탐구질문 촉진·피드백 제공 영양교육지원청은 1일 영양교육지원청 대회의실에서 초등학생 24명, 지도교사 6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 사제동행 질문 축제를 성황리에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도교육청의 ‘질문이 넘치는 교실’ 정책의 일환으로 지역 초등학교 5, 6학년 4명이 지도교사와 팀이 되어 주도적으로 배움을 계획하고 실행하기 위하여 주어진 탐구주제에 대한 질문 생성 및 탐구 계획을 설계하고 교사는 학생들의 탐구 질문을 촉진하고 피드백을 제공하는 사제동행 활동으로 진행되었다. 사제동행 질문 축제는 평소 교실에서 배우고 익혀온 질문..
칠곡교육지원청는 지난달 30일 장곡초등학교에서 찾아가는 교원상담 역량강화 연수를 하였다.이 연수는 학생들에 대한 교사들의 효율적인 상담을 지원하기 위해 6월 한 달간 2개교 담임 및 교과 교사를 대상으로 진행하고 있다.강사로 경북대학교 심리학과 장문선 교수를 초청했으며 학교 현장에서 학생의 정서, 행동 문제를 마주하는 교사들이 상담의 전문성을 높이고, 실질적인 대응 역량을 강화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 연수는 단순한 이론 강의가 아닌, 실제 사례 중심의 맞춤형 컨설팅 및 실습 위주의 참여형 연수로 진행된다.특히, 교사들이 자주 접하..
(재)예천문화관광재단은 지난달 23일과 28일, 예천군 복합커뮤니티센터에서 ‘문화예술, 간이역’ 6월 프로그램을 성황리에 운영했다고 1일 밝혔다.‘문화예술, 간이역’은 문화체육관광부와 지역문화진흥원이 주관하고, (재)예천문화관광재단이 주최하는 ‘2025 문화가 있는 날 구석구석 문화배달’ 사업의 일환으로, 예천군민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일상 속에서 문화를 자연스럽게 접할 수 있도록 기획된 지역 밀착형 프로그램이다.지난 6월 프로그램에는 환경문제 인식을 높이는 체험형 콘텐츠 ▲리사이클 정류장, 감성과 자아 성찰을 유도하는 독..
경북교육청은 늘봄학교 운영과 방과후학교 행정업무를 인공지능(AI)으로 자동화하는 웹앱 패키지 ‘AI 비서 꾸러미 4탄’을 전국 최초로 개발해 보급했다고 1일 밝혔다.이번 4탄은 교원들의 실무 부담이 큰 방과후 운영 업무 전반을 체계적으로 지원하는 웹 기반 도구로, 현장의 요청으로 개발이 시작됐으며 실사용자인 늘봄지원실장이 기획과 테스트에 직접 참여해 완성도를 높였다.또한, 개발을 담당한 본청 기획예산관과 늘봄 정책을 운영하고 있는 행복교육지원과의 유기적 협업을 통해 빠른 개발과 현장 보급이 이뤄졌다.앞서 경북교육청은 ▶2025 새..
글로컬대학 대구보건대학교는 지난달 26일 본관 소회의실에서 ‘병원실무와 대학교육의 동행을 위한 산학협력 간담회’를 열고, 대구 지역 의료기관과 보건의료 인재 양성을 위한 산학 연계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이번 간담회에는 대구시티병원, 대구시티요양병원, 더필병원, 서대구병원, 진천신라병원, 리봄한방병원, 보강병원, 대명휴요양병원, 대구보건대학교병원 등 9개 병원 관계자와 권덕문 입학처장, 권용현 학생취업처장을 포함한 교직원 등 20여 명이 참석했다.간담회는 내빈 소개와 환영 인사를 시작으로, 일학습병행제도 소개, 산업체 의견 청취, ..
대구시교육청은 1일 강은희 교육감 2기 취임 3주년을 맞아 임기 동안 추진한 공교육 혁신 정책 성과를 발표했다.이번 발표는 ▲도전의 시작, 수업과 평가를 바꾸다, ▲‘아이중심, 교실중심’ 도전의 중심이 되다, ▲교육공동체가 함께 도전하다, ▲멈추지 않는 도전, 지속가능한 미래를 만들다’라는 네 가지 방향 아래, 대구교육이 중점적으로 추진해 온 15개 과제에 대한 정책 성과를 종합한 것이다.첫째, 대구교육청은 공교육 혁신을 위한 도전의 시작을 수업과 평가의 변화로 꼽았다. IB 프로그램 도입, 교실수업중심 대구미래학교로의 전환, 기..
iM뱅크는 오는 6일까지 대구 두류공원 일원에서 개최되는 ‘2025 대구치맥페스티벌’에 참여해 이동점포 운영, 인생네컷 촬영, 행사 기간 중 상품 가입 경품 추첨 등의 다양한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밝혔다.‘치맥 센세이션’을 주제로 개최 예정인 ‘2025 대구치맥페스티벌’은 지난 2013년부터 시작돼 100만명 이상의 국내외 참가자들이 찾는 세계적인 축제로 자리잡고 있다.iM뱅크는 페스티벌 원년부터 지역대표기업으로 참여해 다양한 이벤트와 서비스 및 홍보를 진행해 행사의 성공적 개최를 위해 힘을 보탰으며, 시중은행 전환 1주년을 맞는 ..
