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천시 평생학습관은 2026년 지역 18개 초등학교 입학생 392명을 대상으로 ‘북스타트 책날개 책꾸러미’를 배부했다. ‘북스타트 사업’은 영·유아부터 초등학생까지 책을 선물하고 독서 활동을 지원해 아이들이 평생 독서습관을 형성할 수 있도록 돕는 독서문화 운동이다. 올해부터 지원 대상을 영천시에 주소를 둔 생후 3개월 영아에서 0개월 영아로 확대해 운영한다. ‘북스타트 책날개’는 초등학교 입학을 축하하고 아이들의 첫 학교생활을 책과 함께 시작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으로, 그림책 2권과 독서 가이드북, 에코백으로 구성된 책꾸러미..
경북교육청은 교육공무직원이 안심하고 근무할 수 있도록 임금ㆍ수당 개선과 함께 전문심리상담비 지원, 직무 관련 소송비용 지원 등 처우개선 정책을 지속 추진한다고 밝혔다.경북교육청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교육공무직원의 직무 스트레스 해소와 심리적 안정을 위해 1인당 연 10회, 총액 최대 100만 원 범위에서 전문심리상담비를 지원한다. 또한 직무 수행 과정에서 피소된 직원이 법적 대응을 할 수 있도록 사건당 최대 2000만 원의 변호사 선임 및 소송비용을 계속 지원한다.임금 부문에서는 지난달 체결된 임금 협약에 따라 기본급 월 7만8..
영남이공대학교 간호대학은 지난달 25일부터 27일까지 영남대학교 의과대학과 공동으로 의과대학생과 간호학과 학생의 전문직 간 협력교육(Interprofessional Education, IPE)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미래 의료현장에서 요구되는 협업 역량 강화에 나섰다.영남이공대학교 간호대학 나이팅게일하우스에서 진행된 이번 프로그램은 영남대학교 의과대학 본과(PK) 학생 48명과 영남이공대학교 간호학과 4학년 학생 72명 등 총 120명이 참여한 가운데 미래 의료현장에서 요구되는 협업 역량 강화에 나섰다.의학과 간호학이라는 서로 다른..
대구시교육청은 전국 최초로 초·중·고 생성형 AI 활용 저작권 준수 가이드를 제작해 보급한다고 3일 밝혔다.이번 가이드는 생성형 AI를 활용한 수업·과제·학교 행정 및 홍보 활동 전반에서 발생할 수 있는 저작권, 상표권, 초상권, 퍼블리시티권 등의 법적 쟁점을 체계적으로 정리한 실천 중심 안내서다.초·중·고 전 학교급을 아우르는 생성형 AI 저작권 준수 가이드를 별도로 개발·보급하는 것은 전국 시도교육청 중 처음이다.가이드는 ▲AI 시대의 창작과 저작권의 의미 ▲저작인격권·저작재산권, 보호기간 등 저작권의 기본 개념 ▲AI 도구별..
구미시가 지역 맞춤형 벼 신품종 ‘일선진미(밀양405호)’를 국립종자원 등록 품종으로 최종 확정했다. 이번 성과는 구미시와 국립식량과학원 남부작물부가 공동 추진한 지역 특화 쌀 품종 개발 연구의 결실이다.최근 기후변화로 벼멸구, 깨씨무늬병 등 병해충 피해가 늘면서 재배 안정성이 높은 품종 개발 요구가 커졌다. 이에 구미시는 2023년부터 지역적응 시험포장을 운영해 4개 신계통을 선발하고, 현장 중심의 검증 체계를 구축했다.2024년에는 ‘수요자 참여 식량작물 특성화 시범사업’을 통해 20ha 규모로 재배 면적을 확대하고, 생산성과..
김천시는 지난달 26일, 한국토지주택공사(LH) 대구경북지역본부와 저소득층 주거 환경 개선을 위한 2026년도 주거급여(수선유지급여) 지원사업 위․수탁 협약을 체결했다.이번 사업은 관계 법령에 따라 매년 추진되는 것으로, 김천시는 총 8억 원(국비 80%, 도비 10%, 시비 10%)을 지원하고 LH 대구경북지역본부는 연간 수선 계획에 따라 공사를 시행한다. 지원 대상은 김천시와 LH 간 협의를 통해 최종 선정되며, 이를 통해 주거 취약계층의 주거 안정성을 강화하고 주거 수준을 향상시킬 것으로 기대된다.한편, 수선유지급여 지원사업..
의성군이 지역 농경지의 지력 증진과 고품질 농산물 생산 기반 마련을 위해 ‘2026년도 토양개량제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군은 총 14억 3,700만 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규산질 4,592톤, 석회질 1,416톤, 패화석 447톤 등 총 6,455톤(32만 2천포)의 토양개량제를 농업경영체 등록 농경지에 공급할 계획이다.이번 사업은 유효 규산 함량이 낮거나 산성화된 농경지의 토양을 개선하기 위한 것으로, 살포 후 약 3년간 효과가 지속되는 것이 특징이다. 읍·면별 3년 1주기 방식으로 추진되며, 올해 공급 대상 지역은 의성읍,..
