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M뱅크는 지난 26일 수성동 본점에서 대구시 및 대구신용보증재단과 ‘대구시 전통시장·소상공인 금융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금번 협약은 경기침체 및 물가상승 등의 영향으로 자금난을 겪고 있는 대구시 전통시장 상인 및 소상공인의 경영안정을 도모하고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기 위한 목적으로 마련됐다.이번 협약을 통해 iM뱅크는 전통시장 상인, 골목상권 소상공인, 지역 중소기업 등에 대해 세밀하게 금융지원을 실시할 계획으로 대구신용보증재단에 최대 150억원을 특별출연한다.지난 3월 대구신용보증재단에 100억원을 선출연했으며, 하반..
시민들이 제21대 대통령 선거 사전투표의 첫날인 29일 오후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동주민센터에 마련된 사전투표소에서 투표를 하기 위해 대기하고 있다. 뉴시스 제21대 대통령선거 사전투표 첫 날인 29일 오후 5시 현재 전국 평균 투표율은 17.51%다. 지난 20대 대선 당시 같은 시간대와 비교해 1.57%포인트 높은 수치로 역대 최고치를 이어갔다.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사전투표 첫날인 이날 오후 4시 기준 전국 유권자 4439만187..
예천군은 KT cloud와 함께 ‘경북형 클라우드 데이터센터’(이하 클라우드 데이터센터)의 본격적인 서비스 개시를 통해, 첨단산업의 중심지로 도약하는 기틀을 마련했다.KT cloud는 29일, 예천군 호명읍에서 전국 최초의 민․관 협력 데이터센터 모델인 클라우드 데이터센터 준공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김학동 예천군수를 비롯하여 양금희 경북도 경제부지사, 김형동 국회의원, 최지웅 KT cloud 대표이사, 김병균 KT대구광역본부장, 민영학 CJ대한통운 대표이사 등 250여 명의 관계자가 참석했다.클라우드 데이터센터는 KT cl..
29일 오후 1시 52분께 경북 포항시 남구 동해면 신정리 인근 한 야산에 해군 항공사령부 소속 P-3 해상초계기가 추락해 군과 소방 당국 등 관계기관이 현장 수습을 하고 있다. 뉴시스 이주호 대통령 권한대행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은 29일 오후 경북 포항시에서 발생한 군용 항공기 추락 사고 상황을 보고받고 탑승자 구조와 추가 피해 예방에 총력 대응할 것을 지시했다.이주호 권한대행은 이날 오후 2시30분 김선호 국방부 장관 직무대행으로부..
대구 수성구는 28일 성동1교에서 성동교 구간을 중심으로 생태계교란식물인 가시박 퇴치 활동을 실시했다.이번 행사는 지난 22일 ‘세계 생물다양성의 날’을 기념해 생태계 보호의 중요성을 알리고, 지역 고유 생물종 보전을 위한 실천 활동의 일환으로 마련됐다.이날 행사에는 자연보호수성구협의회 회원과 수성구청 직원 등 60여 명이 참여해 민관이 함께하는 협력체계 속에서 가시박 제거 및 쓰레기 수거 등 환경정화 활동이 병행됐다.가시박은 생육 속도가 매우 빠르고 주변 식물의 광합성을 방해해 생태계를 심각하게 교란하는 유해식물로, 2009년 ..
국민의힘 잠룡인 원희룡 전 국토교통부 장관은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를 겨냥해 \"전부 가짜인 사람이다. 가짜가 하는 거짓말에 속아선 안 된다\"고 강하게 비판했다.원 전 장관은 29일 인천 연수구 송도 컨벤시아대로에서 진행된 김문수 국민의힘 대선 후보의 출근길 유세에서 \"(이 후보가) 경제를 살리겠다고 하면서 세금을 풀어서 돈을 뿌리겠다고 한다\"며 이같이 밝혔다.원 전 장관은 \"(이 후보가) 성남시장 경기도지사 할 때 업적을 쌓았다는데 (사실은) 부동산값이 하늘같이 폭등하면서 그 세금을 가지고 선심 쓴 것\"이라며 ..
이준석 개혁신당 대선 후보는 29일 대선 후보 간 마지막 TV토론에서 여성 신체와 관련한 노골적이고 폭력적인 표현을 인용해 발언한 것을 두고, 정치권에서 논란이 일고 있는 것과 관련해 \"제가 창작한 것이 아니라, 이재명 후보의 장남 이동호 씨가 인터넷 커뮤니티에 직접 올린 글의 순화된 버전\"이라고 반박했다.이 후보는 이날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이미 법조계 자료와 언론 보도를 통해 사실관계는 확인됐다\"며 \"수위를 넘는 음담패설을 이동호 씨가 한 내용이 확인됐다. 이동호 씨는 지난해 정보통신망법 위반 등으로 벌금..
