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시 소속 공무원이 지방자치인재개발원이 주관한 2026년 제1기 5급승진리더과정에서 전국 1위를 기록했다. 이는 2025년 제3기 과정 전국 1위 배출에 이은 성과로, 안동시 간부공무원 역량의 우수성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5급승진리더과정은 지방자치단체 관리자로서 갖춰야 할 국정철학 이해와 정책기획 능력, 조직관리 및 리더십 역량 함양을 목표로 하는 핵심 기본교육으로, 지난 1월 19일부터 2월 27일까지 6주간 운영됐다. 이번 과정에는 전국 460명의 교육생이 참여했으며, 그 가운데 안동시 김종규 지방시대정책실장이 최우수상에..
경상북도농업기술원은 ‘치유농업 연구개발 및 육성에 관한 법률’ 제15조에 근거해 농촌진흥청이 지정한 ‘2026년 우수 치유농업시설 인증 사업장’으로 도내 치유농장 7개소가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이번에 선정된 농장은 포항시‘소풍’, 경산시‘라온혜윰 치유농장’, 청송군‘고마움’, 성주군‘이풀 치유농장’등이다.경북농업기술원은 지난해 신규사업으로 우수 치유농업시설 인증에 대비해 치유농업시설의 체계적인 운영과 서비스 품질 향상을 위한‘우수 치유농업시설 품질인증 기준모델 육성’을 중점적으로 추진했으며, 그 결과 사업 대상자 청송‘고마움’등..
경북도는 4일부터 6일까지 대구 엑스코에서 섬유산업 역량과 경쟁력을 알리는 대표 비즈니스 전시회인 대구국제섬유박람회(Preview In Daegu)를 개최한다. 4일 개막식에는 양금희 경북도 경제부지사를 비롯해 김정기 대구시장 권한대행, 대구시의회 의장, 섬유 관련 단체장과 기업인, 해외 바이어 등 8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박람회는 새로운 시작을 의미하는 ‘리부트(Reboot)’라는 주제를 통해 섬유산업의 재도약과 대전환을 향한 의지를 담아냈으며 AI(인공지능) 기술 체험존, 친환경 소재 패션쇼 등 미래 산업 전환..
경북도는 3일 포항영일신항만 주식회사(PICT) 대회의실에서 북극항로 시대를 대비해 영일만항이 동북아 해상물류 거점항만으로 발돋움하기 위한 다자간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날 업무협약은 김정표 포항시 해양수산국장, 민경수 포항영일신항만㈜ 사장, 김성태 ㈜코르웰 대표이사를 비롯해 러시아에서 방문한 에브게니 주라블레프 RusTrans Group 아세안지역대표, 에브게니 루세츠키 ICIE 부위원장 등 6개 기관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이번 협약은 북극항로 시대에 대응하고 유라시아 지역의 변화된 통상 환경에 공동으로 대응하기 위..
iM뱅크(아이엠뱅크)는 대구 만촌동에 위치한 육군 제2작전사령부(사령관 김호복)를 방문해 국토방위에 헌신하고 있는 장병 격려를 위한 위문성금 1,000만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3일(화) 진행된 전달식에는 강정훈 은행장과 김호복 사령관이 참석하여 자리를 빛냈으며, 엄중한 안보 상황 속에서도 지역의 안전과 평화로운 일상을 지키기 위해 묵묵히 소임을 다하는 장병들에게 깊은 감사의 뜻을 전했다.이번 위문금 전달은 국가와 국민을 위해 헌신하는 장병들의 노고가 지역의 평온한 일상을 유지하는 근간이라는 점에 깊이 공감하여 마련되었으며, 전달된..
청송경찰서는 3일 청소년수련관 실내집회장에서관내 결혼이민여성 및 다문화가족 대상으로 가정폭력 및 아동학대 예방 교육을 실시하였다. 이번 교육은 언어와 문화 차이로 범죄에 취약할 수 있는 다문화가족을 보호하고, 지역사회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교육에서는 ▵가정폭력 대응 요령▵아동학대▵긴급전화 및 언어별 전화 이용 안내 등 실생활에 필요한 내용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특히 OX퀴즈를 통해 수업의 흥미도와 이해도를 높였다. 김택수 청송경찰서장은 “다문화가족이 범죄 피해자가 되지 않도록 예방 중심의 교육을 지속적으로 추..
영천시는 제3기 진실·화해를 위한 과거사정리위원회(이하 진화위) 출범에 따라 과거사 진실규명 신청을 접수받는다고 4일 밝혔다.과거사정리법 제2조에 따라 신청할 수 있는 진실규명 사건 범위는 ▲일제강점기 또는 그 직전에 행한 항일독립운동 ▲일제강점기 이후 국력 신장 과정에서의 해외동포사 ▲한국전쟁 전후 불법적 민간인 집단 사망·살인 사건 ▲광복 이후 국가인권위원회 설립 시기까지 인권침해 및 조작의혹 사건 ▲ 적대세력에 의한 테러·인권유린 사건 ▲사회복지기관, 입양알선기관 및 집단수용시설 등에서 발생한 인권침해 사건 ▲그 밖에 진화위..