경북도는 1일 경북도관광홍보관에서 호텔콘도업 관계자를 대상으로 ‘외국인 근로자 고용허가제(E-9) 설명회’를 개최했다.이번 설명회에는 경북도관광협회, 호텔콘도업계 관계자는 물론 고용노동부 포항지청, 외국인 고용지원 관계기관이 참석해 고용허가제 시범사업 제도 전반에 대한 안내와 현장 의견을 청취했다.‘고용허가제(E-9)’는 중소기업이 내국인 근로자를 구하지 못했을 경우, 정부로부터 고용 허가서를 발급받아 합법적으로 비전문 외국인을 고용할 수 있도록 한 제도다.올해부터는 도내 호텔·콘도업 분야에도 외국인 근로자 고용이 허용되면서, 관..
의성군은 지난 달 28일 코레일 관광개발과 협력해 ‘한옥 주안상 관광프로그램’을 시범 운영하고, 오는 12월까지 매월 1회 이상 정기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번 체류형 관광 프로그램은 수도권 관광객의 지역 유입과 체류를 유도하기 위한 철도 연계 관광상품으로, 철도와 지역 고유 콘텐츠를 결합한 지속 가능한 관광 모델 구축을 목적으로 하고 있다.‘한옥 주안상 관광프로그램’은 조문국 박물관, 사촌마을, 고운사, 의성마늘시장을 중심으로, 의성의 전통문화·자연·음식문화를 융합한 감성 체류형 코스로 구성되어 있으며, 관광객에게 특별한 ..
경산시는 (주)세안정기를 2025년 3분기 경산 희망기업으로 선정하고 7월 1일 정례회에서 트로피 시상 및 현판 전달식을 가졌다.(주)세안정기는 1989년 세안정공사로 출발하여 2004년법인으로 전환하였으며 지난 35년간 지속적인 성장과 기술개발을 통해 중소기업의 한계를 뛰어넘으며 지역 산업의 든든한 중추 역할을 해왔다.(주)세안정기는 HD현대건설기계, 현대로템 등 국내 주요 중공업체의 핵심 협력사로서, 건설장비 분야의 OEM(주문자상표부착생산) 완성차 및 철도차량과 방위산업 등에 핵심 기계 부품을 안정적으로 공급하고 있으며, 볼..
경북도는 지난 달 30일 도가 운영하는 온라인 농특산물 쇼핑몰 ‘사이소’의 상반기 인기 검색어와 판매 순위 및 구매 성향에 대한 정보를 공개했다.지난해 매출 500억을 돌파한 사이소는 지난 달까지 회원은 12.4% 늘어난 27만명에 매출은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43% 폭증한 206억원을 달성했다.도는 지난 1월 1일부터 지난 달 29일까지 집계된 사이소 자료 분석을 통해 최근 수년간 거침없는 성장세를 이어 온 비결을 살펴본다.▶뭘 검색했나소비는 검색에서 시작된다. 검색어는 소비자의 요구를 정확하게 파악할 수 있는 지름길이기에 사..
대구의료원은 초고령사회 진입, 만성질환 증가 등 지역사회에 산재된 여러 현안의 대안을 모색하고, 26년 3월 통합돌봄지원법 시행과 관련한 선제적 대응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대구재가 노인복지협회와 뜻을 모았다.이에 지난달 24일 대구의료원 제1회의실에서 김시오 대구의료원장과 전용우 협회장 등 관계자 1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본 업무 협약의 목적은 대구광역시 위기 취약계층 노인 대상 필수 의료 제공 및 사회 안전망 구축으로, ▶ 효율적이고 유기적인 협력관계 구축 및 상호 교류 확대, ▶ 의료 사각지대 해소 및 ..
대구 남구는 지난해 7월부터 지역 청년들의 창업을 지원하기 위해 ‘남구다운 청년 창업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6월 사업 종료를 앞두고 지난달 26일에 참여 청년(기업)과 성과공유회를 개최했다.남구는 지난해 지방소멸대응기금 10억원을 역점적으로 투입하여 청년 창업 지원사업을 추진했다. 이 사업을 통해 남구의 미래를 책임질 대표기업을 육성해 생활인구 확대 및 지역 활성화를 도모하고, 참여자와 지역사회 간 네트워킹을 통한 관계인구 형성으로 성공적인 지역 정착을 지원했다.남구청은 지난해 창업을 희망하는 18세 이상 39세 이하 예비창업자..
