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명문화대학교와 공공조달역량개발원은 지난 5일 대학 동산관 대회의실에서 공공조달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날 협약식에는 계명문화대 박승호 총장과 공공조달역량개발원 전연수 원장을 비롯한 양 기관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으며, 대구지방조달청 방형준 청장도 함께해 산·학·관 협력 기반의 공공조달 교육체계 구축에 힘을 보탰다.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공공조달학과 신설 및 교육과정 개발과 운영 등 공공조달 분야의 전문성과 실무역량을 강화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기로 했다. 구체적으로는 ▲공공조달학과 신설에 따른 교육과정..
경북교육청은 초등학교 6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학생 체형 불균형 검진 사업’을 오는 11월 초까지 실시한다고 9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공모를 통해 신청한 149교 5,773명의 학생을 대상으로, 성장기 아동의 균형 잡힌 신체 발달과 올바른 생활 습관 형성을 통해 건강한 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체형 불균형을 조기 진단하고, 예방․관리하기 위해 추진됐다. 경북교육청은 대학교 병원장과 대학병원 교수 등 전문가 자문을 거쳐 사업 계획을 수립했으며, 원가계산 용역을 통해 사업 기초금액을 산정하는 등 전문성과 공정성 확보에 힘썼다.검사는 ..
경북교육청이 ‘함께 해요, 감사 운동’의 하나로 초등학생 눈높이에 맞춘 학교 관리자용 훈화 자료를 개발해 도내 모든 초등학교에 보급한다고 밝혔다.이번 자료는 학생들의 정서와 생활 속 실천이 자연스럽게 연결되도록 구성된 인성교육 콘텐츠로, 학교 관리자들이 조회 시간이나 교내 행사, 계기 교육 등 다양한 상황에서 유연하게 활용할 수 있다.자료는 월별 감사 주제를 중심으로 구성됐으며 실제 인물 이야기와 사례 중심의 내용이 포함돼 있어, 학생들이 자연스럽게 감사의 가치를 공감하고 실천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설계됐다.특히 일방적인 전달 방..
김천시는 지난 5일, 청년층의 취업난 해소와 지역 우수기업의 인재 확보를 위한 ‘김천 기업 캠퍼스 스카우트’를 구미대학교에서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김천시가 주최하고 경북경영자총협회가 주관하는 “매월 성공취업 스마트매칭 취업박람회”의 일환으로, 관외 지역 대학교인 구미대학교와 연계해 청년층의 눈높이에 맞춘 캠퍼스 방문형 채용 행사로 운영되어 참여자들의 호응을 이끌어 냈다.이날 행사에는 ▲한국도로공사, ▲두산전자BG 김천공장, ▲㈜태동테크, ▲㈜유더블유비텍 등 김천을 대표하는 우수기업 4개 사가 참여했다.구미대학교 본관 대강당에서 진..
포항시는 지난 5일 북구 흥해읍 일원에서 국산 고단백 품종인 ‘대단’ 콩의 첫 파종을 실시하며, 인공육 원료로 활용할 수 있는 채종단지 조성에 착수하였다.이번에 파종된 ‘대단’은 국립식량과학원으로부터 분양받은 품종으로, 단백질 함량이 높고 입자가 굵어 식물성 단백 원료로서의 활용 가치가 높다.이번 채종으로 0.2ha 면적에서 약 400kg의 종자를 생산하고, 오는 2026년까지 최대 8ha 규모의 생산단지로 확대할 계획이다. 이후 성과에 따라 단계적 확장을 추진한다.생산된 종자는 인공육 전문기업과의 연계로 식물성 단백 원료로 실제..
영덕군은 신규농업인 및 귀농·귀촌인의 안정적인 농촌 정착과 농업 역량 강화를 돕기 위해 운영하는 2025년 신규농업인 기초영농기술교육의 교육생을 오는 18일까지 모집한다.이번 교육은 농업에 첫발을 내딛는 신규농업인을 대상으로 영농에 꼭 필요한 기초 지식 중심의 교육을 제공하며, 교육생 간 정보 교류 및 인적 네트워크 형성도 함께 도모한다.신청은 오는 18일까지이며, 교육 신청서 1부를 영덕군농업기술센터 농업기술과 지도육성팀에 방문해 접수하면 된다. 교육은 오는 26일부터 10월 23일까지 총 11회, 45시간 진행된다.농업회계, ..
경북도는 5일 경주 힐튼호텔에서 미국, 중국, 일본, 베트남, 인도네시아, 러시아 등 9개국 57명(현장 20명, 온라인 37명)의 구매자를 초청하여 ‘2025 해외구매자 초청 수출상담회’를 개최했다.이번 상담회는 종합품목을 대상으로 온오프라인 수출 상담 외에도 수출협약(MOU) 체결식, 해외통상투자주재관 회의, 기업체 공장 현장 방문, 협력 네트워킹 등 다양한 행사가 함께 진행됐다.해외통상투자주재관 회의는 매달 화상회의로 진행되었으나, 해외구매자초청 수출상담회와 연계해 주재관이 구매자를 발굴 및 인솔해 방문함에 따라 현장 대면 ..
