 인사를 완료한 것에 대해 상반된 평가를 내리며 공방을 벌였다.여당인 더불어민주당은 전문성을 고려한 인사라고 긍정적으로 평가했지만, 국민의힘은 내각이 \'이재명 대통령의 사조직\'이 됐다고 비판했다.민주당 백승아 원내대변인은 서면 논평을 통해 \"기존의 인사 관행에서 벗어나 실력과 감각, 현장성과 유연한 사고를 가진 전문가를 통해 국정 전반의 혁신과 사회개혁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또 백 원내대변인은 앞서 지명된 최휘..
국민의힘 새 대표를 선출하는 8월 전당대회 대진표 윤곽이 드러나면서 속도감이 붙는 양상이다.차기 당 지도부는 외부로는 3대 특검법을 방어하면서, 내부로는 강도 높은 혁신을 통해 10%대로 떨어진 당 지지율을 올려야 하는 막중한 과제를 떠안게 된다.13일 국민의힘에 따르면 8월 전당대회를 당초 중순 개최를 검토하다가, 장소 ‘대관 문제’로 월말로 미뤄진 것으로 전해졌다.이번 전당대회는 ‘6·3 대선’ 경선의 리턴매치가 될 공산이 매우 크다.이미 안철수 의원이 출사표를 낸 가운데, 김문수 전 지사와 한동훈 전 대표, 나경원 의원도 출..
경주시는 본격적인 여름 휴가철을 맞아, ‘7월의 여름, 경주에 놀러오세요!’라는 주제로 동해 바다를 배경으로 한 여름 관광지를 소개하며 무더위를 이겨낼 특별한 힐링 여행을 제안한다.뜨거운 햇살 아래 일상의 컨디션이 흔들리기 쉬운 7월, 경주는 한적한 바닷가와 이색적인 풍경, 이야기가 깃든 골목길이 어우러진 여름 쉼표의 도시다. 특히 감포와 양남 일대는 유니크한 등대들과 청량한 해풍, 경주 특유의 문화적 감성이 더해져 여행객에게 휴식과 여유를 동시에 선사한다. -편집자주- ▶척사항 방파제 등대감포항 북쪽 약 1.5km 지점에 ..
안동시시설관리공단에서 운영 중인 학가산온천이, 시설개선 공사를 위해 8월 4일부터 9월 15일까지 6주간 하계 임시휴장을 실시한다.이용 환경 개선을 위해 노후화된 GHP 냉난방 시설(실외기 13대, 실내기 68대)을 16년 만에 전면 교체하고, 기계실 노후 설비를 정비해 안정성과 운영 효율을 강화할 계획이다.또한 보일러 세관 정비 및 검사와 여탕 배수관 교체, 기계실 펌프, 모터 교체 등 운영 시설 전반에 대한 정비로 이용 시민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도록 쾌적한 환경을 조성할 예정이다.지난해 하계 휴장을 통해 남녀 탈의실 및 탕..
안동시는 이어지는 폭염 속에서도, 시민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시정에 직접 반영하기 위한 ‘바퀴 달린 시장실’을 본격적으로 운영하고 있다.아울러, 지난주부터 시작된 ‘바퀴 달린 시장실’은 현재까지 총 9개 지역을 방문했으며, 각 지역에서는 주차난, 도로 및 농로 개선 등 생활밀착형 민원은 물론, ▲교통문제 ▲관광․문화 발전 ▲교육환경 개선 ▲청년 인구 유출 대책 ▲지역경제 활성화 방안 ▲대형산불 대응 방안 등 시민 생활 전반에 걸친 다양한 의견과 건의사항이 활발히 논의됐다.안동시장은 “책상 위 행정이 아니라, 현장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