국민의힘 대통령 후보 경선에서 탈락한 홍준표 전 대구시장은 6·3대선 사전투표 첫날인 29일 \"박근혜 탄핵 때는 용케 살아남았지만, 이번에는 살아남기 어려울 것\"이라며 국민의힘을 향해 독설을 퍼부었다.홍 전 시장은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내 탓 하지 마라. 이준석 탓도 하지 마라\"며 이같이 적었다.홍 전 시장은 또 \"니들이(너희들이) 잘못 선택한 탓\"이라며 \"한 사람은 터무니없는 모략으로 쫓아냈고 또 한 사람은 시기와 질투로 두 번의 사기 경선으로 밀어냈다\"고 비판했다.\'쫓아낸 사람\'은 국민의힘 대표를 지내다 ..
6·3 대선 사전투표 첫날인 29일 김문수 국민의힘 대선 후보는 \"이번 대선에서는 \'불통\', \'먹통\', \'총통\'이 아니라 국민 여러분과 언제나 진실과 진심으로 통하는 \'소통\' 대통령이 나와야 한다\"고 호소했다.김 후보는 이날 입장문을 통해 \"나라가 어려울 때 대통령이 갖춰야 할 덕목은 바로 소통\"이라며 이같이 밝혔다.김 후보는 \"우리나라의 과거 대통령 중에는 불통과 먹통으로 국정 혼란을 겪고 국민 신뢰를 잃은 경우가 있었다\"며 \"그런데 불통, 먹통보다 더 무섭고 위험한 것이 바로 총통이다. 국민을 거짓 ..
김문수 국민의힘 대선 후보는 30일부터 90시간 동안 전국을 순회하는 \'논스톱 외박 유세\'에 나설 예정이다.장동혁 국민의힘 중앙선거대책위원회 종합상황실장은 29일 서울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김문수 후보가 금요일부터 선거운동 종료일까지 귀가하지 않고 외부에서 90시간 동안 전국을 순회하는 논스톱 외박 유세를 실시하기로 했다\"고 밝혔다.이같은 외박 유세를 실시하는 이유에 대해서는 \"김 후보는 2010년 경기지사 선거 당시 하루에 400㎞씩 이동하면서 사찰, 복지시설, 청년·청소년 보호시설, 공장, 기숙사 등에..
안동시는 사회보장급여의 적정성과 공정한 복지 실현을 위해 ‘수급자 신고의무 알리미 사업’을 2025년 5월 중 본격 추진한다.이 사업은 기초생활보장 수급자가 취업, 이사, 소득․재산 변동 등 주요 사항이 발생할 경우 의무적으로 신고해야 함을 사전에 안내해, 수급자의 신고 인식을 제고하고 복지 부정수급을 사전에 예방하는 데 목적이 있다.시는 해당 사업을 2023년부터 연 2회 정례 시행 중이며, 2024년에는 총 97건의 변동사항을 접수하고 관련 정보를 신속하게 현행화함으로써 복지재정 누수를 최소화한 바 있다.특히 수급 탈락자에 대..
안동시는 지난 3월 발생한 대형 산불로 주거지를 잃은 이재민들의 생활 안정을 위해, 선진이동주택 841동에 도로명주소를 부여하고 건물번호판 설치를 완료했다고 지난 26일 밝혔다.시는 이재민들이 입주하기 전 도로명주소를 선제적으로 부여하고, 해당 주소에 건물번호판을 부착해 우편물 수령, 택배 배송, 전입신고 등 일상생활에 필요한 편의 서비스를 원활히 이용할 수 있도록 조치했다.안동시 관계자는 “유례 없는 재난 사태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재민들이 임시 주거지에서도 최소한의 생활 편의와 주거 안정을 누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다..
안동을 대표하는 명품 사과 ‘에이플’이 지난 23일부터 현대백화점 중동점을 통해 수도권 소비자들과 만나고 있다.에이플 사과는 안동시가 육성하고 있는 1% 최고급 품질의 사과로, 안동시농협조합공동사업법인에서 엄격한 품질관리와 선별 과정을 거쳐 출하해 그 차별성과 신뢰성을 인정받고 있다.1999년 엘리자베스 2세 영국 여왕의 안동 방문을 계기로 알려진 에이플 사과는, 2018년과 2019년 주한 영국대사관에서 열린 여왕의 생일 축하 행사에 연속으로 전시되며 ‘여왕이 맛본 사과’라는 명성을 얻었다. 이번 현대백화점 중동점에서는 식품관은..