\"견딜 수 없는 더위네요.\"사흘째 폭염경보가 발효 중인 1일 오후 대구 중구 동성로.대구 낮 최고기온이 35도로 예보된 이날 오후 대구 지역 곳곳에서는 강한 햇볕으로 얼굴이 후끈 달아올랐다. 무더운 날씨 속 대구의 중심인 동성로를 지나는 시민들은 가방과 우산, 핸드폰 등으로 따갑게 내리쬐는 햇빛을 가리며 발걸음을 힘겹게 내디뎠다.보행 중 연신 손수건으로 얼굴에 흐르는 땀을 닦는 시민, 손 선풍기와 부채로 바람을 일으켜 땀을 식히는 시민 등도 눈에 띄었다.친구와 함께 양산을 쓰고 걷던 백모(30·여)씨는 \"카페에서 나온 지 1..
지난달 30일 열린 포항시의회의 \'포항시 그래핀 산업 육성 및 지원에 관한 조례안\' 표결 결과. 포항시의회가 차세대 전략 신소재로 각광받고 있는 ‘그래핀 산업’ 육성을 위한 제도적 기반 마련 기회를 스스로 포기했다는 지적이다.더구나 이같은 결과는 포항시의회 내 국민의힘 다선의원들과 초선의원들 간 갈등이 주 원인이어서 국힘이 지역 신 산업이나 기업유치 보다는 자신들의 계파정치에만 몰두하고 있는 것이 아니냐는 비판의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
경북도는 대구경북신공항 개항 시기에 맞춰 계획 중인 공항신도시 산업단지 조성을 위한 첫걸음으로, 1일 경북도청 회의실에서 ‘공항신도시 산업단지계획 수립 기초자료조사 연구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이날 보고회에는 경북도 관련 부서를 비롯한 의성군, 경북개발공사 실무자로 구성된 ‘공항신도시 조성 실무 T/F팀’을 포함해, 한국산업단지공단, ㈜해동기술개발, 서울시립대학교 산학협력단(용역수행사) 등 실무·전문기관 관계자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산업단지 입지 타당성 분석, 수요예측, 전략산업 방향성 설정 등에 대한 깊이 있는 논의가..
집권당인 더불어민주당과 제1야당 국민의힘이 김민석 국무총리 후보자 인준을 두고 접점을 찾지 못하면서 여당 단독 처리 가능성이 점점 커지고 있다.1일 국회에 따르면 민주당은 총리 후보 인준안과 함께 추가경정예산안, 상법 개정안을 3일 본회의에서 일괄처리를 우선 목표로 삼았다.다만, 추경과 상법 개정안은 야당과 협의를 거쳐 늦어도 6월 임시국회가 끝나는 4일까지는 반드시 처리를 완료하겠다는 방침이다. 반면, 국민의힘은 김 후보자 인준안 처리에 반발하고 있다.다만, 상법은 전향적으로 검토하겠다고 선회한 만큼 여당의 일방 처리를 저지에 ..
이재명 대통령은 \"국회는 국민으로부터 직접 권력을 위임받은 기관\"이라며 \"국무위원들이 국회에 가시면 그 직접 선출된 권력에 대해 존중감을 가져주면 좋겠다\"고 밝혔다.이 대통령은 1일 대통령실에서 주재한 국무회의 모두발언에서 \"이 말씀을 먼저 드려야 할 것 같다. 국회와의 관계에서 약간의 오해가 있는 것 같다\"며 이같이 밝혔다.이 대통령은 \"대한민국은 주권 국가이고 이 나라의 모든 권력은 국민으로부터 나온다. 직접 선출된 권력에 의해 국민주권이 발현되는 것\"이라며 \"그 선출권력으로부터 다시 임명권력이 주어지는 것이며..
제1야당 국민의힘은 1일 용산 대통령실 앞에서 현장 의원총회를 열고 ‘이재명 대통령’을 향해, 김민석 국무총리 후보자 지명 철회와 국회 법제사법위원장 반환 등을 촉구했다.TK 송언석(경북·김천) 원내대표는 이날 현장 의원총회에서 \"대통령이 할 일은 분명하다. 국무총리 지명을 철회하는 것\"이라며 \"새털처럼 가볍고 오만한 김민석 총리 인준을 강행하는 순간 이재명 정부의 몰락이 시작될 것\"이라고 이같이 말했다.또 김 후보자를 겨냥해 \"배추 농사에 투자해 매년 450만원씩을 받았다는 해명으로 뙤약볕에 땀 흘리는 농민들을 우롱하는..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회가 8월 전당대회를 목표로 빠르게 전환되는 가운데, 차기 당권 구도에 대한 관심이 점점 커지고 있다.1일 정치권에 따르면 김문수 전 대선 후보와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가 출마해 맞붙을 가능성이 점쳐지고 있다.또 차기 전당대회가 사실상 당의 향후 노선을 결정할 중요한 분기점이 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복수의 정치권 관계자는 김문수 전 후보가 오랜 정치 경력과 보수 진영 내 탄탄한 지지층을 기반으로 당권 도전과 경북도지사 출마를 두고 고민 중으로 알려졌다.한동훈 전 대표는 신선한 이미지와 대중적 인기를 앞세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