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시가 도시 핵심 거점을 빠르게 연결하는 급행버스를 도입해 대중교통 경쟁력 강화에 나선다. 시는 사업비 30억 원을 투입해 올해 하반기에 급행버스 2개 노선에 20대를 운행할 계획이다. 올해는 이동 속도와 효율을 높이는 데 정책 초점을 맞췄다.이번에 도입되는 급행버스는 일반 노선보다 정차 정류장을 최소화해 이동시간을 단축하는 것이 핵심이다. 주거지역과 산업단지 등 장거리 이동 수요가 많은 구간을 중심으로 주요 거점 정류장만 정차해 운행 효율성을 높이고, 출·퇴근과 통학 시간대 시민 이동 편의를 크게 개선한다. 기존 시내버스 노선..
상주시 지난 20일 함창읍행정복지센터 3층 강당에서 ‘함창 윤직 공동주택(자이르네) 건설사업 주민설명회’를 개최했다.이번 주민설명회는 2026년 3월 착공예정인‘함창 윤직 공동주택(자이르네)’건설사업에 대한 정보를 사전에 주민들에게 제공하고 건설공사에 대한 전반적인 설명을 위하여 마련됐다.설명회에서는 ▲사업개요 및 건축계획 ▲공사 추진 일정 ▲입주자 모집 관련 사항 ▲공사 중 소음/진동/비산먼지 등 환경관리 대책 ▲공사 차량 이동 동선 및 안전관리 방안 등에 대해 상세히 설명하였다. 또한 질의응답 시간을 통해 주민들의 궁금증을 해..
전몰군경유족회 군위군지회는 지난 20일 소방영웅 고(故) 김기범 소방교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리고 전몰군경유족회 손자녀 8명을 격려하기 위한 ‘김기범 장학금 수여식’을 개최했다.이날은 故김기범 소방교의 생일인 2월 20일로, 고인을 기리는 뜻깊은 날에 맞춰 장학금이 전달돼 그 의미를 더했다. 김경수 회원은 “아들의 희생이 헛되지 않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시작한 장학사업이 어느덧 많은 학생들에게 작은 힘이 되고 있어 감사하다”며 “김기범이라는 이름이 누군가에게는 용기와 희망으로 기억되길 바란다”고 말했다.박효명기자..
포항상공회의소가 운영하는 경북동부FTA통상진흥센터에서는 글로벌 통상환경 변화와 원산지 관리 요건 강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수출(예정)기업에게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컨설팅 지원을 위해 수행전문가 POOL을 모집하고 있다.23일부터 내달 3일까지 신청 가능하며, 지역 수출(예정)기업을 대상으로 ▲FTA 맞춤형 컨설팅 ▲원산지확인서 3자확인 컨설팅 등 실무 중심의 컨설팅을 안정적으로 제공하기 위한 전문 인력 POOL 구축을 목적으로 한다.신청 방법, 제출 서류 등 세부사항은 포항상공회의소와 경북동부FTA통상진흥센터 홈페이지 공지사..
구미시가 여성친화기업 7개사를 선정해 기업당 최대 2천만원의 환경개선비를 지원한다. 여성 고용안정과 일‧가정 양립 문화 확산을 동시에 이끌어내겠다는 취지다.시는 23일부터 내달 20일까지 ‘2026년 구미시 여성친화기업 인증 사업’ 참여기업을 모집한다. 인증 대상은 구미시 관내에서 2년 이상 사업장을 운영 중인 중소기업으로, 상시 근로자 수 10인 이상 300인 미만이며 여성 근로자 비율이 20% 이상인 기업이다.평가는▲성평등 기반 구축▲여성 고용 및 복지 수준▲일‧가정 양립 지원 제도 운영▲재정 건전성 등 세부 기준에 따라 진..
김천시는 지난 20일 시청사 3층 대강당에서 2025년 김천 100명산 프로젝트 완등자 인증서 수여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완등 도전자 산악등반 영상 시청, 인증서 수여 및 포토존 기념 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인증서는 한 해 동안 김천 100명산을 완등한 34명 개인과 1개 단체에 수여됐으며, 등산을 사랑하는 시민들과 함께 도전과 성취의 기쁨을 함께 나눴다. 특히, 5년 연속 참가한 신정우 어린이를 포함한 가족들과 ‘마운틴 벗바리 산악회’의 감동적인 도전이 눈길을 끌었다.이보형기자..
예천군은 경북도청신도시의 자족 기능 강화 및 성장동력 확보를 위해 조성 중인 도시첨단산업단지의 산업시설용지 재공급 분양 신청이 25일부터 시작된다고 밝혔다.이번에 재공급되는 산업시설용지 대상은 총 20필지로, 전기·전자, 기계·장비·금속 등 첨단제조업과 연구개발(R&D), 정보통신, 교육 서비스업 등 지식문화산업 분야 기업의 입주가 가능하다.예천군은 도시첨단산업단지의 활성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행정력을 쏟고 있다. 예천군은 지난해 12월 『예천군 기업 및 투자유치 촉진 조례』를 개정해 도시첨단산업단지 내 입주기업에 대한 분양..
