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남대학교의료원은 지난 달 22일 응급의료센터 접견실에서 예수그리스도 후기성도 교회와 함께한 간병비 지원사업 1주년 성과보고회를 개최했다.이번 보고회는 예수그리스도 후기성도 교회의 후원으로 진행된 노숙인 및 무의탁 고령자 치료 지원사업인 ‘The 돌봄+’의 지난 1년간 성과를 돌아보고, 지원의 의미와 성과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2024년 5월부터 1년간 진행된 이번 사업은 노숙인, 무연고자,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고령자 등 간병 제공자가 부재한 취약계층 환자에게 100만 원 한도의 간병비를 최대 7일간 지원하여 현재까지..
경북도교육청 안동도서관은 지난달 28일 도서관 북카페에서 지역주민 50명을 대상으로 독립운동 특강‘태평양을 건너 간 사람들’을 운영했다.이번 특강은 안동도서관 특색사업 “안동, 독립을 외치다”의 일환으로 광복 80주년을 맞아 독립운동 정신과 숨겨진 역사를 알리기 위해 마련되었다.tvN 유퀴즈 온 더 블럭: 광복절 편에 출연해 화제를 모았던 김동우 사진작가를 초청해 태평양을 건너 멕시코와 쿠바로 이주한 한인 1,033명의 고된 삶과 그 안에서 피어난 독립운동을 강연했다. 또한, 독립운동 성지 안동의 소중한 역사 이야기와 함께 아직 ..
의성군은 1일부터 9월 30일까지 의성 펫월드(이하 펫월드) 도그풀장을 개장하여 본격 운영한다고 밝혔다. 도그풀장은 반려견과 반려인이 함께 물놀이를 즐길 수 있도록 조성된 공간으로, 단순한 놀이 공간을 넘어 반려견과의 교감을 통해 힐링할 수 있는 시설로 주목받고 있다. 안전한 놀이를 위한 울타리는 물론, 반려견을 위한 목욕 및 건조시설, 샤워장 등도 갖추고 있어 이용 편의성도 높다. 운영시간은 매주 화요일에서 일요일까지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이며, 이용을 원하는 방문객은 현장에서 펫월드 입장권과 함께 도그풀장 이용권을 구매..
영양소방서 입암119안전센터장 김태원 센터장이 근무 중 갑작스러운 뇌출혈 증세로 병원에 긴급 이송됐다.김 센터장은 지난달 22일 출장 중 어지러움 및 오심 증세를 보였으며, 오후 5시 40분경 사무실에서 다시 증상을 호소해 6시 40분경 안동병원으로 긴급 이송, 응급 수술을 받았다. 현재는 의식을 회복한 상태로 중환자실에서 치료를 받고 있으며, 지속적인 경과 관찰과 치료가 필요한 상태다.김 센터장은 지난 3월 22일 발생한 의성 산불이 영양군 석보면으로 확산된 당시 방면지휘관으로서 진화작업을 지휘했으며, 산불이 완진된 3월 28일..
영양소방서는 지난달 28일 영양군에서 영양여성의용소방대와 함께 영양소방서 119아이행복돌봄터 운영을 알리기 위한 가두캠페인을 실시했다.이날 캠페인은 1일부터 본격 운영되는 ‘119아이행복돌봄터’의 설치 목적과 이용 방법을 군민에게 널리 알리기 위해 실시했으며 영양읍 전통시장 및 인근 도심에서 피켓 홍보와 전단지 배부 등을 통해 적극적인 홍보활동을 전개하였다.‘119아이행복돌봄터’는 긴급 상황 등으로 인해 부모가 일시적으로 자녀를 돌볼 수 없을 경우, 영양소방서 내 돌봄 공간을 통해 안전한 돌봄서비스를 제공하며 맞벌이, 한부모, 조..
글로컬대학 대구보건대학교는 지난 달 28일 본관 대회의실에서 재학생과 교직원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정신건강의 올바른 이해’ 특강을 열고, 청년 세대의 심리 회복력 강화와 일상 속 정신건강 관리의 중요성을 되새겼다.이날 강연에는 이두형 원장(이두형 정신건강의학과)이 연사로 나서 ‘부정적인 감정에서 벗어나 내 마음 다독이기’를 주제로 수용전념치료(ACT)를 소개했다. ACT는 고통스러운 감정을 억누르기보다 수용하고, 각자의 삶에서 중요한 가치에 따라 행동하도록 돕는 심리치료 접근 방식이다.대구보건대학교는 현재 기숙사생 352..
