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중구는 여름철 태풍과 집중호우로 인한 침수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2026년 침수방지시설 설치 지원사업을 추진한다.이번 사업은 침수 피해가 발생했거나 침수 우려가 있는 단독주택과 공동주택을 대상으로 건물 출입구 내 빗물 유입 차단을 위해 차수판(물막이판) 등 침수방지시설 설치 비용을 지원한다.지원 금액은 설치비용의 50% 내에서 1회 지원하며, 단독주택은 최대 200만 원, 공동주택은 단지별 최대 500만 원까지 지원한다. 신청 기간은 내달 9일까지며, 신청을 희망하는 주민은 중구청 안전총괄과 자연재난팀에 신청 자격 확인 후 ..
이강덕 국민의힘 경북도지사 예비후보는 23일 \"전남·광주 특별법안이 통과될 경우 대한민국 반도체 산업의 주도권이 전남·광주로 넘어가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그는 이날 구미시청 열린나래 카페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전남·광주 특별법안에는 반도체 특화단지에 필요한 행정적·재정적 지원을 할 수 있도록 규정하고 있지만, 대구·경북 법안에는 관련 조항 자체가 없다\"며 이같이 밝혔다.그러면서 \"이 법안이 통과되면 구미 반도체 특화단지가 직격탄을 맞게 될 것\"이라고 지적했다.이어 \"박정희 대통령께서 경부고속도로 건설을 통해 산업화..
경북도는 오는 6월 3일 실시하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가 공정하고 투명하게 치러질 수 있도록 선거관리 및 법정 사무 절차의 철저한 추진을 위해 23일부터 선거일인 6월 3일까지 ‘공명선거 지원상황실’을 설치·운영한다.이번에 개소하는 ‘상황실’ 2개반(종합상황반, 시‧군상황반)은 김종수 경북도 안전행정실장을 상황실장으로 하여 총 9명으로 구성된다. 경북도는 ‘상황실’을 통해 시‧군의 공직선거 법정 사무를 체계적으로 지원하고, 선거관리 전반에 대한 행정적 지원을 총괄하게 된다.특히, 경북도는 상황실 운영을 통해 도내 22개 시‧군의..
경북도는 23일 국회 의원회관 제1간담회실에서 의료용 헴프 산업의 글로벌 도약 및 국내 규제 개선을 위한 정책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번 토론회는 국회의원실·경북도·안동시가 공동 주최하고 중소벤처기업부가 후원했다.이날 행사에는 김형동 국회의원, 양금희경북도 경제부지사, 권기창 안동시장을 비롯해 식품의약품안전처, 농림축산식품부 등 관계 부처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또한 ㈜네오켄바이오, ㈜HLB생명과학R&D 등 특구사업자와 의료·법률 전문가 등 40여 명이 참석해 높은 관심 속에 토론이 진행됐다. 토론회는 1부 주제 발표와 2부 종..
영천시는 25일부터 ‘청년문화예술패스’ 발급 신청을 시작한다고 밝혔다.청년문화예술패스는 청년들에게 문화예술 관람비를 지원해 문화향유 기회를 제공하고, 적극적 문화소비 주체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제도이다.발급 대상은 19~20세(2006~2007년생) 청년이며, 영천시의 경우 선착순 381명이 대상이다.1인당 연 20만원을 포인트로 지급한다. 지급된 포인트는 ▲NOL 티켓 ▲YES24 티켓 ▲티켓링크 ▲멜론티켓 ▲메가박스 ▲롯데시네마 ▲CGV 등 국내 공연·전시·영화 분야 7개 협력예매처에서 온라인 예매 시 사용 가능하다. ..
청도군은 초고령사회 진입과 돌봄 수요 증가에 대응하기 위해 의료·요양·돌봄 통합지원사업 준비를 본격화하고 있다. 군은 돌봄이 필요한 어르신과 장애인, 취약계층이 시설이 아닌 살던 곳에서 건강하고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청착안거(청도에 뿌리내려 편히살다)라는 비전을 설정하고 돌봄체계를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통합돌봄 전담인력 배치·추진체계 본격 가동지난달 1일자로 통합돌봄 T/F팀 구성 및 전담인력을 배치하고 사업 추진을 위한 행정적 기반 마련에 나섰다.대상자 발굴, 서비스 연계, 통합지원회의 운영 등 통합돌봄 실행 체계를 강화..
포항시는 주거 취약계층의 안전하고 쾌적한 주거 환경 조성을 위해 ‘2026년 수선유지급여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시는 지난 20일 한국토지주택공사(LH) 대구경북지역본부와 위·수탁 협약을 체결하고 사업 시행에 들어갔다.지원 대상은 기준 중위소득 48% 이하(4인 가구 기준 월 소득 약 311만 원)로, 본인 소유 주택에 직접 거주하고 있는 주거급여 수급 가구다. 포항시는 올해 35억 5,000만 원의 예산을 투입해 총 433가구의 주거 환경을 개선할 계획이다.지원은 주택 노후도와 긴급 상황에 따라 ▲경보수(도배, 장판 교체 등)..