안동시는 경북·경남·울산 초대형산불 피해구제 및 지원 등을 위한 특별법 시행에 따라, 피해 주민을 대상으로 한 ‘산불 특별법 피해 지원 설명회’를 피해지역 행정복지센터를 중심으로 순회 개최하고 있다.시는 지난 12일 풍천면을 시작으로 임하면, 일직면, 길안면까지 설명회를 진행했으며, 내달 6일까지 총 14회에 걸쳐 피해 면 지역과 시민회관에서 설명회를 이어갈 예정이다. 이번 설명회는 지난달 29일부터 오는 4월 30일까지 운영되는 집중신청기간을 맞아, 피해 신고 및 지원 절차를 시민 눈높이에 맞춰 안내하고 사전 준비를 돕기 위해 ..
DGIST 기술경영전문대학원(GSTIM)이 23일, 2026학년도 봄학기 개강과 함께 공식 출범했다.DGIST 기술경영전문대학원이 2026년 봄학기 신입생 모집을 마무리하며 성공적인 첫발을 내디뎠다. 개원 첫 학기인 이번 학기에는 신입생 39명과 외국인 교환학생 3명을 포함해 총 42명이 본격적인 학업을 시작한다. 성공적인 출발의 배경에는 AI를 경영에 본격적으로 접목한 차별화된 커리큘럼이 있다. DGIST 기술경영전문대학원은 기존 경영학 중심의 기술경영대학원과 달리, 공학적 기반을 대폭 강화한 교육과정을 설계했다. 경영학을 중심..
경북도체육회 레슬링팀 박현영 선수가 22일 강원도 평창국민체육센터에서 열린 2026년도 레슬링 국가대표 최종 선발대회 여자 자유형 -68kg급에서 우승을 차지하며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국가대표로 최종 선발됐다.이번 우승으로 박현영 선수는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에 이어 두 대회 연속 아시안게임 출전권을 확보하며, 경북도체육회 레슬링팀의 간판선수로서 입지를 다시 한번 확고히 했다.이번 최종 선발대회는 1차·2차 선발대회 결과를 바탕으로 체급별 1~3위 선수 총 6명이 참가해 노르딕 토너먼트 방식(풀리그)으로 진행됐으며..
지난 13일 설 명절을 맞아 대구지역본부는 달서구에 위치한 중증장애인 거주시설을 방문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습니다. 이번 나눔 활동은 직원들이 자율적으로 모금한 기부금과 함께, 생활에 필요한 후라이팬 10개를 정성껏 준비하여 전달했습니다.작은 정성이지만, 시설에 거주하는 분들께서 풍성하고 따뜻한 명절을 보내시길 바라는 마음을 담았습니다. 무엇보다 이번 활동은 대구지역본부 직원들이 한마음 한뜻으로 참여한 자율 모금으로 이루어졌기에, 나눔의 의미가 더욱 깊었습니다.이웃들과 함께 마음을 나누며 따뜻한 정을 느낄 수 있었던 소중한 시간이..
(재)포항테크노파크는 지역 중소·중견 제조기업의 제조 경쟁력 강화와 기 구축 스마트공장의 안정적 운영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 제조DX멘토단 활용지원(사후관리) 사업’ 신청기업을 모집한다.본 사업은 중소벤처기업부 지원으로 추진되며, 스마트공장 구축 이후 운영 과정에서 발생하는 각종 애로사항을 해소하고, 기 구축 스마트공장의 안정적 운영과 실질적인 활용도 향상을 지원하는 사후관리 사업이다. 지원내용은 스마트공장 운영 중 발생하는 하드웨어(HW)·소프트웨어(SW) 고장 및 결함에 대한 신속한 A/S를 제공하고, 생산품목 변경·공정..
성주군 용암면은 지난 20일 건조한 날씨와 강풍이 이어지는 가운데, 최근 경주 지역 산불 발생으로 산불 위험에 대한 경각심이 더욱 높아짐에 따라 현재 산불경보 ‘경계’ 단계에 대응하고자 읍·면 릴레이 산불 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이번 캠페인에는 이장단과 산불감시 인력이 참여해 관내 산림 인접지역과 취약 구간을 중심으로 예방 활동을 전개했으며, 경계 단계에 맞춘 순찰 강화와 신속 대응체계 유지 방안에 대해 의견을 공유했다.윤기영기자..
