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교육청, 교육전문직 임용예정자 직무연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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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교육청 19일부터 23일까지 2015학년도 임용예정 교육전문직원에 대한 현장 직무연수를 실시한다. 대상은 유치원 4명, 초등 41명, 중등 24명이다.
2015학년도 임용예정 교육전문직원 현장 직무연수는 지난 2주간(60시간) 경북교육연수원에서 이루어진 교육전문직원 임용예정자연수에 이어서 현장 적응력 및 업무 수행 능력을 신장하고 교육전문직원으로서의 자세 확립과 사명감을 고취하기 위해 본청(1일), 교육지원청 및 직속기관(4일간)에서 실시된다.
이에 따라 19일 본청에서 실시된 현장 직무연수는 이영우 교육감 특강, 교육정책국장 및 본청 교육정책국 소속 과장들의 과별 조직과 업무 안내 등으로 진행됐다.
이영우 교육감은 특강에서 “전문직으로서의 책임감과 봉사정신, 업무의 창의적 개선 의지가 중요하다고 강조하고, 혼자 보다는 둘, 둘 보다는 다수의 지혜를 모아 업무를 개선하여 경북교육에 보탬이 되어 달라”고 당부했다.
또, 20일부터는 도내 16개 교육지원청 및 직속기관에서 장학사와 교육연구사의 실제 업무를 실습해봄으로써, 임용과 동시에 업무를 수행할 수 있도록 실무위주의 연수를 실시한다.
2015학년도 임용예정인 교육전문직들은 지난해 11월 초부터 서류전형, 기본소양평가, 인성평가, 기획력 및 컨설팅 능력 평가 등 다양한 요소를 종합적으로 평가하여 12월 말 최종 선발되었다.
올해부터는 전문성 및 역량 평가 위주의 선발방식의 문제점을 개선하기 위해 인성검증 동료 평가를 도입함으로써 실력과 인성을 고루 겸비한 인재를 선발하려고 노력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한편, 이번에 선발된 유·초·중등 69명의 전문직원 임용예정자는 2015학년도 3월 및 9월에 임용될 예정이다.
김영곤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