경상북도 소방본부는 기온이 상승하는 해빙기를 맞아 얼음 깨짐에 따른 수난사고와 지반 약화로 인한 산악사고 위험이 높아지고 있다며 도민들의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최근 3년간 해빙기(1~3월) 수난사고 구조출동은 연평균 112.6건에 달하며, 이로 인해 매년 평균 8명의 인명피해가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사고 발생 장소는 하천(연평균 12건)과 저수지(7.3건)가 대부분을 차지했으며, 이 밖에도 강과 바다 등(내수면 포함)에서 사고가 발생한 것으로 분석됐다.또한 기온 상승은 산악사고 위험도 함께 높이고 있다. 최근 3년간 해빙기 ..
경북교육청이 경북교육청유아교육진흥원(가칭)에 조성되는 전시체험시설의 기본설계를 완료했다고 4일 밝혔다. 유아교육진흥원은 구미시 산동읍의 옛 임봉초교 부지에 지상 4층 규모로 설립될 예정이다. 현재 건축공사가 진행 중이며 내년 9월 개원 예정이다. 기본설계를 마친 전시체험시설은 진흥원 1~2층에 \'산, 바다, 하늘\'을 콘셉으로 한 놀이중심 공간으로 구성된다. 포근한 감성을 담은 \'구름정원\', 모험과 도전을 경험하는 \'푸른 산맥\', 협동과 어울림의 가치를 배우는 \'별빛마을\', 생명의 섬 독도와 동해를 배경으로 상상력을..
대구·경북(TK) 행정통합이 2월 임시국회 문턱을 넘지 못한 가운데, 대구지역 정치권에 거센 후폭풍이 일고 있다. 특히 이재만 대구시장 예비후보(전 동구청장)는 대구지역 국회의원들을 정면으로 겨냥하며 책임론을 제기, 파장이 확산되고 있다. 이 예비후보는 4일 발표한 성명에서 “대구·경북 통합이 끝내 좌초 위기에 놓였다”며 “500만 시도민의 미래가 걸린 중대한 과제가 정치권의 무능과 무책임 속에 표류하고 있다”고 직격했다. 그는 “통합 추진 과정에서 대구지역 국회의원들이 보여준 미온적 태도와 갈지자 행보, 중앙정치 눈치보기는 지..
포항시는 4일 안전점검의 날을 맞아 송림초등학교 일원에서 어린이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합동 캠페인 및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매월 4일 운영되는 ‘안전점검의 날’은 안전관리단체와 함께 생활 주변 위험 요소를 사전에 제거해 사고를 차단하는 활동이다. 이번 달은 개학기를 맞아 어린이들이 안심하고 등교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학교 주변 교통사고 등 각종 위험 요인을 선제적으로 차단하기 위해 추진됐다.이날 캠페인에는 포항남부경찰서, 자율방범대 등 민간 안전단체 관계자 60여 명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하교하는 어린이들에게 보행 안전 ..
포항시는 4일 구룡포읍 행정복지센터에서 호미반도 4개 읍·면 지역주민 대표(개발자문위원장, 이장협의회장, 어촌계장), 시민단체 등이 참석한 가운데 ‘호미반도 유네스코 생물권보전지역 지정을 위한 주민 참여 거버넌스 회의’를 개최했다.유네스코 생물권보전지역은 유네스코에서 선정하는 3대 보호지역 중 하나로 생물다양성 보전과 지역사회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동시에 추구하는 국제 보호지역이다. 이번 회의는 행정 중심의 추진 방식에서 벗어나 지역 주민이 운영의 주인이 되는 ‘실질적 자치 모델’을 구축하고자 마련됐다. 구룡포읍, 동해면, 장기면..
영덕군이 영해읍성과 영해장터거리 일원을 전국 최초의 근현대 문화유산 지구로 지정하기 위해 본격적인 행정 절차에 착수했다.이번 사업은 2024년에 시행된 ‘근현대 문화유산의 보전 및 활용에 관한 법률’에 따른 것으로, 등록 문화유산 집적지를 지구로 지정해 종합적인 보존·활용과 재정 지원이 이뤄지는 국가 정책사업이다.근현대 문화유산 지구로 지정되는 지역에는 최대 800억 원(국비 50%, 도비 25%, 군비 25%)에 달하는 대규모 사업비가 투입되며, 영덕군은 이를 통해 서문지와 영해읍성 일부 복원, 건축물 보존 등급에 따른 차등 지..
