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시는 지난 20일 시민을 대상으로 심폐소생술 등 응급처치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동국대학교 경주병원과 연계해 구미시 육아종합지원센터에서 진행됐으며, 시민 20여 명이 참여했다.교육은 ▲성인 가슴압박 소생술 ▲영유아 대상 소생술 ▲자동심장충격기 사용법 등 실습 중심으로 구성돼, 실제 상황에 바로 대응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환자의 생존율은 초기 4분 이내 심폐소생술 시행 여부에 따라 두 배 이상 차이 나며 가정이나 공공장소에서 발생하는 만큼 대응이 결정적이라는 점에서 교육의 중요성이 더욱 강조된다. 김학전기자[일간경북신문=..
경북도는 22일 김천에서 제27회 경북도장애인체육대회 개회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20개 시군 5000여명(선수와 임원 2595명, 자원봉사와 운영요원 등 2535명)이 참가한 이번 대회에서는 육상, 씨름 등 12개의 정식종목과 1개의 시범종목에서 선의의 경쟁이 펼쳐질 예정이다.개회식은 김연자 가수의 축하 공연과 안용우 경북장애인체육회 상임부회장의 개회 선언, 배낙호 김천시장의 환영사, 도지사 대회사, 최병준 경북도의회 부의장 및 나영민 김천시의회 의장의 축사로 진행됐다.한편 경북도, 김천시, 경북도장애인체육회는 경기장별 안전요원..
딸 어린시절 사진 보는 김문수 부부김문수 국민의힘 대선 후보와 설난영 여사가 22일 경기 광명시의 한 어린이집에서 아이들을 만나던 중 딸 동주 씨의 어린시절 사진을 보고 있다. 뉴시스 김문수 국민의힘 대선 후보는 국회의원 정수 10% 감축, 야당이 추천하는 특별감찰관 임명 등을 골자로 하는 \'정치개혁\' 공약을 발표했다. 또 의회의 권력 남용을 막기 위해 국무위원 등의 탄핵 요건을 강화하고, 정치세력이 수사나 재판을 방해할 경우 처벌하..
포항시가 산업통상자원부 주관 ‘분산에너지 특화지역’ 공모에서 21일 최종 후보지로 선정되며, 차세대 에너지 산업 선점에 한 발 더 다가섰다.산업통상자원부는 포항을 비롯해 부산, 울산, 제주 등 총 7개 지역을 특화지역 최종 후보지로 선정했으며, 오는 6월 에너지위원회 심의를 거쳐 최종 지역을 확정할 계획이다.이번에 포항시가 제안한 사업은 세계 최초로 ‘청정 암모니아 기반 무탄소 분산에너지 실증 및 상용화’를 핵심 모델로 내세운 신산업형 분산특구다.영일만 산업단지를 중심으로 암모니아 기반 수소엔진 발전설비를 구축하고, 이차전지 기업..
오는 29일부터 30일까지 21대 대통령선거 사전 투표가 진행되는 가운데, 우리 국민 10명 중 6명가량이, 6월 3일 당일에 투표하겠다는 의향을 밝혔다.‘엠브레인퍼블릭·케이스탯리서치·코리아리서치·한국리서치’가 지난 19~21일 1002명을 대상으로 공동으로 진행한 여론조사 전국지표조사(NBS)에서, ‘선거일인 6월 3일 과 사전투표일인 5월 29일, 30일 중 언제 투표할 생각이냐’고 물은 결과, 응답자의 59%가 ‘선거 당일’에 투표하겠다고 답했다.반면 ‘사전투표일’에 투표하겠다는 응답은 36%, ‘결정 못 했다’는 5%였다...
6·3 대선을 12일 앞두고, 손학규 전 바른미래당 대표가 김문수 국민의힘 대선 후보 지지를 선언했다.손 전 대표는 22일 서울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열린 김 후보의 ‘정치 개혁 관련 공약 발표’ 회견에 참석해,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후보에게 \"나라를 맡길 수는 없다\"며 \"위기의 대한민국을 살릴 수 있는 사람은 바로 김문수 후보뿐\"이라고 이같이 밝혔다.이어 \"세상은 지금 이재명이 대통령이 다 된 것처럼 이야기하고 있다. \'이재명 대세론\'이 세상을 휩쓸고 있는 게 현실\"이라며 \"그런데 과연 이재명이 이 위기의 대한민국을..
D-12일 남은 6.3 조기 대선 레이스에서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후보가 여전히 선두를 유지하고 있지만, 첫 경제분야 TV토론 등의 영향으로 김문수 국민의힘 후보의 지지도가 상승하면서 1, 2위권 격차가 한 자릿수로 줄어들었다.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가 에너지경제신문 의뢰로 무선 RDD 기반 자동응답 방식(ARS)으로 전국 18세 이상 유권자 1012명을 대상(95% 신뢰수준에 ±3.1%포인트의 표본오차. 응답률 9.5%)으로 실시한 여론조사에 따르면, 이재명 후보는 전주 대비 2.1%p(포인트)↓ 하락한 48.1%를 기록했다.반..
