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교육청은 17일 안동시 정하동에 있는 경북도교육청연구원 부지에서 ‘(가칭)경북교육역사관 건립 공사 착공식 및 안전다짐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날 행사에는 임종식 경북교육감을 비롯해 박채아 경북도의회 교육위원장과 안동 지역 도의원, 시장, 시의원, 학교운영위원장협의회, 학부모회장협의회, 녹색어머니연합회 등 도내 교육 관련 단체 대표자와 교육장 및 직속 기관장, 학교장 등 200여 명이 참석해 역사관 건립의 성공적인 출발을 축하했다.총사업비 180억 원이 투입되는 경북교육역사관은 지상 4층, 총면적 3191.46㎡ 규모로 건립된..
포항문화재단은 아트플랫폼 한터울과 함께 경북문화재단이 주관하는 ‘2026년 공연장상주단체지원사업’ 공모에 선정되어 도비 5천만 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경북문화재단의 공연장상주단체지원사업은 공연장과 예술단체 간 협력을 통해 공연장 운영을 활성화하고 예술단체의 창작 활동을 지원하며, 지역민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2010년부터 시행되고 있는 대표적인 공연예술 지원사업이다.이번 사업 선정에 따라 아트플랫폼 한터울은 포항문화예술회관 상주단체로 활동하며, 포항문화재단과 협력해 다양한 공연과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추진할 계획이다...
북삼고등학교는 12일 1학년 학기초 진로진학을 설계하기 위해 ‘탄탄대로, 진로와 진학을 이어주는 다리. 진진 다리를 튼튼하게!’라는 제목으로 개별 맞춤형 진로진학 캠프활동을 하였다.이날 북삼고 1학년 학생들은 학습코칭 전문가들과 함께 직업적성을 진단하고 학습 방법에 대해 고민하는 시간을 가졌다.학생들은 자신의 학습 습관에 대해 냉철하게 돌아보며 과연 효율성이 있는지 대화를 나누며 스스로를 진단했다.학생들은 대학 전공학과를 진단한 후, 주어진 소책자에 근거하여 잘못된 학습과 습관을 적어나갔다.코칭 전문가들은 멘토 역할을 하며 학생들..
안동시는 16일부터 안동영어마을에서 ‘2026학년도 초등 정규 프로그램’운영을 시작했다고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관내 초등학교 5․6학년 학생 1,700명을 대상으로 하며, 5학년은 2박 3일, 6학년은 3박 4일의 숙박형 캠프로 총 25회 운영된다. 이후 유치원생과 중등학생 대상 1일 체험형 프로그램도 순차적으로 운영될 예정이다.안동영어마을은 원어민 강사와 함께 영어로만 진행되는 몰입형 교육 환경을 제공해 학생들이 자연스럽게 영어 의사소통 능력을 기를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또한 비행기 기내, 법원, 경찰서, 요리실, 방송국..
국민의힘 경북도지사 예비경선에 참여한 임이자 국회의원 (상주·문경, 국회 재정경제기획위원장)은 17일, 의성, 안동, 영덕, 울진을 차례로 방문해 지역 현안을 현장에서 확인하고 , 민심 소통을 이어가며, ‘경북 대혁신’을 위한 광폭 행보를 진행했다.임 의원은 먼저 의성군 ‘쓰레기산’ 정비 현장을 방문해 정비 완료 이후의 후속 조치를 점검했다 .임 의원은 “국회와 현장을 오가며 끈질기게 매달린 결과가 새로운 역사로 기록되어 감회가 새롭다”며, 이곳을 자원순환 교육장 및 도민들의 휴식 공간으로 활용되길 바란다“고 말했다.이어, 대구경..
6.3 지방선거에서 대구시장 출마를 선언한 국민의힘 6선의 주호영(대구 수성갑) 의원은 17일 당 공천관리위원회에서 흘러나오는 \'중진 컷오프설\'과 관련해 이정현 공관위원장과 이진숙 전 방송통신위원장, 고성국 정치평론가를 싸잡아 비난했다.주 의원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대구시장 공천의 전권은 대구 시민에게 있다\'는 글을 통해 \"이정현 공관위원장과 이진숙 후보는 대구의 자존심을 더 이상 짓밟지 말아야 한다\"며 \"대구시장 공천을 둘러싼 최근의 상황은 참으로 개탄스럽다\"고 지적했다.그는 이 위원장을 향해 \"뜬금없이 이..
대구시장 선거에 출마한 유영하 국민의힘 의원이 당 공천관리위원회의 중진 배제 기조에 대해 \"너무 센 전기 충격을 가하면 감전사로 죽을 수 있다\"며 중진들이 참여하는 경선 방안을 제시했다.유 의원은 17일 채널A 라디오쇼 \'정치시그널\'에 출연해 이정현 공관위원장이 인적 쇄신을 \'전기충격기 사용\'에 비유한 것을 언급하며 이같이 밝혔다.유 의원은 \"대구의 심장이 멈추면 대한민국 보수가 멈추는 것\"이라며 \"어느 지역보다 공천 과정에서의 투명성과 정당성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무턱대고 중진을 배제할 경우 대구 ..
