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첫 화재보험 100% ‘호평’
경북도가 추천한 경산 공설시장이 중소벤처기업부가 주관한 ‘2025년 안전관리 우수시장 발표 평가’에서 전국 2위 시장으로 선정됐다.
경산 공설시장은 이번 평가에서 화재 예방, 시설물 점검 체계, 안전교육 등 시장의 자율적인 안전관리 역량 종합 평가에서 뛰어난 자율안전관리 체계를 갖춘 점을 높이 인정받았다.
1956년 이전 개설된 경산 공설시장은 8,487㎡ 규모에 185여 개 점포가 입점해 있으며 ▴화재보험 가입률 100% 달성 ▴노후 전선 정비 및 화재 안전 설비 확충 ▴불법 촬영 예방 장치 등 사회적 약자 보호 시설 확충 ▴전문 안전관리자 운영체계 구축 등 선제적이고 실효성 있는 안전관리 조치로 주목을 받았다.
또한, 경산시와 상인회는 2025년 중이번 수상은 경산시와 상인회의 노력뿐 아니라, 경북도에서 발표자료를 직접 준비하고 발표를 통해 경산 공설시장의 우수성을 전국에 알린 결과이며, 경북도의 체계적인 지원과 함께 지역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한 지속적인 관심과 노력의 결실이다. 이경미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