경북도는 저출생 문제를 해결하고 어촌지역 활성화를 위해 30일부터 ‘임신부 어촌마을 태교여행’ 2차 모집을 한다.이번 사업은 경북도에 거주하는 임신부 대상으로 지역 내 어촌계 및 내수면 어업계 법정리에 소재하는 숙박시설을 이용하여 여행하는 경우 숙박비(최대 20만원 내 실비 지원)와 교통비(10만원 농촌 사랑 상품권), 태교 여행 앨범 제작 등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경북도 ‘저출생과 전쟁 시즌2 150대 과제’의 하나다.지난 3월에 1차 모집을 시행해 288명의 신청자 중 186명을 선정하는 등 성황리에 진행된 바 있으며, 더 많은..
이철우 도지사가 부인 김재덕 여사와 함께 29일 예천군 호명읍 사전투표소를 찾아 제21대 대통령을 뽑는 소중한 한 표를 행사했다. 아침 출근 전 사전투표소를 찾은 이철우 도지사는 투표소 종사자들을 격려하고, 법정 선거관리 업무에 만전을 기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철우 도지사는 “이번 선거는 ‘헌법’과 ‘공직선거법’에 따라 새 대통령을 선출하는 국가적으로 매우 중요한 선거인 만큼 제21대 대통령 투표에 꼭 참여하셔서, 대한민국 미래를 위한 소중한 권리를 행사해 주시길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이경미기자..
경북도는 29일 경북도청 화백당에서 이철우 도지사와 22개 시군 부단체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 제안제도 운영 평가 우수 시군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시상식에는 도민 체감도가 높은 제안을 발굴 시행한 상주시, 의성군이 최우수상의 영예를 얻었으며, 우수상에 영천시, 예천군이 장려상은 경산시, 구미시, 고령군, 봉화군이 기관 표창을 받았다.최우수 시군으로 선정된 상주시는 ‘미래상주 희망연구팀’을 중심으로 자율적인 연구 활동으로 업무 자동화 모델을 개발하는 창의적 아이디어로 시정 운영의 활력을 제고해 높은 점수를 받았..
경북도는 4월부터 산불로 피해를 본 주민의 일상 회복을 돕기 위해‘다시, 마을로 잇는 온기나눔’을 추진했다.이번 온기나눔은 피해 지역 주민의 실생활에 필요한 맞춤형 지원에 집중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5개 피해 지역(안동, 의성, 청송, 영양, 영덕)은 전국 16개 광역자원봉사센터와 1대1 매칭되어, 지역 특성을 고려한 맞춤형 봉사활동을 펼쳤다.안동에서는 서울, 경기, 전북, 제주 자원봉사센터와 협력해, 이재민을 위한 선진 이동주택 입주 청소, 이동식 급식 차량을 활용한 대피소 음식 제공, 마을 평상과 벤치 제작, 임시가옥 문..
대구 중구는 31일 오후 오후 5시 30분 김광석길 야외콘서트홀에서 ‘5월 매마토 문화공연’을 개최한다.‘매마토 문화공연’은 중구가 주최하고 중구문화원이 주관하는 ‘문화가 있는 날’ 행사로, 매월 마지막 주 토요일에 열리는 중구의 대표 문화행사다. 이번 공연은 지난 4월 첫 무대에 이어 올해 두 번째로 마련됐다.이번 공연의 부제는 ‘백 투 더 올드 팝’으로, 부모 세대가 즐겨 들었던 올드 팝 명곡들을 MZ세대에게 소개하며 세대 간 공감과 추억을 나누는 무대를 선사할 예정이다. 무대에는 DJ 김윤동과 공연팀 EG뮤지컬이 출연해 마이..
대구 달서구는 28일 구청 2층 대강당에서 ‘출산BooM 달서’ 프로젝트 일환으로‘다자녀 지원 민관협력사업 전달식’을 개최했다.이번 전달식은 출산․양육의 부담이 큰 다자녀 취약계층 가정의 교육 환경을 지원하기 위한 민관협력사업으로 4자녀 이상 다자녀 가정 30세대에 최신형 학습 태블릿 PC 30대를 지원했다.이번 지원은 지역 기업 ㈜화성세탁기계 고승현 대표의 따뜻한 후원으로 이뤄졌으며, 후원 규모는 약 1천만원 상당이다.이날 최신형 학습 태블릿 PC 전달식은 후원증서 수여를 시작으로, 구청장과 후원자가 함께 태블릿을 전달하고 다자..
대구 남구보건소는 ‘2025년 비만 예방의 날’ 기념 유공자 포상에서 보건복지부장관상을 수상했다고 29일 밝혔다.이번 비만 예방의 날 유공자 포상은 비만 예방의 날(3월 4일)을 맞아 국민의 비만 예방·관리에 기여한 개인과 단체를 격려하고, 비만에 대한 국민적 관심 제고와 국민 건강증진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남구보건소는 지역사회 비만 예방을 위한 생애주기별 맞춤형 프로그램 개발 및 보급에 앞장서며 지역 내 건강 환경 조성에 기여한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특히, 남구보건소는 주민 맞춤형 비만예방 프로그램을 운영해 지역 주민들이 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