17일 더불어민주당 경북도당이 포항시장 후보로 박희정(현 포항시의원, 전 더불어민주당 포항시남구울릉군지역위원장)을 단수 추천 후보자로 확정했다.이번 결정은 6.3지방선거의 더불어민주당 경북도당 첫 공천이다. 그만큼 민주당이 박희정 포항시장 예비후보의 경쟁력·확장성에 주목하고 있음을 보여주는 결과다. 박희정 후보는 “포항은 변화가 필요하다. 시민의 일상과 안전, 지역경제의 회복을 최우선으로 하는 ‘현장형 시정’으로 포항의 다음 10년을 준비하겠다”며 “가장 먼저 공천이 확정된 만큼 포항의 전환기에 정부·여당과 협력하는 정책과 해법으..
영주시의회는 제299회 영주시의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2025회계연도 결산검사 위원을 선임하고 지난 16일) 의장실에서 위촉장을 수여했다.이번 결산검사위원은 ‘영주시 결산검사위원 선임 및 운영에 관한 조례’에 따라 선임되었으며, 대표위원인 심재연 의원(국민의힘, 나선거구, 하망동, 영주1·2동)과 김주영 의원(국민의힘, 바선거구, 풍기읍, 안정·봉현면) 등 2명의 시의원을 비롯해, 김철진 전 교수, 이상길 세무사, 유선호·배종태·권영금 전직 공무원 등 회계·재정·행정 분야에서 전문지식과 실무경험을 갖춘 민간 전문가 5명으로 ..
경북도의회는 3월 18일부터 4월 1일까지 15일간의 일정으로 제361회 임시회를 개회한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6월 지방선거를 앞둔 회기로 제12대 경북도의회의 마지막 도정 질문과 함께2025회계연도 결산검사위원 선임, 각종 민생 조례안 등을 처리할 계획이다. 18일 1차 본회의에서는 임병하(영주), 이동업(포항), 박채아(경산) 의원이 올해 첫 도정질문이자 제12대 마지막 도정질문에 나서 도정 및 교육행정의 현안사항에 대한 문제점을 살펴보고 정책대안을 제시한다.임병하 의원은 영주 첨단베어링 국가산업단지 추진, 지방도 935호선,..
경북도가 초대형 산불 발생 1년을 맞아 피해지역을 혁신적 재창조 지역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17일 밝혔다.지난해 3월 22일 의성에서 발생한 산불은 도내 5개 시·군을 휩쓸어 산림 9만9417㏊를 태우며 역대 산불 피해 규모 1위를 기록했다. 특히 183명의 인명 피해와 5499명의 이재민이 생겼다.경북도는 1년간 피해 복구와 이재민 지원에 집중해 중앙정부로부터 추가 지원금 4345억원, 기본 재난지원금 등 총 1조8310억원 규모의 복구비를 확보했다.피해 주민의 생활안정을 위한 특별도시재생 사업, 송이대..
국민의힘 소속 대구 국회의원들은 17일 더불어민주당을 향해 \"대구·경북 행정통합에 대한 입장을 즉각 밝혀달라\"고 촉구했다.이들은 이날 성명서를 내고 \"민주당은 그동안 온갖 핑계를 내세워 대구·경북 행정통합 특별법 처리를 가로막았다\"며 \"대구시장 선거를 앞두고 후보 차출설까지 흘러나오는 상황을 보면, 대구시민은 민주당의 숨은 의도를 의심하지 않을 수 없다\"고 말했다.민주당을 향해 \"대구·경북 행정통합에 반대해 온 이유가 특정 후보를 내세우기 위한 사전 정지 작업이었던 것 아니냐는 의심을 피하기 어려울 것\"이라며 \"이..
문경의 대표 야간 관광 프로그램인‘문경 달빛사랑여행’이 올해로 21주년을 맞아 내달 4일부터 첫 번째 여행을 시작한다. 2005년 처음 시작된 문경 달빛사랑여행은 달빛 아래에서 문경의 자연과 역사, 문화를 함께 체험하는 문경시 대표 야간 관광콘텐츠로, 시민과 관광객들에게 꾸준히 사랑을 받아왔다.올해 첫 여정은 4월 벚꽃이 만발한 진남교반 절경과 고모산성을 배경으로 진행된다. 참가자들은 2km가 넘는 새하얀 벚꽃 터널과 절벽이 어우러진 진남교반의 풍경을 감상하며 고모산성 일대를 트레킹하고, 문화관광해설사의 역사 이야기와 옛 영남대로..