포항시가 청년의 자립과 지역 정착을 체계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중장기 발전 전략인 ‘청년친화도시 조성 기본계획(2026~2030)’을 수립하고 본격적인 시행에 나선다. 이번 기본계획은 ‘청년기본법’ 및 ‘포항시 청년친화도시 조성에 관한 조례’에 근거해 수립된 로드맵이다. 시는 그동안 연구용역과 설문조사, 전문가 간담회 등 폭넓은 의견 수렴 과정을 거쳐 포항의 특성과 강점을 극대화한 정책 방향과 실행 과제를 도출했다.시는 ‘청년이 중심이 되어 지역 혁신을 이끄는 도시’를 비전으로 ▲도전:미래에(청년이) 도전하는 도시 ▲정착:미래가(청..
포항시는 3일 시청 의회동 드림스타트 강의실에서 ‘2026년 상반기 거주외국인 한국어교실’ 개강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교육 운영에 돌입했다.이번 한국어교실은 외국인 주민들이 지역사회에 안정적으로 정착하고 자연스럽게 어울릴 수 있도록 돕는 생활 밀착형 교육 프로그램이다. 교육은 오는 6월 17일까지 3개월간 진행되며, 초급과 중급 과정으로 나눠 매주 2회 오후 7~9시에 운영된다.올해 상반기 과정에는 인도네시아, 미국, 캄보디아, 스페인 등 16개국에서 온 외국인 주민 26명이 참여했다. 특히 수강생 구성이 지역 내 대학교 유학생을..
울진군은 73일간의 2025-2026시즌 왕피천공원 빙상장을 운영을 마치며시즌 이용객 15,000명을 돌파했다. 이는 2009년 빙상장 개장 이래 17년 만의 성과다.이번 시즌 총 이용객은 1만 5,505명으로 집계돼 지난 시즌 10,343명 대비 약 50% 증가했다. 세부적으로 지역주민 이용이 26% 증가했으며 관광객 이용은 103% 증가해 무려 두 배 이상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군은‘1만 5,000번째 이용객’돌파를 기념해 특별 이벤트를 진행했다. 행운의 주인공은 경기도 수원에서 방문한 가족으로, 현장에서 기념품 증정과 함께..
울릉군은 “행정안전부의 2026년 지역사랑상품권 발행지원사업 확대에 따라 3월부터 울릉사랑상품권 구매 할인율을 10%에서 12%로 상향해 판매한다.”고 밝혔다. 이번 할인율 상향은 정부의 지역사랑상품권 발행지원 계획에 맞추어 추진되는 것으로, 인구감소지역인 울릉군은 추가로 2%의 국비를 더 지원받게 되었다. 울릉사랑상품권은 개인당 월 70만 원 한도로 할인 구매할 수 있으며, 지류 상품권은 우체국을 제외한 관내 모든 금융기관에서, 모바일 상품권은 지역상품권 chak 어플 회원 가입 후 충전 구매 할 수 있다.오대송기자..
상주박물관은 경북문화재단과 함께 문화체육관광부와 지역문화진흥원이 추진하는 ‘2026 구석구석 문화가 있는 날’ 사업에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구석구석 문화가 있는 날’은 국민이 일상에서 문화를 쉽게 접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으로, 문화환경취약지역의 문화향유 여건 강화를 위해 지역 맞춤형 프로그램을 운영한다.이번 선정으로 상주박물관은 총 1억 원의 사업비를 지원받아 2026년 4월부터 연말까지 다양한 교육·체험·문화행사를 운영할 예정이다. 특히 ‘문화가 있는 날’ 확대 취지에 맞춰 혹서기를 제외한 매달 수요일 특별 프로그램을 ..
글로컬대학 대구보건대학교가 2026학년도 신입생의 첫 출발을 위해 대학 차원의 전방위 지원에 나섰다. 단순한 입학 행사를 넘어, 신입생이 안정적으로 대학에 적응하고 전문직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총장을 비롯한 모든 구성원이 함께 움직이고 있다는 점에서 주목된다.지난달 24일 열린 2026학년도 신입생 입학식과 오리엔테이션은 ‘환영’에 그치지 않고 ‘책임 있는 동행’을 선언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남성희 총장은 축사를 통해 보건의료 특성화 대학에서의 배움이 갖춰야 할 태도와 책임을 강조하며, 신입생들이 단순한 학생이 아닌 ‘예비 전..
대구시교육청은 청렴을 기반으로 함께 성장하는 글로벌 교육수도 대구를 실현하기 위해 2026년 청렴도 향상 종합계획을 추진한다고 4일 밝혔다.대구교육청은 청렴문화의 성숙과 확산을 위해 ▲청렴체력의 기본이 되는 제도 정비 ▲청렴취약 및 위험요인 집중관리를 통한 비위 예방 ▲맞춤형 청렴교육을 통한 청렴문화 확산 등 3대 추진 전략, 30개 세부 과제를 마련했다.대구교육청은 청렴 문화의 첫 단추인 상호 존중과 소통 체계 강화를 위해 상호 존중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기관장이 솔선수범하는 정책 공감·이행 점검 회의를 실시하며 학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