대구경북경제자유구역청은 대구상공회의소와 함께 중동(두바이, 리야드)의 해외 판로개척을 지원하는 무역사절단 참가기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이번 무역사절단의 참가 대상 품목은 종합품목이며, 참가 규모는 대구경북경제자유구역 입주(예정)기업 12개사 정도로 오는 9월 22일부터 27일까지 4박 6일 일정으로 추진될 예정이다.기존 반기별로 파견했던 무역사절단을 연 1회 파견으로 개편하는 한편, 참가기업에 대한 지원 항목 및 규모는 확대해 1개사 1인 통역 및 현지 유력 바이어 매칭 등 수출상담회 제반 사항뿐만 아니라 기업 출장자 1인의 항공..
청송군 진보면 괴정리를 시작으로 신촌리를 거쳐 고현저수지에 머물다 반변천으로 유입되는 서시천의 오염이 신촌 약수터 일부 상인들의 폐수를 오수관로로 유입시키면서 고현저수지가 거대한 페수 처리장으로 썩어가고 있다.서시천의 악취로 주변 농민들의 민원이 잇달아 제기되고 있다.군은 이 사실에 대하여 한국수자원공사로 책임을 미루는등 민원엔 남몰라라 하는 행정을 펼치고 있어 심각한 업무 태만으로 밝혀졌다.본사가 지난 3월 인근 주민의 민원을 접하고 60일 가까이 취재한 결과 서시천이 흐르고 발원한 곳에서 신기농공공단을 거쳐 신촌리 상주~영덕 ..
포항시는 일본 마이즈루시를 방문해 정기 크루즈 운항과 카페리 노선 개설을 중심으로 물류·관광 교류 확대를 논의했다. 포항시가 일본 교토부 마이즈루시와 손잡고 물류·관광 교류 확대에 본격 나선다. 시는 지난 6일 일본 자매도시인 마이즈루시를 방문해 포항~마이즈루 간 정기 크루즈 운항을 중심으로 협력사업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마이즈루시는 일본 서안의 대표적인 항만도시로, 포항시와는 오랜 기간 자매도시로 교류를 이어왔다.양 도시는 중학생 대상..
경북도는 9일 경주화랑마을에서 2025 APEC의 성공적 개최를 위한 시민 실천 운동인 ‘K-MISO CITY’ 선포식을 개최했다.K-MISO CITY 프로젝트(이하 K-MISO 운동)는 경북도가 2025년 APEC을 계기로 대한민국이 초일류 국가로 도약하기 위한 새로운 시민운동으로, 미소(M‧I‧S‧O)는 나의 혁신적이고 스마트하며 개방적인 도시(My Innovative Smart Open City)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 김학홍 행정부지사와 주낙영 경주시장을 비롯해 도의원, 시의원, APEC범시도민지원협의회 위원과 경주시민 등..
법원이 9일 이재명 대통령의 ‘공직선거법 위반 사건의 파기환송심’ 기일을 연기했지만, 우리 국민 절반 이상은 기존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 재판을 계속해야\' 하는 것으로 나타났다.9일 코리아타임스가 한국리서치에 의뢰해 전국 성인 1,000명을 대상으로 6월 4일과 5일 이틀간 실시한 여론조사 결과에 따르면, ‘대법원에서 유죄 취지로 파기 환송된 이재명 대통령의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 재판이 계속 진행’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느냐는 질문에, 응답자의 52%가 ‘계속 진행되어야 한다’고 답했다. 반면 ‘중단되어야 한다’는 46%였고, ..
국민의힘은 권성동 원내대표의 후임이 될 신임 원내대표를 오는 16일 오후 2시 선출하기로 했다.9일 경선 선거관리위원장을 맡은 TK 재선 박형수(의성·청송·영덕·울진) 원내수석부대표는 기자들과 만나 이같이 밝힌 뒤 원내대표 후보 등록 신청은 오는 14일 진행된다고 밝혔다.다만, 후보자가 1명인 경우 경선 없이 추대 방식으로 선출된다.경선 참여를 위한 기탁금은 2천만원이다. 국민의힘은 신임 원내대표를 선출 때까지 권 원내대표가 역할을 수행할 방침이다.앞서 지난 연말 비상계엄 사태에 따른 탄핵 정국에서 선출된 권 원내대표는 지난 5일..