청송군은 아동과 청소년이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다양한 놀이공간을 확충하고 소통 정책을 추진하며 ‘아이가 살기 좋은 청송’ 만들기에 힘쓰고 있다.군은 영유아와 어린이, 청소년까지 전 연령대가 이용할 수 있는 놀이·휴식 공간을 마련해 가족 친화적인 지역 환경 조성에 나서고 있다.먼저 지난해 7월 준공된 ‘청송아지트’는 전 세대가 함께 즐길 수 있는 열린 공간으로, 바닥분수와 야외무대, 조합놀이대 등을 갖추고 있다. 어린이와 청소년에게는 건전한 놀이공간을, 지역 주민에게는 휴식 공간을 제공하며 지역의 새로운 명..
영양군은 맞벌이 가구의 돌봄 공백을 해소하고 아이 키우기 좋은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경북형 돌봄모델인 ‘K-보듬 6000’ 시설 운영을 시작한다.‘K-보듬 6000’은 기존 돌봄시설의 환경과 프로그램을 강화하여 지역사회가 함께 아이를 돌보는 ‘온 마을 공동체 돌봄’ 문화 조성을 목표로 추진되는 사업으로, 영유아부터 초등학생까지 이용할 수 있는 통합 돌봄서비스를 제공한다.이 사업을 통해 입암어린이집이 ‘K-보듬 6000’ 경북도 지정시설로 선정되었으며, 평일 오전 7시 30분부터 밤 10시까지 연장 운영을 실시한다. 또한 긴급 상황..
영주시는 외국인 근로자의 깨끗하고 안전한 생활환경 지원을 위해 2026년 외국인 근로자 기숙사 등 시설 환경개선 사업을 추진하고 참여 기업을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그동안 열악한 주거 환경으로 인해 안전사고 위험에 노출되거나 생활에 불편을 겪어온 외국인 근로자들에게 쾌적하고 안전한 숙소를 제공함으로써 이들의 장기근속을 유도하고 지역 내 인력난을 해소하기 위해 마련됐다.신청 자격은 외국인 근로자를 20% 이상 고용하고 있는 지역 중소기업으로 업종에 제한은 없다. 시는 기숙사 환경개선에 소요되는 비용의 50% 이내에서 최대 2,500..
예천군은 지난 9일부터 운영을 시작한 ‘용궁역 테마공원 관광 특화 프로그램’이 방문객들의 호응 속에 순조롭게 운영되고 있다고 17일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용궁역의 독특한 공간을 활용해 기획된 체류형 관광 콘텐츠로, 가족 단위 관광객들이 머물며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체험과 공연으로 구성됐다.용궁역 역사 내 상시 체험 프로그램이 먼저 운영을 시작했으며, 지난 14일 야외 테마공원에서 열린 첫 정기 공연은 어린이들의 큰 호응 속에 진행됐다.이날 공연에 앞서 무당벌레 캐릭터 인형이 공원 곳곳을 돌며 아이들과 기념 사진을 찍고 하이파이브..
문경시는 지난 14일부터 10월 말까지 매주 주말과 공휴일 및 축제기간 동안 문경새재 오픈세트장 내 사정전에서 관광객을 대상으로 무료한복체험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체험은 최근 케이팝 데몬헌터스의 세계적 흥행 및 K-콘텐츠에 대한 관심 고조로 한복이 글로벌한 주목을 받으면서 관광콘텐츠에 대한 집중홍보의 일환으로 추진 되었다.특히 문경새재 오픈세트장은 사극영화·드라마 등 영상콘텐츠 제작의 주요 촬영지로 매년 수백만명의 관광객이 찾는 문경의 대표 관광지이다. 최근 개봉한 ‘왕과 사는 남자’ 또한 문경새재 오픈세트장에서 촬영된 작품..
성주군 문화사랑봉사회 회원 20여명은 16일 한개마을 일원에서 국가유산 보호와 쾌적한 관람환경 조성을 위한 환경정비 활동을 실시했다.이날 회원들은 한개마을 주변을 돌며 버려진 각종 쓰레기를 수거하고 잡초를 제거하는 등 환경정비 활동을 펼치며 국가유산 보호에 힘을 보탰다. 공자영 회장은 “회원들과 함께 문화유산 주변 환경을 꾸준히 가꾸어 많은 사람들이 편안하게 찾을 수 있는 공간으로 지켜나가겠다”고 말했다.윤기영기자..
영덕교육지원청은 16일 중회실에서 2026년도 영덕교육의 주요 업무를 보고하고, 영덕교육의 미래 비전을 모색하기 위한 ‘소통대길 톡’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날 행사는 임종식 경북도 교육감을 비롯한 학교장, 학부모, 지역사회 인사 등 교육공동체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영덕교육의 방향과 주요 정책을 공유하고, 현장의 의견을 적극적으로 청취하는 소통의 장으로 마련되었다.박두원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