영천시는 3일 북안면 반정리에 위치한 아열대 스마트팜단지에서 ‘2026년 아열대작물 창업 교육과정’ 개강식을 개최하고, 아열대작물 전문 농업인 양성을 위한 본격적인 교육에 돌입했다.이번 교육은 단순한 지역 농업 교육을 넘어, 전국 아열대농업을 선도하는 유일무이한 전문 교육기관으로서의 위상을 더욱 공고히 하기 위해 마련됐다.3월부터 9개월간 진행될 교육과정은 교육생의 숙련도에 따라 기본과정(24명), 심화과정(8명)으로 이원화해 전문성을 높였다. 특히 올해는 영천시민뿐만 아니라 관외 거주자까지 선발 범위를 확대해 전국 각지의 예비 ..
(재)포항테크노파크는 경북도 경제진흥원과 함께 CES 2026에서 공개된 글로벌 기술 변화 흐름을 공유하고, 지역 기업과 산학연 관계자들에게 전략적 인사이트를 제공하기 위한 ‘CES 2026 리뷰 & 인사이트 콘서트 in 경북’을 5일 오후, 포스코 국제관 1층 국제회의장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지난 1월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CES 2026에서는 AI 기술이 ‘행동하는 존재’로 진화하는 전환점을 제시했으며, 피지컬 AI(Physical AI)와 휴머노이드 로봇, 모빌리티 지능화 및 소프트웨어 중심 차량(SDV), 산업..
경북 칠곡군이 첫 공급하는 ‘천원주택’이 평균 경쟁률 5.4대 1을 기록하며 호응을 얻고 있다.3일 칠곡군에 따르면 경북도, 경북도개발공사와 협력해 처음 선보인 ‘천원주택’이 저출생 극복 선도모델로 인기를 끌고 있다.‘천원주택’은 실제 임대료와 입주자가 부담하는 ‘1일 1000원’ 임대료의 차액을 전액 보전하는 방식이다.이를 통해 청년·신혼부부 주거비 부담을 획기적으로 낮추며 지역 정착 기반을 마련했다.입주 청년과 신혼부부는 하루 1000원, 월 약 3만원 수준의 임대료만 부담하면 되며, 나머지 비용은 칠곡군이 지원한다.이는 단순..
경북도가 업스테이지·네이버클라우드·티오리 등 국내 테크 선도기업과 손잡고 디지털 신기술 기반 제조산업 특화 전문인력을 본격적으로 육성한다. 경북도는 대구대학교와 함께 교육부와 한국산업기술진흥원(KIAT)이 주관하는 ‘2026년 첨단산업 인재양성 부트캠프’ 공모사업(인공지능 분야)에 최종 선정돼 2030년까지 5년 동안 총 88.75억 원(국비 71.25억 원, 도비 5억 원, 기타 12.5억 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경북도는 이 사업을 통해 “지역 제조 산업의 AX(AI 전환) 혁신을 위한 P(Physical)·A(AI)·C(Cl..
영덕군이 화재로 소실된 영덕전통시장의 재건축과 개장식을 지난달 2월 성공적으로 마무리하며 지역 전통시장에 대한 활성화 방안으로 3월부터 12월까지 러브투어를 운영한다.러브투어는 다른 지역 단체관광객이 지역 전통시장을 방문하면 대형버스의 임차비를 지원하는 사업으로, 올해부터는 기존 버스 1대당 30명이었던 기준을 25명 이상으로 완화하고 단체당 최대 3대까지 버스 1대당 30만 원을 지원하게 된다. 또한, 전통시장을 방문하는 단체 손님에겐 전담 시장 매니저가 안내 서비스를 제공해 지역 특산물을 설명하고 투어 과정에서의 불편함을 최소..
포항시청소년재단은 제4대 박상진 신임 대표이사가 3일 취임해 본격적인 업무에 들어간다.재단은 최제민 대표이사의 사임에 따라 지난 1월 공개모집 공고를 시작으로 임원추천위원회의 심사와 이사회 의결을 거쳐 박상진 대표이사를 최종 선발했다. 신임 대표이사는 향후 2년간 포항시청소년재단을 이끌게 된다.박상진 신임 대표이사는 1993년도에 공직에 입문해 관광산업과장, 관광컨벤션도시추진본부장, 남구청장 등 주요 직책을 두루 역임했다. 현장 실무 경험은 물론 시정을 통솔하는 탁월한 행정 능력을 갖춘 전문가로 평가받고 있다. 박 대표이사는 취임..