지난 4일 취임한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 수행에 대한 긍정적 전망이 절반인 넘는 것으로 나타났다.대선 직후 새 정부에 대한 국민들의 기대감과 정권 교체에 대한 긍정적 평가가 반영된 것으로 보인다.다만, 이 대통령의 긍정 전망 수치는 과거 역대 대통령들과 비교하면 다소 낮은 편이다.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가 에너지경제 의뢰로 6월 4일(수)~5일(목) 실시한 전국 18세 이상 유권자 12,595명에게 통화를 시도해 최종 1,012명이 응답을 완료한 6월 1주차 여론조사에서, 21대 대통령으로 당선된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수행 전망에 ..
국민의힘 대선 경선 탈락 후 정계 은퇴를 선언한 후, 국민의힘 해산을 주장하는 홍준표 전 대구시장이 신당 창당 가능성을 시사했다.9일 홍 전 시장은 자신의 온라인 소통채널 \'청년의꿈\'에서 \"(정계에 복귀한다면) \'홍카\'(홍 전 시장) 중심의 신당이었으면 한다\"는 한 지지자의 요청에 \"알겠습니다\"라고 화답했다.직접적인 창당 선언은 아니지만, 정계 개편 국면에서 신당 등을 통해 역할을 할 수 있다는 의지를 드러낸 것으로 보인다.홍 전 시장은 또 다른 지지자가 \"준석이네(개혁신당)로 간다는 설이 돌아 모두 \'멘붕\'이..
대구 중구는 지난 6일 중구 청라국민체육센터에서 \'제13회 중구청장배 청소년 3대3 농구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2011년부터 시작된 본 대회는 올해로 13회를 맞이했으며, 청소년들의 학업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건전한 여가활동을 지원하기 위한 취지로 매년 열리고 있다.이번 대회에는 대구‧경북 지역 중‧고등학교에 재학 중인 청소년 219명(중등부 24팀, 고등부 24팀)이 참가했으며, 토너먼트 형식의 3대3 농구경기와 함께 3점슛 이벤트 경기도 함께 진행돼 뜨거운 열기를 더했다.참가 선수들은 갈고닦은 기량을 마음껏 발휘..
대구 서구의 원고개마을 협동조합이 대구시가 주최하고 (사)커뮤니티와 경제가 주관하는 \'2025년 대구시 마을기업 시그니처 상품 개발 지원사업\'에 선정됐다.이번 사업은 마을기업의 주력 상품에 대한 경쟁력을 강화하여 자생력을 높이기 위해 추진되는 사업으로, 원고개마을 협동조합은 전문 컨설팅과 함께 상품 개발에 필요한 사업비 1,000만 원을 지원받게 된다.한편, 협동조합은 이번 사업을 통해 마을기업 시그니처 상품에 대한 브랜드 가치를 제고하고, 체계적인 브랜딩 전략을 바탕으로 판로 확대에 나설 계획이다.원고개마을 협동조합은 현재 ..
남구는 9월 11일까지 매주 목요일에 지역 내 13개 동 취약지역을 순회하며 합동방역의 날을 운영한다.대구 남구보건소는 오는 9월까지 13개 동 단위별 순회 집중 방역소독을 통해 방역 사각지대를 최소화해 선제적으로 감염병 발생을 예방하고 쾌적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합동방역의 날을 운영한다.이천동을 시작으로 운영되는 합동방역의 날에는 보건소 방역소독반 6명과 13개 동 방역소독반 19명 등 총 25명의 방역요원들이 모두 참여해 집중 방역활동을 펼칠 예정이다.이번 합동방역에는 방역소독반을 8개 반으로 재편성해 보건소 차량 2개 반은..
대구시와 대구문화예술진흥원(이하 문예진흥원) 관광본부는 지난 6일 홍콩익스프레스의 홍콩-대구 신규 정기노선 취항을 기념해 대구국제공항에서 외국인 입국객 대상 환영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신규 취항 노선은 홍콩과 대구를 직접 연결하는 유일한 정기 직항 노선으로서, 주 3회(월, 수, 금) 운항되며 대구 관광 활성화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된다.첫 취항편을 통해 대구를 방문한 180여 명의 관광객을 대상으로 포토존 운영, 대구시 마스코트 ‘도달쑤’와 한복 안내원의 환영, 기념품 제공, 티머니카드 배포 등 환대 프로그램을 ..
대구교통공사는 지난 5일 최근 서울교통공사 열차 내 방화사건, 여름철 폭염 및 풍수해 등 자연재난에 대비해 경영진이 직접 주요 역사 현장을 방문해 특별 안전점검을 실시했다.이번 주요 역사 현장 안점점검은 중앙로역, 명덕역 등 승객 밀집지역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주요 점검사항은 ▸전동차 내 소화장치 및 비상탈출장치, ▸객실 내 CCTV 작동 상태, ▸역사 내 인명구조장비함 등 주요 화재 대응 장비, ▸화재대피용 장비의 정상 작동 여부 등이었다.특히 난연성 재질로 제작된 전동차 객실 의자 시트의 난연성능을 확인하기 위해 시트에 불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