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구청, ‘대명행복문화마을’ 사업설명회
▲ © 대구광역시 남구는 지난 9일 오전 10시 30분, ‘대명 행복문화마을 조성 사업 설명회 및 자문회의’를 개최하였다.
대구시 남구청(청장 임병헌)의 도시재생선도사업이 본격 추진된다.
남구청은 지난 9일오전 10시 30분, 구청 2층 회의실에서 지역 전문가와 주민대표 등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대명행복문화마을 조성 사업설명회 및 자문회의’를 개최하였다고 밝혔다.
이날 설명회에서는 도시재생선도사업에 대한 내용을 공유하고 전문가와 주민간의 토론을 통해 다양한 의견을 들어 이후 사업에 구체적으로 반영할 계획이다.
지난해 대구에서 유일하게 국가도시재생 선도 지역으로 선정된 ‘대명행복문화마을 조성사업’은 쇠퇴한 상업지역 및 주거지역 재생을 위한 근린재생형 사업으로 국비 60억 포함 총 100억원의 사업비가 투자되며 대명 2,3,5동의 대명공연문화거리와 현충로 일대가 대상 지역이다.
남구는 우선 올 한해 삼각지네거리에서 앞산네거리에 이르는 현충로 주변의 열악한 보행환경을 개선하여 역세권 주변의 상권을 활성화시킬 방침이다.
또한 지역 주민들의 오랜 숙원인 주민커뮤니티 공간 조성을 위해 주민센터와 주차장, 소공원 등이 어우러진 복합시설 조성을 협의하고 종합계획을 마련할 계획이다.
임병헌 남구청장은 “앞산 맛둘레길과 문화예술 생각대로 등 그간 성공적으로 추진해온 노하우를 바탕으로 대명행복문화마을이 도시재생선도사업의 롤모델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지역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했다.
김영곤기자