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대구도시철도공사 2고객센터 참사랑봉사단 10여 명은 삼익지역아동센터(대표 김애선)와 꿈이 있는 집(대표 신혁수) 지역아동센터를 방문하여 단체조끼 35장, 무릎담요 44장 및 케이크, 과일 등을 전달했다.
지역아동센터는 지역사회 아동의 보호, 교육, 건전한 놀이와 문화프로그램 운영 등을 통해 아동의 건전한 육성을 위한 종합적인 아동복지서비스를 제공하는 시설로서, 대구도시철도공사 2고객센터는 꿈이 있는 집 지역아동센터에 매월 정기적으로 후원금을 보내고 있다.
홍승활 사장은 “우리 지역의 아이들이 밝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새해에도 지역아동센터 후원 활동을 꾸준히 펼쳐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김영곤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