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경북도지사 예비경선에 참여한 임이자 국회의원 (상주·문경, 국회 재정경제기획위원장)은 17일, 의성, 안동, 영덕, 울진을 차례로 방문해 지역 현안을 현장에서 확인하고 , 민심 소통을 이어가며, ‘경북 대혁신’을 위한 광폭 행보를 진행했다.
임 의원은 먼저 의성군 ‘쓰레기산’ 정비 현장을 방문해 정비 완료 이후의 후속 조치를 점검했다 .
임 의원은 “국회와 현장을 오가며 끈질기게 매달린 결과가 새로운 역사로 기록되어 감회가 새롭다”며, 이곳을 자원순환 교육장 및 도민들의 휴식 공간으로 활용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대구경북신공항 부지를 찾아 항공정비 (MRO) 및 물류단지 배후 신도시 조성을 강조하며, “의석수에 관계 없이 주도적인 추진력으로 군민이 바라는 신공항 건설을 확실히 완수하겠다” 는 의지를 표명했다.
또한, 김주수 의성군수를 만나 의성군의 주요 현안에 대해 심도 있게 논의하고, 의성 종합자원봉사센터를 찾아 현장의 애로사항과 지원방안을 강구했다.
안동 중앙신시장으로 이동한 임 의원은 상인들과 만나 민생 경제를 살폈다.
시장의 활기찬 기운을 ‘경북 대혁신 ’의 동력으로 삼겠다고 밝힌 임 의원은 “봄의 설렘처럼 안동에서부터 경북의 변화와 대혁신을 이끌어내 도민의 삶에 확실한 변화를 가져오겠다”고 약속했다.
영덕에서는 역사와 복지를 아우르는 행보가 이어졌다.
김광열 영덕군수와의 면담을 통해 지역 발전 비전을 공유한 임 의원은 ‘영해 3.18 독립만세운동 기념식’ 에 참석해 선열들의 희생정신을 기렸다.
이어 경북지체장애인협회 영덕군지회를 방문해 장애인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한 임 의원은 “장애가 장벽이 되지 않는 문턱 없는 세상을 영덕에서부터 실현하겠다”며 실질적인 지원책 마련을 약속했다.
이날 일정의 대미는 울진 한울원자력발전소 방문이 장식했다. 임 의원은 현장을 직접 살핀 뒤 노조와의 간담회를 갖고 자신의 도정 비전인 ‘에너지 수도 경북’ 구상을 상세히 설명했다.
임 의원은 “경북의 미래는 원전 산업의 혁신적 발전과 이를 지탱하는 노동자들의 헌신에 달려 있다” 며, 원전 생태계 복원과 함께 노동 가치가 정당하게 대우받는 환경 조성을 강조했다.
끝으로 임 의원은 “의성의 환경 혁신, 안동의 경제 활력, 영덕의 문턱 없는 복지와 울진의 에너지가 모여 경북 대혁신의 큰 물줄기가 될 것” 이라며 “앞으로도 현장에서 답을 찾고 발로 뛰며 경북의 미래 성장 동력을 확실히 확보하겠다”고 밝혔다 .
임 의원의 이번 행보는 지역의 굵직한 현안 해결은 물론, 소외된 계층까지 아우르는 ‘촘촘한 현장 행정’ 으로 평가받으며 지역 주민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이경미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