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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간경북신문

경산시,도시첨단산단 600억 투입..
경북

경산시,도시첨단산단 600억 투입

운영자 기자 입력 2015/01/19 21:12 수정 2015.01.19 21:12
창조경제 혁신거점…첨단·서비스산업 중심으로
  경산시가 국토교통부의 도시첨단산업단지 공모에 경산지구가 사업지구로 최종 선정됐다.
  이에 경산도시첨단산업단지는 경산시 관내 29만6,000㎡의 규모로 600억 원의 사업비를 들여 조성될 예정이며 첨단산업·서비스산업 중심의 혁신형 기업입지를 조성하게 된다.
  경산시는 이번에 조성되는 경산도시첨단산업단지를 지역의 첨단 강소기업을 육성하는 창조경제 혁신거점으로 활용한다는 계획이다.
  구체적인 개발구상을 살펴보면, 지역의 강점이 있는 IT융합, LED융합 업종을 중심으로 영남대 등 지역소재 대학 및 경북 테크노파크와 연계하여 첨단산업과 R&D가 융합된 산학연 클러스터형 지역 혁신거점으로 조성하고
근로자 복지센터, 행복주택, 직장 어린이집, 산학융합지구 등 정부의 기업지원 수단을 개발계획에 종합 반영, 복합 공간계획(업무+상업+주거 등)을 수립하여 “미니산업도시”로 육성할 계획이다.
  특히, 지역별 ‘창조경제혁신센터’와 연계, 아이디어·연구성과가 우수한 창업기업 등에게 ‘사업화 용지’를 우선 공급함으로써 기업의 혁신역량이 실제 사업화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아울러 지역 균형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수도권에서 이전하는 첨단·서비스 기업을 위한 ‘이전기업용 용지’를 별도로 설정하여, 원하는 입지 우선 공급 등을 구상하고 있다. 도시첨단산업단지로 지정되면 LH공사 등 공기업의 사업 참여로 신속한 사업추진으로 산업, 지원, 주거, 연구, 교육 기능의 복합개발로 산업시설용지내   연구·교육시설 입주가 가능하다.
  일반산업단지(5~7.5%) 대비 녹지율 완화(2.5~3.7%)로 분양가 저렴하며 용도지역을 준공업지역, 준주거지역으로 결정함에 따라 용적률이 대폭 상향(일반공업지역 350%→준공업지역 400%, 준주거지역 500%)되며 취득세·재산세 감면 등 각종 인센티브를 대폭 적용받을 수 있다.
  경산시 관계자는 “이번 도시첨단산업단지 선정으로 지역소재 대학 및 경북 테크노파크와 연계하여 첨단산업과  R&D가 융합된 지역 혁신거점으로 조성하여 유능한 지역의 청년들이 도시첨단산업단지내 산학연 클러스터를 통해 다양한 혁신을 이루고 아이디어 및 기술을 사업화할 수 있는 지역 창조거점의 마련 및 청년일자리 창출 및 지식·첨단산업의 투자 활성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국토교통부에서는 2016년 상반기까지 산업단지 지정할 계획으로 2018년 하반기부터 분양을 시작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김영곤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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