고령군은 내달 6일까지 ‘2026년 상하반기 평생교육 정기강좌’ 수강생 240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올해 강좌는 능력향상, 인문교양교육, 문화예술교육 분야에서 13개 프로그램으로 구성되며, 내달 23일부터 순차적으로 개강된다.올해 처음 도입된 방식으로, 수강생들은 상반기 접수만으로 하반기까지 연속적으로 강좌를 수강할 수 있으며, 별도 재신청 없이 11월까지 배움을 이어갈 수 있다. 하반기에는 다른 강좌를 듣고 싶은 경우 하반기에 재신청을 통해 선택할 수 있다. 또한, 네트공예, 뷰티클래스, 시낭송 프로그램을 추가해 다양한 학습 기..
포항시는 주력 산업인 철강과 이차전지 분야의 인공지능 전환(AX)을 통해 지역 산업 전반의 패러다임을 새롭게 재편하고 있다. 시는 최근 포항테크노파크에 지역 최초 ‘경북 AX(인공지능 전환) 랩’을 개소해 제조 기업 대상 AI 솔루션 개발 및 실증을 지원하고 있으며, 2026년까지 약 232억 원을 투입해 GPU 기반의 초거대 AI 인프라를 구축하고 있다. 이와 함께 포항시는 ‘2030년 AI 인재 10만 명 양성’ 목표 아래 포스텍 인공지능대학원과 산업인공지능 제조혁신 전문인력양성 과정을 통해 고도의 전문성을 갖춘 고급 AI 인..
경산시는 학부모의 교육비 부담을 경감하고 보편적 교육복지를 실현하기 위해 13억 원(전액 시비)의 예산으로 4,300여 명의 경산시 중·고등학교 신입생에게 교복 구입비를 지원한다.지원대상은 내달 3일 기준 경산시에 주민등록을 두고 교복을 착용하는 학교에 입학하는 신입생과 학기 중 전학온 1학년 학생이다.▲신청 기간은 내달 3일부터 오는 11월 30일까지이며 ▲신청 방법은 지역 학교 학생은 재학 중인 학교에, 관외 학교 학생은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신청할 수 있고 ▲지원 금액은 1인당 30만 원으로 주민등록 및 중복 지원 여..
포항시·포항시의회가 23일 ‘2026년 포항스틸러스 시즌 예매권 판매 행사\'를 개최했다. 포항스틸러스의 우승을 기원하는 뜻에서 열린 행사에는 박태하 감독을 비롯해 주장단인 전민광·박찬용 선수와 팀의 맏형인 신광훈 선수, 기성용 선수가 참여해 팬들의 환영을 받았다.일반석 시즌 예매권을 42% 할인한 가격에 판매하는 현장을 찾은 팬들은 선수 등신대 포토존에서 사진을 찍고, 선수들과 함께하는 현장 퀴즈 이벤트에도 참여했다.이날 직접 시즌 예매권을 구매한 장상길 시장 권한대행은 \"지난해 포항스틸러스가 어려움 속에서 리그 4위를 달성하..
성주군은 지난 11일부터 3일간 개최된 2026년 지방세 세무조사 우수사례 발표대회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이번 대회는 세무조사 우수사례를 발굴·전파하고 지방세입 확충 및 발전 방안 모색을 위해 마련됐다. 경북 도내 22개 시·군이 제출한 연구과제를 대상으로 1차 서면 평가와 2차 발표 심사를 진행한 결과, 최종적으로 성주군이 선정됐다. 발표자로 나선 재무과 황지환 주무관은 “‘AI혁명, 행정대변화’ 성주군 HYBRID 세무조사기법”을 주제로 혁신적인 사례를 선보여 도내 1위인 최우수상을 거머줬다.이번 수상으로 성주군의 탁월한..
경주시는 저출생 위기 극복과 지역 소상공인 지원을 위해 ‘2026년 소상공인 출산장려 아이보듬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22일 밝혔다. 지원 규모는 총 2억 8,800만 원이다. 이번 사업은 출산으로 휴·폐업 위기에 놓인 소상공인 본인 또는 배우자에게 경영 대체인력 인건비를 지원하는 것이 핵심이다. 지원 대상자로 선정되면 대체인력 인건비를 6개월간 최대 1,200만 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지원 자격은 2026년 출산한 소상공인으로, 거주지와 사업장 주소가 모두 경북에 있어야 한다. 출산일 기준 1년 이상 사업장을 운영 중이어야 ..