“구미에서 보낸 시간이 평생 잊히지 않을 것 같다”는 외국 선수의 소감처럼, 지난 5월 구미는 단순한 경기장이 아닌 세계인의 마음을 움직인 무대가 됐다. 아시아 43개국 2,000여 명의 선수단과 8만 명의 관람객이 함께한 ‘2025 구미아시아육상경기선수권대회’는 기록 이상의 감동을 남기며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이번 대회는 경기력은 물론, 문화와 맛, 환대와 시민의 품격이 어우러지며 구미라는 도시의 가능성과 따뜻함을 세계에 알리는 결정적 계기가 됐다.▶완벽한 경기장과 선수촌, 위기 대응 빛난 구미시선수들은 한목소리로 “시설과 운영..
구미시는 ‘2025 구미아시아육상경기선수권대회’ 개최를 계기로 국제 자매우호도시와의 스포츠 및 문화 교류를 활성화하고자, 자매우호도시 대표단을 초청하고 국제 청소년 그림 전시회를 개최했다.▶국제자매우호도시와 스포츠 협력을 비롯한 실질적 교류의 장 마련시는 지난달 26일부터 28일까지 2박 3일간, 일본 오츠시, 중국 창사시·선양시·광안시 등 4개 자매우호도시의 스포츠 관계자 10여 명을 초청했다. 구미시는 이들을 대상으로 5월 27일 ‘2025 구미아시아육상경기선수권대회’ 개회식 당일 △구미시–자매우호도시 대표단 간담회 △체육 실..
의성군은 지난달 28일부터 오는 11일까지 15일간 ‘고향사랑기부제 특별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고향사랑기부제 민간플랫폼 ‘위기브’와 여행 플랫폼 ‘여기어때’의 공동 기획으로, 산불 피해지역 관광 활성화와 지역 경제 회복을 목적으로 진행된다.‘다시여행, 지금경북’ 프로모션의 일환으로 마련된 이번 행사는 이벤트 기간 중 ‘여기어때’ 앱을 통해 의성군에 10만원 이상 기부하면, 연말정산 세액공제 및 기부금의 30%에 상당하는 답례품 제공과는 별도로 ‘여기어때’의 5,000포인트를 추가로 증정한다. 한편, 의성군은..
상주시는 2025년 국가유산청 공모사업으로 선정된 상주 상산관을 활용한 생생 국가유산 사업 ‘상주, 상산관이 살아있다’를 오는 6일부터 진행한다고 밝혔다. 본 프로그램은 상주시가 주최하고 한국문화유산연구센터가 주관하며 국가유산청에서 후원하는 사업으로, 조선시대 경상도의 중심지이자 조선전기 감영 소재지였던 상주의 국가유산인 상산관에서 국가유산 활용 콘텐츠를 통해 다양한 문화를 향유하고 체험하는 시간을 마련하고자 기획됐다. 오는 6일부터 ▲<새내기 수령의 첫걸음>를 시작으로 10월까지 상주 상산관에서 수령의 일곱가지 의무..
의성군은 경북도가 주관한 ‘2024년도 제안제도 운영평가’에서 군부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되어 10년 연속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고 밝혔다.이번 평가는 제안제도의 운영 실적과 역량을 평가하는 것으로, 의성군은 △‘청년-고령자 협업을 통한 지역 네트워킹 확장’ △‘행복기동대 인재 발굴·양성으로 민-민 돌봄체계 강화’ 등 채택된 제안을 실제 군정에 반영하고 실행에 옮긴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이러한 노력으로, 의성군은 10년 연속 제안제도 우수기관으로 선정되었으며 제안제도 운영과 정책 실행에 있어 모범 지자체로 자리매김하고 있다.박효..
군위전통시장 상인회는 지난달 28일, 군위전통시장 상인들과 가족들이 한자리에 모인 가운데 2025 군위전통시장 단합대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단합대회는 상인 간의 유대감을 강화하고 시장 활성화를 위한 협력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행사는 오후 5시부터 군위전통시장 야외공연장에서 진행되었으며, 개회식, 레크리에이션, 노래자랑, 퀴즈, 저녁 바베큐파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오상경 상인회장은 “단합대회를 통해 서로 소통하고 단결하는 소중한 시간이 되었다”며 “올 한해 중기부 공모사업인 ‘전통시장 첫걸음..
포스코홀딩스가 지난달 30일 서호주 퍼스에서 호주핵심자원연구소 개소식을 개최했다. 포스코홀딩스가 서호주 퍼스(Perth)에 호주핵심자원연구소를 열고 철강, 이차전지소재 원료 및 희토류 분야 초격차 기술 경쟁력 확보에 나섰다. 원료가 있는 현지에 자원 전문 연구소를 설치한 것은 국내기업 최초다.지난달 30일 서호주 퍼스 현지서 열린 개소식에는 장인화 포스코그룹 회장을 비롯해 김기수 미래기술연구원장, 핸콕, BHP, 리오틴토, PLS(舊 필..