안동시가 23일부터 오는 26일까지 대만 타이페이 세계무역센터에서 개최되는 제1회 한국여행엑스포에 참가해, 세계유산의 도시 안동을 대대적으로 홍보하고 대만 관광객의 경북과 안동 방문을 적극 유도한다.한편, 대만에서 처음으로 개최되는 이번 한국여행엑스포 행사는 대만 최대 여행박람회인 대만 국제관광박람회와 동시 진행되며, 약 30만 명에 달하는 예비 관광객이 방문할 것으로 예상돼 지역관광 활성화에 큰 기회가 될 전망이다. 안동시는 이번 엑스포에서 유네스코 세계유산으로 지정된 하회마을과 도산서원 등 역사와 전통의 가치를 담은 안동만의 ..
안동시는 지난 3월 발생한 초대형산불로 대부분의 주택이 소실된 피해 마을에 대해, 특별교부세를 확보해 총사업비 133억 원 규모의 마을기반 정비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21일 밝혔다.한편, 안동시는 산불 피해가 심각했던 마을을 대상으로 복구사업 대상지를 신청했으며, 이번 복구사업 대상지로 확정된 곳은 남선면 신흥리, 원림리, 외하리, 도로리, 임동면 박곡리, 일직면 명진리와 원호리, 풍천면 어담리 총 8개 지구다.안동시는 우선 토지보상을 통해 좁은 마을안길을 소방차가 진입 가능한 4~5m 폭으로 확장하고, 통수 능력이 부족한 노후 ..
경북도는 여성가족부, 안동시와 공동으로 22일부터 24일까지 사흘간 안동국제컨벤션센터에서 “제21회 대한민국청소년박람회”를개최한다.이번 행사는 한국청소년활동진흥원이 주관하는 대한민국 최대 규모의 청소년 축제로서 ‘대한민국 청소년, 역사를 품고 미래를 연다\'라는 주제로 열릴 예정이다.대한민국 청소년들이 역사적 가치를 깊이 이해하고 이를 바탕으로 미래를 주도적으로 준비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하고 있다. 특히 진로 탐색, 창의 예술, 마음 건강, 디지털 역량, 지역특화 프로그램 등으로 구성된 218개의 체험 부스를 통해 ..
경북도가 저출생 극복을 위한 가족 친화형 관광정책의 하나로, 지난해 큰 호응을 얻었던 ‘예비엄마아빠 행복가족여행’ 사업을 22일부터 운영한다.이 사업은 결혼·임신·양육 단계에 있는 도민들에게 힐링과 여유의 시간을 제공함으로써 출산 친화적 문화를 확산하기 위한 프로그램으로, 지난해 첫 시행 이후 높은 만족도를 기록한 바 있다.올해 사업은 준비된 상품부터 차례대로 오픈해 5월부터 12월까지 총 36회가량 운영되며 도내 신혼부부(결혼 7년 이내), 임신 부부, 3자녀 이상 가족 등 425쌍, 850여 명이 참여할 예정이다.여행은 당일형..
경북도는 22일, 도청 영상회의실에서 경북도 남북교류위원회 위촉식을 개최하고, 신규 위원 9명을 위촉했다.경북도 남북교류협력위원회(이하‘위원회’)는 2008년 3월에 설치되었고, 위원장인 행정부지사를 포함해 20명으로 구성되어 있다. 주요 기능은 경북도 남북교류협력사업 총괄·조정·자문, 남북 교류 협력 기반 조성과 민간교류 지원, 남북교류협력기금 운영 심의·자문 역할이다.이날 위촉식에서는 위원 9명을 신규 위촉하고, 남북교류협력사업 현황 보고와 함께 남북교류협력기금 활용 방안에 대한 논의를 이어갔다.이번 신규 위촉 위원들은 의료,..
경북도는 22일 포항 라한호텔에서‘경북 이차전지 산업 육성 전문가 자문위원회’첫 회의를 개최했다.이번 자문위원회는 글로벌 경쟁력이 심화되고 있는 이차전지 산업 분야에서 지역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지속가능한 성장과 공급망 내 핵심지위 확보를 위한 신규 전략사업 발굴하기 위해 새롭게 구성되었다. 이날 회의는 경북연구원, 경북테크노파크, 포스코 미래기술연구원, 구미전자정보기술원, 포항공과대학교, 에코프로, 포스코퓨처엠 등 산‧학‧연을 대표하는 이차전지 분야 전문가 12명이 자문위원으로 참여했다.이영주 경북테크노파크 이차전지산업 육성 본부..
