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명문화대학교는 지난 15일 대학 벽오실에서 ‘개교 63주년 기념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박승호 총장, 학교법인 계명대학교 김남석 이사장 및 법인 임원, 최재경 총동창회장, 교직원과 학생 대표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기념식은 먼저 교직원 포상으로 시작됐다. 스승의 날 유공자로 권재웅·이혜란 교수가 교육부장관 표창을 받았으며, 30년 근속 공로상에는 김종욱 교수와 김재희·김영선 직원이 수상했다.대학발전 기여 공로상에는 제과제빵과·헤어디자인과 및 교수학습지원센터가 각각 수상했으며, 황경희·도명애·윤성덕·권오범..
상주시는 산업통상자원부 주관 ‘2026년 신재생에너지 융복합지원사업’ 공모사업에 참여할 대상자를 신청 접수한다.신재생에너지 융복합지원사업은 태양광, 태양열, 지열과 같은 신재생에너지 보급 확대를 위해 설치비의 약 70% 정도를 지원하는 사업이다.공모사업 최종선정 결과에 따라 자부담액이 변경될 수 있으나 태양광 3kw는 약150만원, 태양열18.32㎡는 약140만원, 지열17.5kw는 약 510만원의 자부담이 들것으로 예상된다.신청대상은 미보급지역인 모서면, 화동면, 화서면, 화남면, 화북면, 동문동, 동성동, 신흥동으로 사업을 추..
iM뱅크는 퇴직연금 도입 및 운용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기업을 대상으로 현장을 찾아 1대 1 컨설팅을 진행하고, 퇴직연금 활성화를 위한 융자지원 사업에 참여 하는 등 다양한 퇴직연금 활성화 지원에 나선다고 밝혔다.이를 위해 먼저 지난 2일 고용노동부, 신용보증기금 및 융자지원 사업 참여은행과 ‘퇴직연금 도입 중소기업 대상 융자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을 통해 iM뱅크는 퇴직연금 도입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소기업의 유동성 문제를 덜어주고 근로자의 노후 소득 보장을 위한 퇴직연금 제도 기반을 넓히는데 협의했다.퇴직연금 도..
군위군은 지난달 말 기준으로 농업용 미생물 총 40톤을 지역 농가에 공급했다고 밝혔다.이는 작년 한 해 동안의 보급 실적인 50톤에 근접한 수치로, 올해 미생물 수요 증가와 군위군의 적극적인 지원이 반영된 결과다.군위군농업기술센터는 친환경 농업 실현과 토양 환경 개선, 작물 생육 촉진을 위한 유용 미생물을 연중 생산·보급하고 있다.또한 미생물의 효능에 대한 신뢰성을 높이고자 경북대학교와 협력하여 군위군 내 실제 농가를 대상으로 다양한 작물에 미생물을 적용하여 생육 상태, 병해충 발생 억제, 수량 증가 등의 효과를 분석하는 내용으로..
경북도농업기술원은 기후변화로 인한 기상이변과 농촌 고령화 등 급변하는 농업환경에 대응하고 노지 스마트기술 모델 구축을 위해 복숭아 과수원에 로봇 등 첨단 스마트기술을 도입하는 ‘노지 스마트기술 융복합 실증모델 확산 사업’을 추진한다.이 사업은 농촌진흥청 공모사업으로 전국에 3개소를 선정했으며, 전국 복숭아 재배면적 1위(1,778ha)인 영천시가 복숭아 품목으로 선정돼 2025, 2026년 2년간 총 40억 원의 예산이 투입된다.‘노지 스마트기술 융복합 실증모델 확산 사업’은 지역 대표적인 노지작물에 스마트기술을 접목해 기상이변과..
안동시는 19일 시장실에서 농업회사법인(유)엑스토리와 김치공장 신설에 관한 500억 원 규모의 투자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엑스토리는 김치 생산 및 공장 운영 경험을 기반으로 안동 농산물을 적극 활용할 계획이다. 생산된 김치는 홈쇼핑, 농협마트 등 다양한 유통 채널을 통해 전국으로 공급된다.이번 MOU를 통해 엑스토리는 오는 2027년까지 500억 원을 투자해 김치 제조·가공 공장을 신축할 예정이며, 공장 완공 후 약 170명의 신규 고용 창출이 기대된다. 또한 지역 농산물 소비 확대와 연계한 경제 효과도 클 것으로 전망된다..
김용태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은 \"영부인은 대통령 곁에서 국민과 가장 가까이 서 있는 공인\"이라며 ‘김문수·이재명’ 대선 후보 배우자의 TV 생중계 토론을 제안했다.김용태 비상대책위원장은 20일 여의도 국회 소통관에서 긴급 기자회견을 열고 \"국민의힘은 설난영 여사와 김혜경 여사 두 후보 배우자의 TV 토론을 제안한다\"며 \"TV 토론은 사전 투표 전에 이뤄지길 희망한다.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후보 측의 입장을 오는 23일까지 밝혀주시길 정중히 요청드린다\"고 밝혔다.김 위원장은 이어 \"영부인은 단지 대통령의 배우자가 아니다..