포항시는 글로벌녹색성장기구(GGGI)와의 협력을 기반으로 ‘GGGI×포항 신성장산업 기업 녹색성장 프로젝트’를 본격 추진하기 위해 3일 시청 연오세오실에서 관계부서와 GGGI 간 사전 미팅을 개최했다.이번 사업은 2025년 12월 포항시가 GGGI 뉴프론티어그룹(NFG)에 공식 회원 도시로 가입한 이후 추진하는 첫 협력사업으로, 지역 신성장산업 기업의 해외 녹색시장 진출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기획됐다.특히 GGGI가 운영하는 한국그린뉴딜신탁기금(KGNDTF)과 배터리·바이오·수소·디지털 등 포항 전략산업 간의 연계 가능성 및 해당..
포항시는 3일 ㈜포항영일신항만(PICT) 대회의실에서 경북도, ㈜포항영일신항만(PICT), ㈜코르웰, RusTrans Group, 국제산 업기업가연맹(ICIE) 등 총 6개 기관이 참여한 가운데 ‘동북아 해상물류 거점항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이날 협약식에는 김성태 ㈜코르웰 대표, 예브게니 주라블레프 RusTrans Group LLC 아시아 지역대표, 예브게니 루세츠키 ICIE 부위원장 등 관계자 30여 명이 참석해 영일만항을 중심으로 한 북방 물류망 구축에 뜻을 모았다.6개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영일만항..
포항항도초등학교(교장 장영희)은 3일, 본교 강당(항도관)에서 입학식을 개최했다. 이번 입학식에는 초등 1학년 26명과 학부모, 재학생, 교직원, 그리고 특히, 본교 총동창회와 동창장학회가 함께 새로운 출발을 응원하였다. 이번 행사는 작년보다 많아진 신입생들을 환영하고 축하하며 훈훈한 분위기 속에 진행되었다. 입학허가와 환영사를 시작으로 푸짐한 입학 축하선물을 전달하였다. 특히 본교 총동창회(회장 김선자)와 학교운영위원회(위원장 전상열)는 화환으로 축하의 인사를 하였고, 동창장학회(이사장 최용달)는 축하 화환과 함께 입학생 전원에..
경북도 출연기관인 (재)독도재단은 독도 수호와 영토주권 인식 강화를 위한 핵심사업인 찾아가는 ‘K-독도 홍보관’을 지난 1일 제107주년 3.1절 기념식이 개최되는 구미복합스포츠센터에서 운영했다. 금년도 첫 「K-독도 홍보관」은 3.1절의 숭고한 독립정신을 계승하고 독도 영토주권의 중요성을 널리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홍보관에서는 기념식 참석자를 대상으로 ▲독도 포토존(독도네컷) ▲독도 퀴즈왕(독도 상식 OX 퀴즈) ▲독도 인식 설문조사 연계 독도 기념품 증정 등 현장 참여형 콘텐츠를 중심으로 독도를 쉽고 재미있게 체험할 수 있도..
미국과 이스라엘의 이란 공습 이후 중동 전역으로 긴장이 급속히 확산되는 가운데, 중동 13개국에 체류 중인 우리 국민이 약 2만1천여명에 달하는 것으로 파악됐다. 정부와 여당은 영공이 봉쇄되지 않은 국가를 통한 인접국 이동 및 국내 수송 가능성을 긴급 검토하고 있다.3일 국회에서 열린 ‘이란 사태 관련 당정 간담회’에서 더불어민주당과 외교부는 중동 지역 체류 국민 안전 대책과 에너지 수급 대응 방안을 집중 논의했다.국회 외교통일위원회 여당 간사인 김영배 의원은 브리핑에서 “현재 중동 13개국에 장기 체류자와 여행객을 포함해 약 2..
최경환 경북도지사 예비후보가 오는 3일 경주를 방문해 역사문화와 첨단산업, 그리고 해양수산을 잇는 ‘경주 미래 100년’의 입체적 비전을 발표한다. 이번 방문은 경주를 세계적인 문화관광 도시이자 미래 첨단산업의 메카로 육성하겠다는 최 예비후보의 강력한 의지를 표명하기 위해 마련됐다.최 예비후보는 방문에 앞서 “경주는 대한민국을 넘어 세계적인 보물 같은 도시”라며 “APEC 정상회의 이후의 전략적 대응과 미래 먹거리 산업 유치를 통해 경주의 잠재력을 극대화하겠다”고 밝혔다.▶ 글로벌 문화관광·MICE 중심지 및 동해안 해양관최 예비..
국민의힘이 3일 ‘사법 파괴 3법 결사반대, 청와대로의 행진 투쟁’에 나서는 가운데 이강덕 국민의힘 경북도지사 예비후보는 “국민 여러분이 국민의힘과 함께 대한민국을 지켜달라”고 호소했다. 이 예비후보는 이날 자신의 SNS의 올린 글을 통해 “민주당이 단 4일 만에 군사작전을 벌이듯 강행 처리한 사법개혁 3법은 이재명 대통령이 안고 있는 시한폭탄 제거법”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이 예비후보는 “법조계와 야당이 \'위헌적 악법\'으로 규정해온 ‘사법개혁 3법’은 ‘개혁’이라는 말로 포장돼 있지만 형사재판의 피고인 신분으로 대통령이 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