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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간경북신문

독도재단, 찾아가는 ‘K-독도 홍보관’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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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재단, 찾아가는 ‘K-독도 홍보관’운영

오대송 기자 ods08222@naver.com 입력 2026/03/03 19:52 수정 2026.03.03 19:53
수호 의지 영토주권 인식 강화

경북도 출연기관인 (재)독도재단은 독도 수호와 영토주권 인식 강화를 위한 핵심사업인 찾아가는 ‘K-독도 홍보관’을 지난 1일 제107주년 3.1절 기념식이 개최되는 구미복합스포츠센터에서 운영했다.
금년도 첫 「K-독도 홍보관」은 3.1절의 숭고한 독립정신을 계승하고 독도 영토주권의 중요성을 널리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홍보관에서는 기념식 참석자를 대상으로 ▲독도 포토존(독도네컷) ▲독도 퀴즈왕(독도 상식 OX 퀴즈) ▲독도 인식 설문조사 연계 독도 기념품 증정 등 현장 참여형 콘텐츠를 중심으로 독도를 쉽고 재미있게 체험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구성하였다.
재단은 2026년에 「K-독도 홍보관」을 총 66회 운영할 계획이다.
특히 ‘독도 퀴즈왕’은 독도의 역사적·지리적·국제법적 내용을 바탕으로 독도 상식 OX 문제를 제작하여 참가자들의 독도에 대한 교육적 효과를 제고하였으며, 정답률에 따라 독도 강치 인형, 독도 캐릭터 인형 열쇠고리 등을 지급했다. 그리고 독도 인식 설문조사 참여자 전원에게는 재단에서 제작한 강치와 괭이갈매기 캐릭터 그립톡을 배부하여 독도에 대한 관심이 일회성 체험에 그치지 않고 일상 속으로 확산될 수 있도록 유도했다.
김대식 (재)독도재단 사무총장은 “2026년도 첫 「K-독도 홍보관」을 3.1절 기념식 현장에서 운영하게 되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주요 기념일 및 지역 행사와 연계한 현장 중심 홍보를 확대하여 전 세대가 독도를 올바르게 이해하고 공감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오대송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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