주낙영 경주시장이 23일 청사 내 알천홀에서 설 명절 연휴 이후 첫 확대간부회의를 주재하고, 민생 안정과 지역 미래 전략사업의 속도감 있는 추진을 강조했다. 이날 회의는 복지·경제·농업·안전·원자력 등 전 분야에 걸친 2월 주요업무 추진 상황과 향후 계획이 중점적으로 다뤄졌다. 우선 교육·복지 분야에서는 2026년 초등학교 입학축하금(1인당 10만 원)과 중·고등학교 신입생 교복구입비(1인당 30만 원) 지원사업이 3월부터 본격 시행된다. 기초생계급여는 보장기준 완화에 따라 수혜 대상이 확대된다.2026년 기준 중위소득 32% 이..
포항시가 시민 눈높이에 맞춘 행정 서비스 개선과 안전한 도시 환경 조성을 위해 ‘2026년 건축행정 건실화 종합대책’을 시행한다.포항의 도시 정체성을 반영한 건축문화 확산과 시민이 안심하고 거주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는 데 초점을 두고 추진하는 이번 대책은 인허가, 정책·규제혁신, 디자인, 안전 4개 분야로 나눠 실행력을 높이기로 했다.인허가 분야에서는 지난해 경북도 내 최초로 제작한 건축 인허가 매뉴얼을 상시 보완·확장해 배부하고 교육을 강화함으로써 업무의 통일성과 전문성을 높일 방침이다.필요시 관련 위원회를 통합 심의해 처리..
포항시와 애플 제조업 R&D 지원센터(포항공과대학교 내, 이하 지원센터)는 지역 제조업의 디지털 혁신을 가속화하고 중소기업의 스마트 제조 역량 강화를 위해 내달 24일부터 26일까지 3일간 ‘SME Week 중소기업 지원 프로그램(이하 SME Week)’을 개최한다.애플 제조업 R&D 지원센터는 애플이 전 세계 최초로 설립한 제조업 특화 R&D 지원기관으로, 포항공과대학교의 연구 인력과 글로벌 기업 전문가, 첨단 장비를 기반으로 중소기업의 제조 기술 고도화를 지원하고 있다.포항시는 지역 제조기업의 경쟁력 제고..
영덕군은 대기질 개선과 미세먼지 저감을 위해 ‘2026년 운행차 배출가스 저감 사업’에 대한 신청을 오는 13일까지 접수한다.지원 항목은 노후 경유차 조기 폐차, 배출가스저감장치(DPF) 부착, 건설기계 엔진 교체로, 총 6억 6,000만 원의 예산이 투입된다. 대상 차량은 관내 6개월 이상 연속해 등록되고, 소유자(공동명의 포함)의 최종 소유 기간이 6개월 이상인 4·5등급(5등급은 경유 이외 연료 포함) 경유차와 건설기계(지게차, 굴착기) 약 217대다.이중 경유차 배출가스저감장치 부착지원 사업은 관내 6개월 이상 연속 등록된..
울진군은 기후 위기 대응과 저탄소 생활 실천을 위해‘2026년 탄소중립 포인트(자동차) 제도’참여자를 모집한다.탄소중립포인트(자동차) 제도는 운전자가 주행거리를 줄여 온실가스 감축에 기여했을 때 감축한 실적에 따라 최소 2만 원에서 최대 10만 원까지 현금 인센티브를 지급하는 국민 참여형 프로그램이다.경북도 지역의 모집 기간은 23일부터 3월 6일까지로 울진군 모집 대수는 125대이다. 참여 대상은 울진군에 등록된 12인승 이하 비사업용 승용·승합 차량 소유자이며 전기·수소·하이브리드 등 친환경 차량과 법인 소유 차량은 제외된다...
이재명 대통령 국정수행 긍정평가가 4주 연속 완만한 상승 곡선을 그리며, 60% 선에 근접한 결과가 나왔다. 이는 코스피 5,800선 돌파 등 역대급 증시 호황과 다주택자 대출 규제 등 부동산 정상화 의지가 지지율 상승을 견인한 것으로 풀이된다. 특히 경제 활동의 주축인 40대와 부동산 현안에 민감한 서울·경기 등 수도권 지역을 중심으로 지지율 상승세를 주도했다.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가 에너지경제신문 의뢰로 2월 19일(목)부터 2월 20일(금)까지 이틀간 전국 18세 이상 유권자 1,000명(총 23,975명 통화 시도)을..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더불어민주당의 ‘이재명 대통령 공소 취소 모임’ 출범을 두고 “한마디로 미친 짓”이라고 직격했다. 진보 성향 논객으로 분류되는 유시민 전 보건복지부 장관의 과거 발언을 인용해 역공에 나선 것이다.장 대표는 23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오늘 민주당 의원 104명이 참여한 이재명 대통령 공소 취소 모임이 출범식을 연다고 한다”며 “여권의 대부로 불리는 유시민 작가의 표현을 빌리면 한마디로 미친 짓”이라고 비판했다.그는 헌법 제84조의 대통령 불소추특권 해석을 거론하며 “법원은 불소추특권의 ‘소추’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