포항시가 영일만항에서 출발하는 특별 크루즈가 내달 5일 출항해 일본 마이즈루시와 사카이미나토시를 경유한 뒤 8일 영일만항으로 돌아온다고 밝혔다.이번 크루즈는 국내 최초로 건조된 전용 크루즈 선박인 팬스타 미라클호가 투입돼, 포항 시민은 물론 전국 관광객들에게 색다른 여행 경험을 제공할 예정이다.마이즈루시에서는 일본 3대 절경 중 하나로 꼽히는 아마노하시다테와 해상 전통 수상가옥을 감상할 수 있으며, 사카이미나토시에서는 일본의 대표적 전통 정원 유시엔과 국보로 지정된 마츠에성, 그리고 만화가 미즈키 시게루의 작품 세계를 테마로 한 ..
경북도와 경주시는 20일 대한병원협회, 협력병원 24곳이 참석한 가운데 경주화백컨벤션센터(HICO)에서 APEC 정상회의 성공개최를 위한 협력병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식은 이철우 경북도지사, 주낙영 경주시장, 대한병원협회 관계자, 협력병원장 등 40여 명이 참석했고, APEC 추진 경과와 준비 상황 보고, 업무협약, 응급의료 전담의료진 위촉, 전자서명 퍼포먼스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APEC 의료 지원 협력병원 지정은 경주와 인근 300병상 이상 종합병원, 대구·울산 지역 상급종합병원, 권역응급의료센터 등에서 거리, 시설, 의..
제21대 대통령선거 재외투표가 20일 오전 8시 뉴질랜드대사관․오클랜드분관·피지대사관 재외투표소(한국시각 5월 20일 오전 5시)를 시작으로, 25일(일) 호눌룰루 재외투표소(한국시각 5월 26일 정오 12시)까지 전세계 118개국 223개 투표소에서 실시된다.재외투표소는 공관별로 운영기간이 다를 수 있으므로 재외유권자는 공관 홈페이지를 통해 재외투표소 설치장소와 운영기간 등 자세한 사항을 꼭 확인해야 한다.재외투표는 오전 8시부터 오후 5시(현지시각) 까지할 수 있다.재외투표에 참여하는 때는 반드시 ▲여권, 주민등록증 등 대한민..
19일 홍준표 전 대구시장의 선거대책위원회 합류를 설득하기 위해 미국 하와이로 떠난 국민의힘 특사단이 빅아일랜드 모처에서 홍 전 시장과 회동하고 있다. 뉴시스 홍준표 전 대구시장의 선대위 합류를 설득하고자 미국 하와이를 찾은 유상범 국민의힘 의원은 20일 더불어민주당의 홍 전 시장 영입설, 국무총리 제안설 등과 관련해 \"홍 전 시장이 민주당과 손잡을 일은 절대 없다는 말씀을 아주 명확하게 하셨다\"고 밝혔다.유 의원은 이날 오전 김현정..
21대 대통령 선거를 2주 앞두고 실시한 대선후보 지지도 조사에서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후보가 50.6%, 김문수 국민의힘 후보는 39.3%를 기록한 결과가 나왔다. 또 보수의 텃밭인 TK(대구·경북)에서 김문수 후보가 54.2%로 선두를 차지했다.20일 뉴시스가 에이스리서치에 의뢰해 구조화된 설문지를 이용한 ARS 조사(무선 RDD 100%) 방식으로 지난 18~19일 전국 만 18세 이상 남녀 1004명을 대상(응답률 2.8%, 오차범위 95% 신뢰수준에 ±3.1%포인트)으로 실시한 ‘대선후보 지지도’ 여론조사에서 응답자의 50..
경북도는 대구·경북의 6개 의료기관에서 풍부한 임상경험을 갖춘 전문의 8명을 울릉군 보건의료원으로 파견해, 20일부터 23일까지 3일간 울릉군민 200여 명에게 진료를 제공한다.이번 파견 진료는 ‘울릉군 응급의료 강화’를 위한 사업의 일환으로 2025년 1월, 3월에 이어 3번째로 실시된다.파견병원은 칠곡경북대학교병원, 대구파티마병원, 포항성모병원, 김천의료원, 대구가톨릭대학교병원, 차의과학대학교 부속 구미차병원 총 6개 의료기관이며, 응급의학과, 신경과, 이비인후과, 비뇨의학과, 피부과, 류마티스내과로 구성하여 군민들의 건강을 ..
