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는 여성가족부, 안동시와 공동으로 22일부터 24일까지 사흘간 안동국제컨벤션센터에서 “제21회 대한민국청소년박람회”를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한국청소년활동진흥원이 주관하는 대한민국 최대 규모의 청소년 축제로서 ‘대한민국 청소년, 역사를 품고 미래를 연다'라는 주제로 열릴 예정이다.
대한민국 청소년들이 역사적 가치를 깊이 이해하고 이를 바탕으로 미래를 주도적으로 준비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하고 있다. 특히 진로 탐색, 창의 예술, 마음 건강, 디지털 역량, 지역특화 프로그램 등으로 구성된 218개의 체험 부스를 통해 청소년들이 직접 참여하고 체험하면서 다양한 경험을 쌓을 수 있도록 계획되었다.
이번 박람회에서는 청소년들이 주도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도 마련되어 있다. 특히 전국 청소년 힙합댄스 경연대회는 예선과 결선으로 나누어 열리며, 우수한 퍼포먼스를 선보이는 청소년 댄스그룹과 국내 정상급 안무가들이 함께 축제 분위기를 더욱 고조시킨다.
경북도 청소년 페스티벌에서는 도내 청소년들이 밴드와 댄스 경연대회를 통해 실력을 뽐내고, 랜덤플레이댄스와 인기 K-pop 스타들의 축하 공연으로 축제의 흥을 돋운다.
박람회 개막식은 22일 안동국제컨벤션센터 대회의실에서 가졌으며, 청소년의 달 기념식, 유공자 포상식, 축하공연, 주제영상 상영, 부스 라운딩 순으로 진행되었다.이경미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