경북도는 지난달 30일 경주시 내남면 일원에 현대모비스 영남권 통합물류센터를 성공적으로 준공했다.이번에 준공된 영남권 통합물류센터는 경주시 내남면 약 8만 972㎡ 부지에 2022년부터 현재까지 총 968억원을 투자해 조성됐다.기존 경주 외동, 냉천, 경산에 분산됐던 물류거점을 하나로 통합해 운영함으로써, 경북지역 내 270여 개 자동차 부품생산업체로부터 부품을 공급받아 전국으로 배분하는 역할을 한다. 특히 친환경 시스템, 자동화 기술을 도입해 미래 자동차 산업 변화에 발맞추고 물류 운영 효율성도 극대화할 계획이다.영남권 통합물류..
(주)대저페리의 포항-울릉 여객선인 엘도라도 익스프레스. 국민권익위원회(이하 국민권익위)는 울릉군과 ㈜대저페리(이하 여객선사) 간 여객선 운항결손금 지급 갈등으로 중단 위기에 처했던 울릉도 정기 여객선 운항 문제를 약 3개월의 조정 끝에 해결했다고 최근 밝혔다.운항결손금은 선박의 운항을 통해 발생한 수입보다 운항비용이 더 많이 들어 손실이 발생한 금액을 말한다.이번 조정은 대한민국 최동단 ‘격오지’ 울릉군 주민들의 1일 생활권과 기본적인..
경북도는 지난달 30일 포항시청 대회의실에서 ‘디지털 트윈 시범 구역 농어촌형 조성 사업’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디지털 트윈 시범 구역은 다양한 디지털 트윈 서비스를 도시 단위에 집약, 연계해 사회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사업이다. 경북도 포항시는 지난해 농어촌형 시범 구역에 선정된 사업을 추진해 오고 있다.1차 연도의 경우 포항 구룡포와 호미곶 일대 350만평을 3차원 공간정보로 구현하고 △대기오염 △해양생태계 분석 △선박 안전 △노후선박 탄소배출 관리 4종의 디지털 트윈 서비스를 개발했다.2차 연도는 1차 연도에 개발된 서비스와 ..
중앙선거관리위원회가 제21대 대통령선거를 앞두고 유권자를 대상으로 실시한 대통령선거 관심도 및 투표 참여 의향 등에 관한 여론조사(2차 조사) 결과, 유권자의 86.8%가 ‘반드시 투표할 것’이라고 응답한 것으로 나타났다.또 이번 대통령선거에 ‘관심있다’고 응답한 사람은 92.2%로 ,지난 5월 2일과 3일 실시했던 1차 조사 결과(91.9%)와 비슷하게 나타났다.지난 제20대 대통령선거 당시 조사 결과(91.6%)보다 0.6%p(포인트) 증가한 수치다.또 투표참여 의향 ‘반드시 투표할 것’이라고 응답한 사람은 86.8%로, 지난..
박근혜 전 대통령이 지난달 31일 대구 서문시장을 찾아 상인과 시민들을 만났다. 박 전 대통령은 \"따뜻하게 맞아주셔서 너무 감사하다\"고 밝혔다.박 전 대통령은 이날 오후 1시께 유영하, 강대식, 이인선 국민의힘 의원과 서문시장을 찾았다. 박 전 대통령이 서문시장을 공개적으로 찾은 것은 2017년 대통령직 파면 이후 처음이다.박 전 대통령은 시장을 둘러본 뒤 기자들과 만나 \"제가 대구에 온지 시간이 좀 됐다\"며 \"그동안 서문시장에 계신 분들 생각을 많이 했다\"고 말했다.이어 \"가서 인사를 드려야한다는 생각은 했는데 그러..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는 1일 \"저는 안동에서 태어나 자랐고, 제 선대들도 다 여기 묻혀 계신다\"라며 \"왜 고향 분들은 왜 이렇게 저를 어여삐 여겨주지 않는가\"라고 했다.이 후보는 이날 경북 안동 웅부공원에서 진행한 유세에서 \"고향은 저의 출발점이자 종착점\"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이 후보는 \"기회를 공정하게 주고 그 결과에 따라 잘하면 칭찬하고 잘못하면 혼내고 영 아니면 바꾸고 그래야 우리 일꾼들이 주인을 위해 경쟁하고 열심히 한다\"며 \"그런 기회를 만들어 주시라는 부탁의 말씀을 꼭 드리고 싶다\"라고 했다..
안동시는 국내외 유명 인플루언서 70여 명을 초청해 5월 30, 31일 이틀간 진행한 ‘인플루언서 MICE FAM 투어’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안동국제컨벤션센터(ADCO), 한국문화테마파크, 도산서원, 월영교, 하회마을 등 안동의 대표 관광지를 배경으로, 전통과 현대가 어우러진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꾸며졌다.행사 첫날은 안동국제컨벤션센터에서 열린 환영 세미나로 시작됐다. 권기창 안동시장이 직접 환영사를 전하며, 안동의 역사와 미래 비전을 소개했고, 참가자들은 질의응답과 네트워킹 시간을 통해 활발히 소통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