봉화군은 24일 봉성면 창평리 소재 스마트팜 연구지원센터 교육장에서 임대형 스마트팜 입주농업인 20여명을 대상으로 농산물우수관리제도(GAP) 기본교육을 실시한다. GAP(Good Agricultural Practice)는 정부가 우수 농산물에 대해 체계적 관리와 안전성 인증을 위해 2006년부터 도입한 제도로서 농산물의 생산·수확·포장·판매 단계에 이르기까지 농약·중금속·미생물 등 위해요소 기준에 부합하는 농산물에 부여하는 인증제도이다.이번 교육은 지난달 군 임대형 스마트팜단지에 입주한 토마토와 딸기 재배 농업인에게 GAP제도..
구미시가 증가하는 정신건강 서비스 수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구미정신건강복지센터를 확장 이전하고 상담 접근성과 전문성을 동시에 강화했다. 상담 공간을 대폭 확충하고 도심 입지로 이전해 시민 누구나 쉽게 찾을 수 있는 ‘마음 공간’으로 재정비했다.센터는 23일 금오시장로1길 12 장흥빌딩 4층(380.64㎡)으로 이전·개소했다. 사무실과 회의실, 상담실, 직원 휴게실, 창고 등을 체계적으로 배치해 상담 환경을 개선하고 업무 동선을 효율화했다. 그동안 상담실과 프로그램실 부족으로 개별 상담과 집단 프로그램 운영에 제약이 있었으나..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대구에서 보수 주도권 경쟁이 본격화됐다.홍준표 전 대구시장이 한동훈 전 대표를 공개 비판하며 출당 수준의 결단을 촉구하자, 한 전 대표는 27일 대구를 시작으로 전국 순회에 나서겠다고 밝혔다.윤석열 전 대통령 1심 선고 이후 ‘보수 재건’ 해법을 둘러싼 노선 충돌이 TK에서 표면화된 것이다.홍 전 시장은 23일 자신의 SNS를 통해 한 전 대표를 겨냥 “보수를 궤멸시킨 자가 또다시 재건을 외친다”며 “그냥 사라지는 것이 보수 재건의 첫 조건”이라고 비판했다.대구 방문 계획에 대해서도 “외부 맹종자끼리 위장..
고령군은 전국적으로 발생하고 있는 아프리카돼지열병(ASF)과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의 지역 유입을 차단하기 위해 총력을 다하고 있다.최근 창녕군과 김천시에서 발생한 아프리카돼지열병(ASF)은 지역 역학 관련 농가가 많은 상황이며, 성주군 용암면에서 발생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는 운수면 대규모 육계 농장과 약 9km 거리로, 바이러스 전파 가능성이 높아 매우 엄중한 상황으로 판단된다.이에 고령군은 ▲거점소독시설 소독강화 ▲방제차 6대 동원 ▲소독약품 2,600kg 긴급 배부 ▲역학농가 이동제한 등 강도 높은 차단방역 조치를..
TK 출신 국민의힘 송언석(경북김천) 원내대표가 23일 더불어민주당과 이재명 정부를 향해 “범죄자가 판치는 정부”라며 강도 높은 비판을 쏟아냈다. 특히 민주당이 강행 처리를 예고한 이른바 ‘사법개혁 3법’을 두고 “사법 왜곡”이라고 규정하며 정면 대응을 예고했다.송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의원총회에서 “범죄자가 판치고 떵떵거리는 것이 ‘범죄자 주권 정부’의 특징 같다”고 직격했다. 그는 이 대통령 측근인 김용 전 민주연구원 부원장의 전국 순회 북콘서트, 민주당 내 ‘대통령 공소 취소 모임’ 출범, ‘전당대회 돈 봉투 사건’..
경주시는 23일 오후 청사 내 알천홀에서 ‘2026년 상반기 안전관리위원회’를 열고 지역 재난·안전 관리체계를 점검한 뒤 연간 안전관리계획을 심의·의결했다. 경주시 안전관리위원회는 ‘재난 및 안전관리 기본법’과 ‘경주시 안전관리위원회 운영 조례’에 따라 구성된 기구로, 지역 안전관리 정책을 총괄·조정하고 안전관리계획을 심의하는 역할을 맡고 있다. 이날 회의에는 위원장인 주낙영 경주시장을 비롯해 경주경찰서, 경주소방서, 경주교육지원청, 군부대, 한국수력원자력 월성본부 등 재난관리책임기관장과 관계자 18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재난..
국회 법제사법위원회(법사위)가 자사주 소각을 골자로 한 3차 상법 개정안을 통과시켰다. 다만 여권은 이날 처리될 것으로 예상된 사면법 개정안의 경우 통과를 보류했다.법사위는 23일 오후 전체회의를 열고 상법 개정안을 재적위원 17인 중 찬성 11인, 반대 6인으로 통과시켰다. 국민의힘 법사위원이 전원 반대한 가운데 법안은 범여권 위원들의 찬성으로 처리됐다.3차 상법 개정안은 신규 취득 자사주의 1년 내 소각 의무화가 핵심이. 기존에 보유하던 자사주의 경우 6개월 유예 기간을 부여, 법 시행 후 총 1년6개월 이내에 소각하도록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