경북도는 K-과학자마을 시범 운영을 위해 전국의 우수 석학을 대상으로 23일부터 다음 달 5일까지 ‘경북도 K-과학자’를 모집한다.‘K-과학자’는 경북에 거주ㆍ순환하면서 연구하는 은퇴 과학자를 뜻하며, 지식과 경험을 갖춘 과학기술 인력을 통해 지역 산업과 기술 발전을 주도하기 위해 추진하는 사업이다.경북도는 호민지 북측 2만8000㎡ 부지에 47개 동 규모의 ‘K-과학자마을’을 조성 중이며 2026년 6월경 완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아울러 지난 3월에는 ‘경북도 케이(K)과학자 선정 및 지원에 관한 조례’를 제정, K-과학자의 ..
대구 중구는 청년들의 주거비 부담을 덜고 지역 정착을 유도하기 위해 대구 기초지자체 최초로 ‘청년 부동산 중개수수료 및 이사비 지원사업’을 시행한다.이 사업은 무주택 청년 1인 가구를 대상으로 부동산 중개수수료와 이사비를 합산해 최대 30만 원까지 실비를 지원하는 것으로, 2025년 1월 1일 이후 관외에서 중구로 전입했거나 중구 내에서 이사 후 전입신고를 완료한, 공고일 기준 19세~39세 이하 청년 세대주가 신청할 수 있다.지원 요건은 전세는 임차보증금이 5,000만 원 이하, 월세는 임차보증금 3,000만 원 이하이면서 월 ..
대구 서구보건소는 2025년 세계 예방접종 주간을 맞아 국가 예방접종 사업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 수상했다고 22일 밝혔다.국가 예방접종 사업 우수기관은 65세 이상 어르신 대상 폐렴구균·코로나19 예방접종 등 국가 예방접종 사업을 성공적으로 추진한 기관을 대상으로 선정되며, 서구 보건소는 국가 예방 접종률 제고를 통해 구민 건강 증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서구보건소는 생애주기별로 국가 예방접종을 체계적으로 제공하고, 지역 내 위탁의료기관과 협력을 통해 감염병 예방과 확신 방지에 힘써왔다. 특히, 코로나19..
수성대학교 피부건강관리과는 지난 17일 대구 EXCO에서 열린 제12회 대구국제뷰티엑스포에서 탁월한 성과를 거두며 주목을 받았다.이번 대회는 피부미용, 네일, 헤어 등 다양한 분야에서 산업 실무 능력을 겨루는 대회로, 수성대 피부건강관리과는 제3회 K-Nail 미용경기대회에서 대구시장상 4명, 금상 7명, 은상 8명, 동상 13명, 특별상 25명, 총 57건의 수상 실적을 기록하며 네일 종목에서 단연 돋보였다.또한 제15회 대구시장배 국제피부미용경기대회에서는 김혜령, 강보은 학생은 대구시의회 의장상 특별상, 동상을 수상하며 눈에 ..
대구 달서구는 21일 가족사랑 실천과 공동체 친화 분위기 조성을 위해 제6회 ‘달서가족상’ 수상자를 선정하고 시상했다.한편, ‘달서가족상’은 가족 간 사랑과 배려, 신뢰를 바탕으로 건강한 가족문화를 실천하는 모범 가정을 발굴·격려하는 제도로, 2020년부터 매년 시행되고 있다. 가정의 소중함을 되새기고 가족 친화적 지역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된 상이다.올해 수상자는 ▲원앙부부 ▲희망가족 ▲화목가족 등 3개 분야에서 각 1가구씩 총 3가족이 선정됐다. ▲원앙부부 부문에는 남편의 사업 실패와 건강 악화 속에서도 변함없이 헌신하며 ..
대구시는 25일 2·28기념중앙공원에서 ‘2025년 제13회 청소년문화축제’를 개최한다.대구시가 주최하고 대구행복진흥원 청소년활동진흥센터가 주관하는 ‘제13회 청소년문화축제’는 5월 청소년의 달을 맞아 청소년기획단이 직접 주도적으로 기획, 2·28기념중앙공원에서 지역 청소년과 가족, 시민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기념행사와 어울림마당이 펼쳐진다.청소년의 달은 청소년들이 능동적이고 자주적인 주인의식을 고취하고 사회구성원으로서 정당한 대우와 권익을 보장받아 스스로 생각하고 자유롭게 활동할 수 있는 분위기 조성을 위해 매년 5월..
대구 동구청은 22일, 아양아트센터, 팔공정보화교육센터, 동서시장 등에서 ‘개인정보보호, 공공데이터 및 데이터기반행정 거리 홍보’를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홍보는 개인정보보호 인식강화, 공공데이터 및 데이터기반행정 이용문화 확산을 위해 주민들에게 홍보 물품을 배부하는 등 캠페인 형식으로 진행됐다.동구청은 최근 SKT 유심칩 개인정보 유출 사태로 개인정보보호 중요성을 알리고, 공공데이터 및 데이터기반행정 이용 활성화를 위해 지속적 으로 홍보할 계획이다. 또한, 동구청은 지역 주민의 개인정보에 대한 인식강화,각종 행정데이터를 활용한 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