경북도가 추천한 경산 공설시장이 중소벤처기업부가 주관한 ‘2025년 안전관리 우수시장 발표 평가’에서 전국 2위 시장으로 선정됐다.경산 공설시장은 이번 평가에서 화재 예방, 시설물 점검 체계, 안전교육 등 시장의 자율적인 안전관리 역량 종합 평가에서 뛰어난 자율안전관리 체계를 갖춘 점을 높이 인정받았다.1956년 이전 개설된 경산 공설시장은 8,487㎡ 규모에 185여 개 점포가 입점해 있으며 ▴화재보험 가입률 100% 달성 ▴노후 전선 정비 및 화재 안전 설비 확충 ▴불법 촬영 예방 장치 등 사회적 약자 보호 시설 확충 ▴전문 ..
안동시는 볼거리·살거리·즐길거리가 풍성한 전통시장 연계형 관광 프로그램 ‘왔니껴 투어’ 사업을 진행 중이다. 이 사업은 안동을 찾은 관광객들이 주요 관광지를 둘러본 뒤 전통시장에 방문해 쇼핑하면, 다양한 인센티브를 제공받을 수 있도록 구성됐다. 지역 전통시장 활성화와 지역경제 회복을 목표로 하고 있다.‘왔니껴 투어’는 단체 관광객 유치를 위해 인센티브도 운영하고 있다. 25인 이상 기준 버스 1대당 35만 원, 1인당 지역화폐 1만 원이 중복 지원된다. 2023년부터 2024년까지의 분석에 따르면 관광객 1인당 안동시에서 평균 1..
안동시는 20일 안동시민회관 영남홀에서 산불 피해 주민과 관계 공무원 등 7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일상회복 지원방안 마련을 위한 주민공청회’를 개최했다.이번 공청회는 그간의 피해 복구 경과와 향후 지원방안을 설명하고, 다양한 시민 의견을 청취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였다.공청회에서 권기창 시장은 피해 주민을 위한 각종 행정 조치와 특별법 제정 건의, 원상회복 이후 지속 가능한 지역 발전 전략 등 복구 전반에 대해 설명했다. 특히 실질적인 일상 회복을 위해 민관이 함께 참여하는 협의체 구성안을 제안하며, 시민 중심의 복구 체계를 ..
경북도는 20일 도청 회의실에서 대구경북지방중소벤처기업청,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신용보증기금, 기술보증기금, 경북경제진흥원, 경북신용보증재단 등 관계기관과 시중은행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산불 피해기업 금융지원 대책 회의’를 개최했다.회의는 지난 3월 발생한 대규모 산불로 큰 피해를 본 안동 남후농공단지에서 열린 ‘전화위복(戰火爲福) 버스’ 간담회(5.2. 개최) 과정에서 수렴한 피해기업의 건의 사항에 대한 해결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열렸다.이번 산불로 인한 피해기업은 총 62개 업체(피해 금액은 1,020..
안동시와 여성가족부, 경북도가 공동 주최하는 ‘제21회 대한민국청소년박람회’가 22일부터 오는 24일까지 3일간 안동국제컨벤션센터 일원에서 열린다고 밝혔다.이번 박람회는 ‘대한민국 청소년, 역사를 품고 미래를 연다’는 주제로 개최되며, 전통의 가치를 되새기고 미래의 가능성을 확장할 수 있는 다양한 체험과 프로그램이 마련됐다. 전국 각지의 청소년과 시민이 안동에 모여 직접 참여하고 소통하는 장이 될 전망이다.청소년이 주도적으로 참여하는 217개의 체험형 부스가 박람회의 중심을 이룬다. 부스는 창의예술, 진로체험, 마음건강, 디지털역..
경북도는 지난 3월 발생한 대형 산불로 인해 피해를 본 시군(안동, 의성, 영양, 청송, 영덕) 주민들과 상담대응인력의 정신건강 회복에 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다.경북도는 재난심리회복지원단을 주축으로 3월 22일부터 현재까지 정신건강복지센터, 트라우마센터 등 관계기관과 협조해 주 대피소를 중심으로 직·간접 피해 주민들 9,152명에 대한 심리상담 활동을 추진했다.임시 숙소 보급으로 거주 공간이 확보되면서 지역 복구 활동이 활발한 가운데 시군 마을별로 추가 접수되는 상담 요청에 따라 피해 주민들을 주기적으로 찾아다니며 마음 안정과 정신..
대구시 중구는 한방산업의 지속적인 가능한 발전과 상생협력을 위해 19일 서울 한방진흥센터에서 열린 한방산업 상생발전협의회 정기총회에 참석했다고 밝혔다.이날 정기총회에는 류규하 중구청장을 비롯해 ▲이필형 서울 동대문구청장 ▲김창규 충북 제천시장 ▲최기문 경북 영천시장 ▲오윤환 경남 산청군 항노화관광국장 등 5개 한방산업 특화 자치단체 대표와 함께 (사)약령시보존위원회 이병식 이사장 등 각 지자체의 한방 관련 유관기관장들이 함께 참석했다.이번 총회에서는 침체된 한방산업의 활성화와 산업 다변화를 위한 대응 방안을 중점 논의했으며, 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